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학문항을 부정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 씨 측이 첫 공판에서 계약에 의한 정상적인 문항 거래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0:11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씨와 현직 교사, 이모 씨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00:19현 씨 측은 정당한 계약에 의한 거래로서 돈을 이체한 뒤 세금 납부까지 완료했고 교재에 수록된 문항이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등
00:29공정성 시비가 발생한 사실도 전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34이어 검찰이 교사들이 겸직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을 문제 삼고 있는데 현 씨 등은 교사들의 겸직허가 여부를 알지 못했고 그를 확인할
00:44의무가 있다고 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앞서 현 씨는 수학문항 제작을 대가로 현직 교사 3명에게 4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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