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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가 어느새 60일째를 맞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 백악관이 국가안보팀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제시한 새 협상안을 논의했는데 이란은 미국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미 백악관 대변인(현지 시간 27일) : 대통령께서 오늘 아침 국가안보팀과 만났다는 사실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이란의 새로운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관련 논의가 있었고, 제가 앞서 나가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곧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입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현지 시간 27일) : 미국은 아무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협상을 요구하는 것이고, 우리는 지금 그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새 제안이라는 게 호르무즈 해협부터 열고 종전협상한 다음에 핵협상은 나중에 하자 이런 제안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대변인 얘기에 의하면 곧 입장을 내놓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전반적으로 그런데 신중한 분위기라고 전해지는데요. 대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미국 안에서?

[윤강현]
미국이 받아들이기는 조금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결국은 지금 이란 제안대로 하다 보면 핵 이슈는 그대로 남아 있고 나머지 것들을 두고 일단 종전부터 하고 핵협상은 다시 하자는 건데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이런 엄청난 전쟁을 개전한 상태에서 뭔가 국내에 설명이 필요할 텐데 지금 계속 강조하시는 게 2015년에 오바마 행정부가 했던 핵협상보다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겠다 하는 것이 공약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된 상황에서 다시 바로 2월 28일 개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데 아무것도 안 된 상황에서 그러면 이 전쟁을 도대체 왜 했을까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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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사태가 어느새 60일째를 맞았습니다.
00:03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06윤강현 전주 이란 대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2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십니까?
00:13안녕하세요.
00:15미국 백악관이요. 국가안보팀 회의를 열었습니다.
00:19그리고 이란이 제시한 새 협상안을 논의했는데
00:22이란은 미국과의 추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26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55이란의 새 제안이라는 게 호르무즈 회업부터 열고
00:59종전 협상한 다음에 핵 협상을 나중에 하자.
01:02이런 제안이었는데
01:0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대변인 얘기에 의하면
01:06곧 입장을 내놓을 것 같긴 합니다.
01:08전반적으로 그런데 좀 신중한 분위기라고 전해지는데요.
01:12대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13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미국 안에서.
01:17미국이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01:22왜냐하면 이게 결국은 지금 이란 제안대로 하자 보면
01:26핵 이슈는 그대로 남아있고
01:29나머지 것들을 수습하고 일단 종전부터 하고 핵 협상을 다시 하자는 건데
01:35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01:38이런 엄청난 전쟁을 개전을 한 상태에서 뭔가 국내에 설명이 필요할 텐데
01:44지금 계속 강조하시는 게 2015년에 오바마 행정부가 했던
01:49핵 협상보다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겠다 하는 것이 공약이었는데
01:53지금은 아무것도 안 된 상황에서 다시 바로 2월 28일 개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데
02:00아무것도 안 된 상황에서 그러면 이 전쟁은 도대체 왜 했을까라는 설명이 안 되는 거거든요.
02:05핵 협상을 배제해 놓은 협상은 있을 수 없다.
02:09그렇죠. 거기서 아무 진전이 없이 그냥 해업 문제만 마무리를 하고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하면
02:17이 전쟁 전에는 해업은 완전히 개방이 돼 있었던 상태고
02:22그런데 지금 아무 소득도 없이 일단 수습을 하고 가자고 하는 것은
02:26미국으로서는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2네. 그래서 백악관도 레드라인이 분명하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02:36이런 상황에 또 중간 선고도 다가오고
02:39이란의 핵무기 보유가 이렇게 2차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텐데
02:42어설픈 타결 가능성이 좀 있을까요?
02:45모든 협상은 어렵고요. 세상에 불가능한 협상은 없습니다.
02:49그렇게 보면 나쁘게 보면 호르몬의 봉쇄와 역봉쇄가 충돌하고 있고
02:55누가 끝까지 버티느냐, 힘겨루기라는 건 나쁜 상황이고요.
03:00왜냐하면 전 세계 미국 경제가 한쪽은 인질이고
03:03한쪽은 이란 경제가 인질이거든요.
03:06이건 나쁜 거죠.
03:08왜냐하면 이게 계속 가다 보면 충돌로 가니까
03:10좋은 건 우리 대사님도 말씀하셨지만
03:13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2015년 오바마 핵합위보다 좋아야 된다고 그랬거든요.
03:21과거에는 그렇게 하면 안 했거든요.
03:22이건 합의도 아니다 그랬거든요.
03:24그거보다 좋으면 되는 거거든요.
03:27그리고 또 하나는 첫 번째 갈리바프 벤스가 만났을 때
03:322015년 이란 핵합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싫어하는 게 두 가지입니다.
03:36농축은 아예 못하게 해야 된다.
03:39그다음에 선셋, 일몰조항.
03:422030년이면 최대한 모든 이란에 대한 제재가 사라지게 돼 있거든요.
03:4615년이었죠.
03:47그렇죠. 최대 15년. 11에서 15년.
03:50그런데 그중에 핵심이 농축이거든요.
03:52그런데 벤스 갈리바프 첫 만남에서 이 얘기가 아니고
03:5620년 하지 마라. 미국의 제한이.
03:59동결 20년 동안.
04:00그렇죠. 그러니까 하지 마라가 아니라 키안으로 바뀐 거죠.
04:04그렇다면 지금은 협상이 결렬이 아니고
04:07물 밑에서 상당히 긴밀하게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다.
04:14지금 볼까요?
04:15일단 갈리바프 벤스가 만났지만 헤어졌는데 결렬이 안 됐어요.
04:21그다음 파키스탄의 실세 문이르 국방총사령관이 이란을 갔습니다.
04:25그다음 아라가치 이란 의무장관이 파키스탄 오만 다시 파키스탄 다시 러시아라고 왔거든요.
04:34그럼 이 얘기는 뭔가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4:3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미국 진영에서도 아마 안을 가지고 조율을 하고 있을 거다.
04:43무조건 안 된다는 식은 안 통한다는 걸 본인도 안다.
04:46이란도 지금 먼저 호르몬스를 열어달라.
04:50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프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04:52그거 먼저 열고 하자. 이거 놓고 얘기하자고 얘기를 먼저 한 거거든요.
04:57그러니까 지금은 답답한 것 같지만 사실은 협상은 밀묻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05:04이렇게 볼 수 있죠.
05:05그렇군요.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전해지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또 뭐냐면
05:09지금 말씀하신 고농축 우라늄과 관련된 건데
05:13희석한 후에 절반은 이란 국내에 보관을 하고 나머지 절반은 러시아로 이관해서 이관을 하자.
05:22그렇게 미국에 전달을 했다는 거예요.
05:24그런데 미국이 이걸 거절했다는 거죠.
05:26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는 뭐로 보십니까?
05:29이게 중요한 대목인데요.
05:322015년에 핵협상을 할 때는 11톤에 달하는 농축의 우라늄을 갖다가
05:3798%에 가까운 곳을 갖다가 해외로 다 반출을 했거든요.
05:41나머지 2% 남아있는 것은 그걸 다 농축을 해도 핵무기 하나를 만들 양이 안 됐기 때문에
05:46그렇게 해서 소위 말하는 퓨얼 스와핑이라고 해서
05:50농축한 우라늄은 해외로 반출하고
05:54그걸 갖다가 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05:57이번에는 지금 이란이 견지하고 있는 입장은 뭐냐 하면
06:01완전하게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전량 반출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06:07대신 희석을 하겠다 하는 건데
06:09이거는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돼요.
06:11그럼 15년에는 왜 그걸 합의를 했는데 지금은 못 받겠다는 거냐 하면
06:16이게 소위 말하는 가역성이라는 것을 이해를 하셔야 되거든요.
06:20가역성.
06:20가역성.
06:21가령 미국과 이란이 핵합의를 하게 되면
06:24핵합의를 한 다음에 제재를 풀면서 패키지로 해서 합의를 하게 될 거예요.
06:30그런데 미국은 하시라도 이란에 약속을 한 제재 해제와
06:36그런 조치를 갖다가 아무 때나 다시 되돌릴 수가 있어.
06:41되돌릴 수가 있는데 만약에 그런 시점이
06:43이미 18년에 한 번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탈퇴를 했으니까
06:46그런 상황이 왔을 때
06:48이란이 한 번 경험해 보니까 그런 상황이 왔는데
06:51완전히 농축을 하면 100% 다 해외로 다 이전하게 되면
06:56이란에 이제 카드가 없어지는 거예요.
06:59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그게 합의가 했었는데
07:00지금 와서 보니 자기네들도 가역성, 가역성 문제에서
07:05만약에 저쪽에서 합의상을 갖다가 준수하지 않았을 때
07:09자기네도 다시 소위 말하는 레버리지를 가질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07:14그중에 일부라도 농축 우라늄을 갖다 갖고 희석을 하고 있겠다.
07:19희석을 하면 핵무기가 안 되는 거니까
07:22그러나 가역성을 갖다 밸런싱을 하기 위해서
07:26그걸 갖고 있다가 이렇게 하겠다는 거기 때문에
07:29이 양측에서 큰 차이가 나는 거죠.
07:32그러니까 협상이 합의가 되더라도
07:34미국이 푼 제재를 다시 조인다든가
07:38뒤집을 경우를 대비해서
07:40뒤집을 경우에
07:41보험을 드러나야 되니까
07:42이란도 다시 뒤집어 갖고서 뭔가
07:44다시 돌아갈 수 있는 카드가 필요한 거거든요.
07:48그러니까 일부라도 그걸 갖다가 완전
07:5315년처럼 98%를 완전히 해갖고서
07:55가능성을 완전히 없애는 게 아니라
07:57일부라도 남겨서 만약에 합의가 진수되지 않거나
08:02백을 했을 경우에는
08:03본인들도 다시 그걸 갖다 재농축을 해갖고서
08:06이 협상 레버리지를 갖다
08:08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옵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08:11그런 안이 나왔고
08:12그래서 반은
08:13반은 하고
08:14이란에 남겨주겠다.
08:15그렇죠.
08:15그래서 가역성의 문제로 다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08:19이란이 계속해서 미국에 대해서
08:21이제 신뢰 문제를 좀 계속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08:24이런 부분이 또 있었군요.
08:25이란이 이렇게 미국 태도를 계속 문제 삼으면서도
08:29협상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데
08:30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최근에 또
08:33외무장관이 찾으면서 외교전에도 속도를 좀 냈습니다.
08:36그런데 푸틴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낸 것 같아요.
08:40중동의 평화가 정착되도록
08:42러시아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08:43이렇게 푸틴 대통령이 언급을 했습니다.
08:45일단 이란과 러시아는 특수관계죠.
08:49일단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친했고
08:51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 초기가 사용했던
08:55샤이드 136 드론을 제공한 것도 이론이 이란이거든요.
08:59그런데 이란과는 특수관계가 있다.
09:02그렇지만 저는 좀 더 주목하는 부분이
09:03지금 대사님이 말씀하셨지만
09:062015년 핵합의 때
09:07약 1만 킬로그램이 넘는 농축을 하는
09:11그때는 5% 순도였거든요.
09:13이 대부분을 러시아로 이전을 시켰어요.
09:16지금 러시아에 있습니다.
09:17맞습니다.
09:18그러니까 지금 만일에 미국이
09:21우라늄을 나한테 넘겨라 그러지만
09:23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09:24이란은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09:25넘겨도 러시아에 넘길 거거든요.
09:28그렇다면 우라늄을 이관하는 문제를
09:30상해했을 가능성이 높다.
09:32그렇게 보고 또 하나는
09:3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핵 문제에 대해서
09:37전문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09:39예를 들면 순독 90%의 고농축 우라늄
09:4564kg 정도가 히로시마에 떨어졌거든요.
09:48지금은 그곳의 절반 이내로 되거든요.
09:51그런데 이란이 핵무기 하나 만들 정도의
09:55중저 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09:58이걸 고농축을 한다고 해도
10:00핵실험을 해봐야 됩니다.
10:02그럼 써야 돼요, 몇 번을.
10:04그러니까 이란이 어느 정도 농축 우라늄을
10:06갖고 있다 하더라도
10:06이게 바로 핵무기로 가지는 않습니다.
10:08두 번째는 이 핵 농축을 한다고 해도
10:12기폭장치를 결합해야 되고
10:14핵실험을 해봐야 되거든요.
10:16이걸 속일 방법은 없어요.
10:18북한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0:206번을 했거든요.
10:22그렇다면 합의점은 찾을 수 있다.
10:24이란은 명분을 찾고
10:25미국은 실질적인 비핵화를 찾는
10:27합의안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거든요.
10:30그러니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
10:33완전히 이란의 농축 권한을
10:36제로로 만들어야 된다.
10:38지금 핵무기라는 표현과 핵이라는 표현이 섞여 있는데
10:40핵과 핵무기는 다른 겁니다.
10:43그러니까 완전한 농축 권한을 없애야 된다는 표현을 안 하고
10:47오바마 때보다 나아야 된다고 하면
10:49충분히 합의는 가능하다.
10:51실질적인 비핵화와 이란의 귀농축 권한과
10:55유보하는 거죠.
10:57어느 정도의.
10:58그다음에 일부분의 농축 권한을 가지는 것은
11:01타협이 가능합니다.
11:03규질적인 컨비네이션이 문제지
11:04절대 불가능한 건 아니다.
11:06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1:07어쨌든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11:10지지부진하니까
11:11서로를 향해 했던 스피커를
11:13나라 밖으로 전 세계로
11:16돌리는 그런 양상이 보이기도 하는데
11:19유엔 안보리 얘기입니다.
11:20미국과 이란이 유엔 안보리에서 충돌을 했는데
11:23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11:26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11:29이란은 오히려 미국이 테러리스트다라면서
11:31맞받았는데
11:32국제 여론전으로 좀 번지는 모습입니다.
11:37이건 당연히 외교관들이 해야 되는
11:40책무이니까 양쪽 외교관들이 해야 하는 거죠.
11:43그리고 지금 두 나라가 봉쇄로 다 맞서고 있어요.
11:47이란도 사실상 봉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거고
11:53미국도 휴전기관이지만
11:54사실 해군의 해상 봉쇄로 다 맞서고 있는데
11:57봉쇄의 성격이 서로 좀 달라요.
12:00그런데 미국이 하고 있는 봉쇄가
12:03사실 기술적으로는 훨씬 어려운 봉쇄인데
12:05훨씬 어려운 봉쇄입니다.
12:07왜냐하면 미국이 하는 봉쇄라는 것은
12:10모든 배를 추적하면서
12:12이렇게 감시를 해야 되기 때문에
12:14상당히 기술적으로 자원도 많이 소모가 되고 그런 건데
12:17면적도 넓죠.
12:18면적도 엄청나게 넓고
12:20그런데 이란이 하는 것은
12:21굉장히 기술적으로 간단하고 그런데
12:24사실상의 효과는 거의
12:26그러니까 대등한 방식으로 다
12:29지금 해역에서 봉쇄로 다
12:30맞서고 있는 건데
12:32둘 다 지금 국제무대에서
12:35외교전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거죠.
12:39이 부분에서 이제 미국은 과거에
12:42소말리아 해적 소탕을 언급하면서
12:44해양자유연합 구성을 제안을 했는데
12:46이게 이제 비유하자면 청해부대 같은
12:49다자연합 군대 같은 거잖아요.
12:51그런데 이게 안보리에서도 중국과 러시아는
12:54이란 편을 좀 들어줄 거고
12:55현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12:57없죠.
12:58왜냐하면 이 문제는 미국이
13:01그러니까 엄밀히 보면 미국이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13:06미국의 침략 전쟁입니다.
13:08미국, 이란을 침략해서 벌어진 일이거든요.
13:11그 전까지는 호르몬 세업은 자유로웠고
13:14전쟁이 끝나면 앞으로도 자유로울 거예요.
13:16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13:18이란의 주장은 관실되기 어렵다.
13:20그런데 미국 입장은 이제
13:22이 전쟁의 여파로 막히니까
13:24일종의 해양자유연합이라고
13:27이건 뭐냐 하면 함대를 구성하자는 얘기예요.
13:29그래서 유사한 사태가 벌어지면
13:31자동적으로 개입하게
13:32그러면 미국의 부담은 덜면서
13:35전 세계의 어떤 연대, 연합군 형식으로
13:39지금 소말리 해적, 호르몬 세업,
13:42그다음에 홍해, 바벨, 엘만 대부
13:44이런 걸 해결하자는 아니거든요.
13:47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13:50어렵다.
13:51어려운 거고
13:52또 실현된다고 해도
13:53매우 느슨한 연합차가 될 거다.
13:56만일에 아마 국제적인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13:58지금 자막에도 나왔습니다만
14:00지금 이란 길의 위치도 파악 못한다.
14:02원래 길이를 설치하면
14:04설치한 국가가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돼요.
14:07그래야 자기도 안 다치거든요.
14:09그런데 지금 이란이 저 말이 맞다면
14:11지금 길의 제거가 심각한 문제거든요.
14:14전쟁이 끝나도 몇 달 동안
14:15제거 못할 수도 있거든요.
14:17그때는 이제
14:17전 세계의 소외, 전력들이 모여서
14:20소외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14:22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벌인 전쟁에
14:25미국이 주도하는
14:26해양자유연합
14:28이건 뭐 가능하지 않다고 봐야죠.
14:31윤광연 대사께서는
14:33이란을 누구보다도
14:34잘 아실 테니까요.
14:35그 사정을.
14:36특히
14:37미국이 해상 봉쇄를 했기 때문에
14:39이란의 원유 수출길이
14:41모두 막히면서
14:42폐탱크까지 동원할 만큼
14:44저장구가 지금 포화 상태다라는 이야기를
14:46그런 상태로 전해지고 있고
14:48트럼프 대통령은
14:50조만간 이게 폭발할 거다라고
14:51그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4:53이렇게 되면
14:53이란도 사실
14:54이게 사실이라면
14:55이란도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14:58어떻게 보시나요?
14:59시간이 많지 않은 건 사실인데요.
15:01이번에 그런데 그런 조치들이
15:03과연 이란만 아플까
15:05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15:08왜냐하면 그 전에
15:08이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도
15:11미국은 계속 이란에 대해서
15:12제재를 갔다 가했기 때문에
15:14원유도
15:15원유 수출도 제한을 해왔었는데
15:17그럼에도 불구하고
15:19계속
15:20유조선을 통해서
15:21원유를 바깥으로 실어 날랐거든요.
15:25실어 날르고
15:25일단 실어 날르고
15:27왜냐하면 생산된 양이 있기 때문에
15:29지상의 저장고도 있지만
15:30지상의 저장고도 꽉 차게 되면
15:32계속 유조선으로 실어 나르다가
15:34공해상을 떠돌다가
15:36바이어를 만나서
15:38판매하는 방식으로
15:39이렇게 해왔던 거거든요.
15:41그건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15:42그런 일종의 제재 회피수단에서
15:46또 러시아와 이란이
15:47긴밀하게 협력을 해왔었거든요.
15:50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15:52최근에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도
15:55재미있는 현상이
15:56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해서도
15:59한 달간 제재 유예를 해줬지 않습니까?
16:01왜냐하면 그 정도로
16:02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16:04수급에 교란이 생기는 것 같다가
16:06굉장히 미국이 두려워하는 거거든요.
16:10그런데 그걸 딱 막아놨다가
16:12이번에 다시
16:13그때 바깥으로 내보냈던
16:18이란산 원유들이 다 소진됐어요.
16:20다 소진돼서 이미 내보냈던
16:22그런데 이 탱커들이
16:24다시 들어가서
16:25다시 원유를 갖다 실고서
16:26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16:28여기서부터
16:29역해상 봉쇄가 들어간 거거든요.
16:31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게
16:34지금 맞아요.
16:35그렇기 때문에 계속
16:36저장 커패시티가 꽉 찼기 때문에
16:38이게 꽉 차게 되면
16:41유종 안에
16:42압력이 터질 수가 있다거나
16:45아니면 이란산 원유가
16:47대부분 중동산이 중진류이기 때문에
16:48중진류가 계속 생산을 하지 않고서
16:51가만 놔두면 굳어버려가지고
16:52유종이 폐쇄될 가능성도 있고 해서
16:54큰 데미지가 있을 거라는 건데
16:57그 데미지가 왔을 경우에
16:59설사 전쟁이 종료가 된다 하더라도
17:03이란산 원유가
17:04국제시장에 유입이 못 되기 때문에
17:07국제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17:08데미지는 마찬가지로
17:10심각한 거거든요.
17:12그러니까 이거는
17:12미국이 바라는 바도 아니에요.
17:14그러네요.
17:15그렇다면
17:15이러한 조치가
17:17꼭 이란만이 아픈 거냐 하면
17:18그건 아니거든요.
17:20그러니까 굉장히 복잡한 계산하에서
17:22서로의 엄청난 극한의
17:24지금 신경전을 갖다
17:25벌이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17:27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에
17:29이란 원유탱크가 사흘 안에
17:30폭발할 수도 있다
17:32이렇게 주장을 했었는데
17:33그게 지나친 과장도 아닐 수 있겠네요.
17:36그런데 지금 생산량을
17:38조절하고 그러면서
17:39과연 그 안에 유압이 어떻게 됐을까
17:42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17:43우리 트럼프 대통령께서
17:45조금 과장하시는 경향도 없잖아
17:47있고 그러시니까
17:48그런데 하여간 지금
17:50이란의 유정 상태가
17:54미국의 역봉세를 위해서
17:56굉장히 좀 위험한 상태로
17:58갈 수는 있다라는 것은
17:59가능성은 인정을 하는데
18:01그게 꼭 이란만의
18:02아픔이겠느냐 하는 것은
18:04그거는 아니라고 보는 거죠.
18:06그런데 여기서요.
18:07우리가 지금 트럼프 대통령
18:08이란 서귀시설
18:10폭파된다.
18:12이 얘기가 그냥 거의
18:14그냥 펀날르트시 인터넷을
18:15떠들고 있는데
18:16상의적으로 한번 생각해 볼까요?
18:19유가가 떨어지거나 올라가면
18:21오페크가 석유를 감산합니다.
18:25감산하거나 증산하거든요.
18:27그럼 말이 안 되잖아요.
18:28감산을 폭발하면
18:29어떻게 감산을 하면
18:30증산을 어떻게 합니까?
18:32그러니까 저건 과장이다.
18:34그러니까 지금 대사님 말씀하신 대로
18:36상당히 비용이 들고
18:38어려움이 있지만
18:39그렇다고 해서
18:40유정이 폭발하고
18:42파이프가 날아가고
18:43이란이 항복하고 나오고
18:45그렇지는 않다.
18:46또 하나
18:48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때
18:51후세인 정권이
18:52퇴각을 하면서
18:55쿠웨이트의 모든 유정에
18:56불을 지렀습니다.
18:57맞습니다.
18:58다 회복했거든요.
18:59회복하고 수술 잘하고 있거든요.
19:02그런데 지금 며칠 사이에
19:04폭발하니까
19:05이란이 항복하고 나온다?
19:06만일에 며칠 사이에
19:08폭발하고 문제가 더 심해지면
19:09대사님 말씀하신 대로
19:10이건 곧바로 유가로 가는 거고
19:13그럼 100불이 아니라
19:14150불, 200불로 가는 거죠.
19:16저가 이란산 유정이
19:17만약에 폭발해가고서
19:18이란산 원유가
19:20국제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19:22교란이 생기게 된다면
19:23단기간에 영향이 아니라
19:24상당한 기간 동안
19:26국제 에너지 시장에
19:28영향을 주기 때문에
19:29미국이 절대
19:31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19:33치닫게 됩니다.
19:33이거는 기술적인 문제도
19:35지금 포함이 돼 있어가지고
19:36일단
19:37파놓은 유정을
19:39중간에 이게
19:40수급을 조절할 수 있느냐.
19:42만약 조절 가능하고
19:43수도꼭지 잠궈듯이
19:43잠그면 그만인데
19:45맞습니다.
19:46이게 겨울에
19:47우리 수도꼭지 안 흘리게 하려고
19:49쫄쫄쫄쫄 흘리는 것처럼
19:51지금 북한으로 가는
19:54중국에서 북한으로 보내는
19:56파이플라인도 마찬가지라는 거거든요.
19:59만약에
20:00그걸 딱 잠궈버리게 되면
20:01이게 딱 굳어가지고
20:02그걸 갖다가
20:03다시 재개봉하는데
20:04오래 걸릴 것 같거든요.
20:06그러니까 충분히
20:06양으로 다 조절해가지고서
20:08양을 항상 이렇게
20:09그게 흘린다고 해서
20:10맥시멈 100%
20:11커패스티만큼
20:12뽑아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20:14계속 관리를 할 수가 있는데
20:16그 관리도
20:17한계가 있는 거거든요.
20:18그러니까 계속
20:19역봉쇄가 들어가게 되면
20:20이게 이제
20:21이란산 유정에
20:22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는
20:23기술적인 설명은
20:24거기까지는 맞는데
20:25그럼 과연
20:26그러한 상황까지
20:28치달은 것 같다가
20:29미국이
20:32국제원유가의 동향에 대해
20:33가장 민감해하는 미국이
20:35그런 상황을 갖다가
20:36감내할 수 있을 것인가
20:38그건 다른 문제라는 거죠.
20:39알겠습니다.
20:40자 마지막으로
20:41백악관 만찬장
20:42총격사건
20:43이 얘기를
20:44잠깐 해볼 텐데요.
20:45일단 콜토머스 앨런
20:47총격범은
20:48암살 미수 혐의로
20:50기소가 됐고요.
20:52이런 가운데 방송인
20:53미국의 방송인
20:54코미디언입니다.
20:55지미 키멀의
20:56과부 발언이
20:57총격사건 이후에
20:59재주명되면서
21:00논란이 급격히
21:01확산되고 있습니다.
21:02관련 발언을 한번
21:02듣고 오겠습니다.
21:05고맙습니다.
21:07Melania is here
21:08look at Melania
21:09so beautiful
21:10Mrs. Trump
21:10you have a glow
21:11like an expectant widow
21:14nobody in recent years
21:16has faced more bullets
21:18and more violence
21:18than President Trump
21:20this political violence
21:21stems from a systemic
21:23demonization of him
21:24and his supporters
21:25by commentators
21:26yes
21:27by elected members
21:28of the democrat party
21:30and even some
21:31in the media
21:31those who constantly
21:33falsely label
21:34and slander the president
21:35as a fascist
21:36as a threat to democracy
21:38and compare him
21:39to Hitler
21:40to score political points
21:41are fueling
21:42this kind of violence
21:47먼저 들으셨던
21:49지미 키멀의 발언
21:51멜라니아 여사가
21:52곧 과부가 될 것 같다
21:53이게
21:55만찬잔 총각사건
21:56이후가 아니라
21:57이틀 전에 발언이라서
21:59굉장히 놀랍고
22:00이게 지금
22:01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2:02미국 내에서
22:02놀라운 발언은
22:03또 하나 있습니다
22:04지금 당사자
22:05레빗 대변인은
22:06출산 때문에
22:07우리가 얼굴을 못 볼 텐데
22:08그 전에
22:10만찬 전에
22:11오늘 밤
22:12청소기 울릴 것이다
22:13그랬거든요
22:13그러니까 이게
22:15무슨 예언자들인가
22:17키멀 같은 경우는
22:19사실 반 트럼프니까요
22:21사실 선을 넘었죠
22:22그 발언은
22:23그러나
22:23선을 넘은 거로 치면
22:25트럼프 대통령이
22:25더 많이 넘었죠
22:26언론 기자들한테
22:27바보야 해고야
22:28멍청이야
22:29그동안 해왔던 발언들이
22:31그러니까
22:31언어폭력의 출발점은
22:33사실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22:34만일에 정상적으로
22:36정상적인 헛부를
22:37구성한다면
22:37지미 키멀처럼
22:38저렇게 말 못하죠
22:39물론 저 발언은
22:40문제가 될 거고요
22:43그러나
22:44지금 사실은
22:45트럼프 대통령이
22:46집권하면서
22:46정치계
22:47언론계
22:48언어폭력
22:49왜냐하면
22:50작용과 반작용이
22:51있으니까요
22:51그러나
22:52지금 키멀도
22:54그 상황을
22:55예상한 건
22:56아니라고 보여지고
22:56제가 보기에는
22:57레빗 대변인의
22:59오늘 밤 총성은
23:00오늘 밤
23:01트럼프 대통령이
23:02아주 멋진 연설을
23:03할 거다
23:03그런 내용으로
23:04추정이 돼요
23:05특히 미국이
23:06어느 나라보다
23:07표현의 자유를
23:08중시하는 나라다 보니까
23:10이 부분이
23:10언론 탄압 논쟁으로까지
23:12번지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23:13어떻게 보셨습니까
23:15그건 제가
23:17답변드리기가 좋고
23:22사실
23:23이게
23:23미국의
23:25표현의 자유
23:25그런 것까지
23:26다 엉키면서
23:27국제적으로까지
23:29화제가 되고
23:30합니다만
23:30오늘 말씀은
23:31시간상
23:32여기까지만
23:33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3:33두 분 말씀은
23:3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3:36윤광연 전추
23:37이란 대사
23:38조한범 통일연구원
23:39석자연구위원
23:40함께했습니다
23:40두 분 고맙습니다
23:41수고하셨습니다
23: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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