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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작에 맞춰 성동구 서울숲 나들목 벽면에 대형 벽화를 그려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벽화는 좌우 길이가 160m에 달하는데, 양쪽 끝 100m 구간에는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 등을 넣었고, 중앙 60m 구간에는 올해 서울 색인 모닝옐로우를 배경으로 자전거 등을 그렸습니다.

시는 서울숲 나들목이 군사 작전 때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는 '군사 도하로'로 쓰인다며, 이런 긴장감 대신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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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작에 맞춰 성동구 서울숲 나들목 벽면을 대형 벽화로 단장했습니다.
00:09벽화는 길이가 160m에 달하는데 양쪽 끝에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 등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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