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지시간 지난 23일 방송된 미국 ABC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킴 얼라이브.
00:07이틀 앞으로 다가온 백악관 기자단 만찬을 패러디하며 아슬아슬한 말을 쏟아냅니다.
00:19한바탕 좌중을 웃긴 이 발언은 이틀 뒤 하마터면 끔찍한 사실이 될 뻔했습니다.
00:26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00:33만찬장 맨 앞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가까스로 피격 위기를 넘겼습니다.
00:39이와 맞물려 멜라니아는 키멀을 겨냥해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고 저격했고
00:46트럼프 대통령은 키멀이 해고돼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0:51백악관도 화력을 보탰습니다.
01:05미국 방송 규제 당국인 연방통신위원회는 ABC방송의 모 회사 디즈니를 겨냥해 칼을 겨눗습니다.
01:14해당 토크쇼를 문제삼아 다음 달 28일까지 연어 갱신 신청서를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01:21당초 오는 2028년 10월로 예정된 갱신 시점을 2년 넘게 앞당긴 겁니다.
01:30위원회는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ABC방송의 불법적 차별 가능성을 1년 전부터 조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01:38방송 면허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01:42만약 취소를 시도한다고 해도 행정법원에서 심리를 거치는 긴 절차가 필요하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01:51YTN 황보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