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최대 도시 뉴욕 등 전국 곳곳에서 성대한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00:08또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한꺼번에 겹친 슈퍼 주말을 맞이하면서 미국 내 자동차 여행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250년 전 미국 독립전쟁 당시의 분위기를 살려 대형 범선들이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00:2920여 개국을 대표하는 범선 40여 척입니다.
00:33범선 퍼레이드와 함께 미국과 각국 군함 50여 척이 참가하는 국제 관함식도 펼쳐졌습니다.
00:411975년 취역해 내년 퇴역하는 미 해군 현역 최장수 항공모함인 니미초호가 등장했고 한국 해군은 4,400톤급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파견했습니다.
00:53뉴욕에서 범선 퍼레이드와 관함식이 함께 열린 건 1976년 건국 200주년, 1986년 자유의 여신상 건립 100주년, 2000년 밀레니엄 행사에 이어 네
01:07번째입니다.
01:22미국에선 독립기념일 연휴에 월드컵이 겹친 슈퍼주말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이동이 예상됩니다.
01:30미국 자동차협회는 지난달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역대 최다인 미국인 7,220만 명이 최소 80km 이상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1:43경제 전문가들은 폭염이 미국 동부와 중부를 덮쳤지만 LA에서 뉴욕까지 8인승 전용기 편도 가격이 7,600만 원까지 치솟을 정도로 초대형 행사들이
01:54이동 수요를 떠받쳤다고 분석했습니다.
01:5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1뉴스 정현 duy의 VI
02:01뉴스 정현 duy입니다.
02:0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