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전 아내 박지윤을 둘러싼 온라인 루머 유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00:09알려졌습니다.
00:112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을 박지윤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00:19박지윤 측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퍼진 악성 게시물과 각종 루머 작성자들을 상대로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고
00:27수사 과정에서 일부 작성자의 신원이 특정되면서 최동석이 피의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5다만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0:42이와 관련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은 받은 것이 없다며 참고인 신분으로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1또한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게시글을 올려 고소인으로 조사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00:59두 사람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09년 결혼해 일남일녀를 두었습니다.
01:08그러나 2023년 파경 소식이 알려지며 현재까지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3이혼 절차와 별개로 양측은 서로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도 제기하며 갈등을 이어 왔습니다.
01:22하지만 제주지방법원은 올해 1월 각각 제기된 상간 소송 1심에서 모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01:30이후 최동석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현재 항소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01:37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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