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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치민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열고,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우리 국민의 국제결혼 1위 국가인 '사돈의 나라'라며, 양국이 상대 국민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체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에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 협력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를 늘리고, 열처리가금육 상호 수출 등 농축산품 교역 증진을 위한 협력 가속화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한국 철도 차량을 수출하고, 신공항·신도시 사업 등 베트남 국가 발전에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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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한 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호치민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그 뒤에 이어진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6특히 베트남은 우리 국민의 국제결혼 1위 국가인 사돈의 나라라며 양국이 3대 국민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체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00:26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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