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이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부산을 꺾었습니다.
00:05일부리그 선두 FC서울도 강릉에서 23경기 무패를 자랑하던 강원을 이겼습니다.
00:11프로축구 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수원삼성이 K리그2 선두 부산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00:22수원삼성은 전반 34분, 김대현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직접 차놓으며 앞서갑니다.
00:28후반 11분에도 강현묵의 완벽한 오른발 터닝슛으로 한 골을 더 달아나며 경기를 쉽게 끝내는 듯 했습니다.
00:37그러나 부산은 후반 27분, 프리킥을 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한 뒤 김희승이 머리로 한 골을 따라갔고 3분 뒤에는 수원 골키퍼의 자책골로 동점까지
00:48만들었습니다.
00:49우승부로 끝날 것 같은 후반 추가시간, 수원삼성은 비디오 판도 끝에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00:56키커 헤이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3대2로 승기했습니다.
01:01이정효 감독은 경기 전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최근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 긍정으로 답했습니다.
01:08축구에 대해서 이해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외부에서 걱정하는 만큼의 그 걱정은 아니고요.
01:17우리 선수들이 좀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01:21강릉에서 2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던 강원은 서울에 패했습니다.
01:27경기 초반 강원이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골은 서울의 몫이었습니다.
01:32서울은 프리킥 기회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베츠가 선제골을 넣었고
01:37후반전 조용욱의 도움을 받은 이승모가 다시 한 골을 달아나며 승기를 부쳤습니다.
01:44강원은 후반 막판 아부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01:48서울은 10년 만에 우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01:52YTN 김동민입니다.
01:54강원은 후반에 우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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