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에 다녀올 때는 이란에서 타고 왔던 비행기 대신에 다른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00:06마치 첩보 작전을 연상케 하듯이 협상단과 따로 비밀리에 이동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4지난 24일 밤 아라그치 이란 외부 장관은 협상단을 이끌고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00:20파키스탄 실세인 아신무늬를 총사령관에 영접을 받았는데요.
00:24아라그치가 타고 온 비행기를 자세히 보면 이란 국적기인 메라제 항공의 흰색 에어버스 기종입니다.
00:33이튿날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으로 향했습니다.
00:36그런데 국적기 대신 협상키맨 무늬를 총사령관에 파키스탄군 전용기를 빌려봤습니다.
00:44타고 왔던 비행기는 일부 협상단을 태우고 30분쯤 뒤에 이란으로 돌아갔습니다.
00:49아라그치는 오만에서 하이산빈 타리크 알사이드 술탄을 예방한 뒤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에 돌아왔습니다.
00:57사흘 만에 두 차례나 파키스탄을 다녀간 아라그치 장관.
01:01일행을 이란으로 먼저 돌려보내고 다른 나라 전용기까지 빌려 탔어야 했던 빈박한 이유가 뭘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08감사합니다.
01: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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