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가 올 시즌 전경기 매진 사례를 이룬 홈팬들 앞에서 10연패 사슬을 끊고 마침내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00:08LG는 마무리 김태견이 부상으로 빠진 두산에 9회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0:14프로야구 소식 양치창 기자입니다.
00:18한화 강백호의 방망이는 1회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00:22투아웃 2, 3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전 안타를 때려 2타점을 올린 데 이어
00:275회에는 페라자의 투런 홈런 이후 다시 우익수 방면 적시타를 터뜨리며 또 2타점을 수확했습니다.
00:357회에도 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는 안타 3개로 5타점을 쓸어 담는 눈부신 클러치 능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00:44지난달 31일부터 이어진 홈구장 10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한 한화는 올 시즌 홈경기 전체 매진 행진을 이어간 팬들에게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01:08나란히 마무리 투수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LG와 두산의 서울 라이벌전은 LG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났습니다.
01:16LG는 두산에 2점 뒤진 채 9회를 시작했지만 오스틴의 동점 적시타와 문복영, 오지환의 연속 타점으로 2점을 보태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01:28LG는 유영찬 대신 장윤식이 마무리로 투입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01:33고척돔에서는 키움이 삼성을 꺾고 이틀 연속 승정볼을 올렸고 인천에서는 개막전부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박성환의 기록이 22경기에서 중단됐지만 SSG는 KT를
01:47잡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01:49양현종이 KBO 최초로 2283진을 기록한 기아는 홈에서 롯데를 한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01:57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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