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자격으로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또렴 공산당 서기장을 8개월 만에 다시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00:10공급망 안정과 원전 철도 등 주요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0:16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이재명 정부 첫 국빈으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또렴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00:27이번엔 베트남에서 이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00:31또렴 서기장이 연임에 성공한 이후 처음으로 초청한 국빈을 베트남 측은 예포 21발을 쏘며 최고 수준으로 예우했습니다.
00:44앞서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의 묘소에 헌화했던 이 대통령도 베트남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메고 화답했습니다.
00:53이어진 회담에서는 지난해 946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교역 규모의 확대가 화두가 됐습니다.
01:01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해서 양국의 경제 성장과 베트남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01:10마음이 내 마음이 돈을 줘야겠다.
01:13이것도 안 돼.
01:13고맙고, 현재 과정에서 확대해서 분야의 평가.
01:17바로는 견딱에 그런 것입니다.
01:20호혜적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한 두 정상의 뜻에 따라 양국 정부는 12건에 달하는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01:29베트남의 신규 원전 개발과 전력망 현대화 협력,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안전성 협력,
01:35그리고 위조 상품 피해 공동 대응과 열처리 가급력 상호 수출 합의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합니다.
01:43호찌민시 도시철도 사업에 1억 천만 달러 규모의 우리 기업 철도 차량을 수출하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결과물도 나왔습니다.
01:51중동발 공급망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01:55히토류 등 핵심 광물 부국인 베트남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공조키로 한 건 역시 성과로 꼽힙니다.
02:01우리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02:13이 대통령은 북한과도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정상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02:21또 럼서 기장은 정부의 대화재개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02:26이 대통령은 내일은 베트남 권력 서열 2, 3위인 총리와 국회의장을 각각 만나 안정적 협력 기반 발현에 나설 계획입니다.
02:35하노이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02:36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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