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7경찰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주라며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
00:15자세한 내용 취지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7최승훈 기자, 경찰이 폭발 협박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경찰이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경찰은 해당 행위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35특히 앞으로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글이 이어질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00:44앞서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개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00:51해당 글에는 배제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며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01:01네, 앞서 배제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 논란이 있었는데 이 내용도 정리해 주시죠.
01:06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배제고 선수 일부가 지역 비하성 응원구호를 외쳐 논란이
01:17일었습니다.
01:17선수들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하게 하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01:24이후 광주일고의 항의와 온라인상의 비판이 잇따르자 배제고는 부적절한 응원구호로 인해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는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01:34이후 배제고는 상대팀인 광주일고에 사과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한 차례 성사되지 않았고
01:39재차 방문 의사를 밝힌 끝에 내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01:4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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