00:00각각 체포방해와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00:09대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도 관심인데요.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심 재판부는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00:262심 재판부는 여기에 더해 1심에서 무죄가 내려졌던 일부 사안까지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00:36당시 산업부와 국토부 장관의 심의권까지 침해했다고 받고 해외 언론에 국회 통제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알린 내용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00:56김건희 씨 역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주가 조작 혐의 등과 관련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01:06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했던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 2심 재판부는 김 씨가 시세 조정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01:17시세 조정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공동정보범 책임은 인정된다는 것이 저희 재판부 판단입니다.
01:26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모두 2심에서 통량이 무거워진 건데 대법원이 최종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주목됩니다.
01:36여기에 윤 전 대통령 항소심을 맡은 내란 재판부가 향후 다른 사건 2심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도 시선을 끕니다.
01:45내란 전담 재판부는 정치권에서 내란 재판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신속한 재판 진행을 약속하며 대법원이 추진해 설치됐습니다.
01:56권류 재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역시 전담 재판부가 맡고 있는데 오는 7월까지 10여 차례 기일을 정하며
02:06신속한 재판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02:08전담 재판부의 항소심 선고가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입니다.
02:17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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