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록적인 고유가와 고물가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자 정부가 민생대책을 내놨습니다.
00:06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00:111차 대상자인 취약계층은 거주지역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00:16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9김진두 기자, 먼저 1차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부터 알려주시죠.
00:23네, 오늘부터 시작된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위기에 가장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입니다.
00:32지원금액은 기초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 차상위와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입니다.
00:39여기에 지방에 거주하거나 인구 감소시역 주민이라면 5만원이 추가돼서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0:47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00:51신용 체크카드나 지역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00:56주의할 점은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는 겁니다.
01:01다만 이번 주 금요일이 노동절 휴무라, 목요일인 30일에는 끝자리 4번, 9번과 함께 5번, 0번인 분들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13전 국민의 70%가 대상인 2차 지급은 언제부터 가능합니까?
01:17네, 1차 대상이 아닌 분들은 5월에 진행될 2차 지급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01:23정부는 전체 국민의 70%까지 범위를 넓혀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인데요.
01:28가장 궁금한 부분인 구체적인 소득기준 그리고 지급 금액은 4달 초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01:35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넉넉히 잡혀 있는데,
01:39미처 신청 못했던 1차 대상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431차와 마찬가지로 카드사 아이비나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01:47사용처 역시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됩니다.
01:53특히 이번 지원금은 8월 30일까지 다 쓰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02:00지원금을 신청할 때 혜택도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고요?
02:05네, 그렇습니다. 정부는 지원금 신청 편의를 위해서 고유가 지원금 신청용으로 발급받는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02:14현장 방문 신청을 계획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2:18반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02:21경찰은 지원금을 결제한 뒤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바꾸는 이른바 카드깡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02:29지원금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유공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데,
02:33이를 편법으로 현금화하다 적발되면 지원금 한 수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2:40또 지원금 관련 안내문자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도 기승을 부를 것으로 예상돼,
02:44정부는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02:49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윤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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