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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을 하루 앞두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양국 공통의 적으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사르 장관은 오늘(22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외교단 대상 독립기념일 리셉션 연설에서 "불행히도 레바논은 실패한 국가이며 사실상 헤즈볼라를 통한 이란의 점령하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통된 적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레바논의 주권을 해치고 그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그 어떤 중대한 이견도 없고 해결 가능한 몇몇 사소한 국경 분쟁이 있을 뿐"이라며 "양국 간 평화와 관계 정상화를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은 헤즈볼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르 장관은 레바논 정부를 향해 "레바논 영토에 헤즈볼라가 건설한 테러 국가에 맞서 함께 협력하자"며 모두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대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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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협상을 하루 앞두고 기두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블라를 양국 공통의 적으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00:12사르 장관은 예루살람에서 열린 외교단 대상 독립기념일 리셉션 연설에서 불행위도 레바논은 실패한 국가이며 사실상 헤즈블라를 통한 이란의 점령하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0:24이어 이는 헤즈블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통된 적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며 헤즈블라가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레바논의 주권을 해치고 그들의 미래를
00:36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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