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유가 여파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자 정부가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00:05복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출근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더 많이 주고 또 공공부문 직원들의 유연 근무도 늘립니다.
00:13차유정 기자입니다.
00:17고유가에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0:21지하철 혼잡 정도가 부쩍 심해지면서 혼잡도 150% 초과 구간이 한 달 새 11곳에서 30곳으로 급증했습니다.
00:31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정부는 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을 하루 4회 증차한 데 이어 신분당선 등 혼잡 구간 운행을 늘렸습니다.
00:43서울과 수원, 양주 등으로 가는 복잡한 노선에는 전세버스를 한시로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00:49사람이 많은 1호선, 대방, 신기일, 재물포 등 5개역 정차 횟수도 늘립니다.
00:57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몰리지 않게 161만 명 규모 공공부문부터 근무 시간도 조정합니다.
01:05최소 30% 규모로 시차 출퇴근 적용을 권고하고 상황이 악화하면 재택근무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01:29이와 맞물려 출퇴근 시간 유연화를 유도하기 위해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권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도 다시 설계했습니다.
01:38이번 달부터 정액제 환급 기준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면 추가로 30%포인트 더 환급해주고 있습니다.
01:49지난 8일 시작한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등은 유가가 더 올라 석유경보가 심각단계로 바뀌면 민간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01:59ITN 최유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