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연장 않겠다더니…트럼프, 전격 휴전 연장 선언
이란 매체 "휴전 연장 인정 안 해…국익 따라 행동"
AP통신 "트럼프 지지율 33%…지난달보다 5%p 하락"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협상 무산과 동시에 휴전이 연장된 중동 상황,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 그동안 휴전은 연장이 거의 없다고 거듭 밝혀왔는데요. 휴전 기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 내부 상황을 이유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을 믿지 않는다며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난주 내내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종전 기대감을 높이고 또 휴전 연장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연장을 했습니다. 예상하셨습니까?
[김혁]
연장을 할 거라고는 생각은 했었지만 사실은 이렇게 협상장에 서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연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분들은 그렇게 크게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 일단 협상장에는 모습을 드러낼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중 하나가 밴스 부통령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르면 워싱턴에서 파키스탄으로 한 세 번을 왔다 갔다 했어야 되는 상황인데 과연 이 부분이 이란과의 2차 협상에서 어떤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저 스스로도 의심이 계속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안 된다면 나라를 날려버리겠다.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었는데 부담이 컸을까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혁]
이란 측 입장에서는 사실 어떻게 보면 국가의 영위를 걸고 초집중을 해 있는 상황일 겁니다. 이번에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으로도 지금 이란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지난 50일 정도의 기간 동안에 이란이 살아남기는 했지만 사실 그게 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란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2차 협상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1차 협상 이후에 결과물을 도출했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막판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203353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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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휴전 연장 인정 안 해…국익 따라 행동"
AP통신 "트럼프 지지율 33%…지난달보다 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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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협상 무산과 동시에 휴전이 연장된 중동 상황,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 그동안 휴전은 연장이 거의 없다고 거듭 밝혀왔는데요. 휴전 기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 내부 상황을 이유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을 믿지 않는다며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난주 내내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종전 기대감을 높이고 또 휴전 연장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연장을 했습니다. 예상하셨습니까?
[김혁]
연장을 할 거라고는 생각은 했었지만 사실은 이렇게 협상장에 서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연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분들은 그렇게 크게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 일단 협상장에는 모습을 드러낼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중 하나가 밴스 부통령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르면 워싱턴에서 파키스탄으로 한 세 번을 왔다 갔다 했어야 되는 상황인데 과연 이 부분이 이란과의 2차 협상에서 어떤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저 스스로도 의심이 계속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안 된다면 나라를 날려버리겠다.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었는데 부담이 컸을까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혁]
이란 측 입장에서는 사실 어떻게 보면 국가의 영위를 걸고 초집중을 해 있는 상황일 겁니다. 이번에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으로도 지금 이란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지난 50일 정도의 기간 동안에 이란이 살아남기는 했지만 사실 그게 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란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2차 협상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1차 협상 이후에 결과물을 도출했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막판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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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차 협상 무선과 동시에 휴전이 연장된 중동 상황,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8네, 안녕하십니까.
00:10지금 트럼프 대통령, 그동안 휴전은 연장을 거의 없다고 거듭 밝혀왔는데요.
00:15휴전 기한을 하루 앞두고 이란 내부 상황을 이유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00:20이란은 미국을 믿지 않는다면서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25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00:40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00:45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
00:50이란은 현지시간 22일로 예정된 파키스탄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01:16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내내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종전 기대감을 높이고
01:22또 휴전 연장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연장을 했습니다.
01:27예상하셨습니까?
01:29연장을 할 거라고는 생각은 했었지만 사실은 이렇게 협상장에 서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연장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분들은
01:40그렇게 크게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01:41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
01:43일단 협상장에는 모습을 좀 드러낼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1:47그런데 좀 이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가
01:51벤스 대통령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르면
01:55지금 워싱턴에서 파키스탄을 한 세 번을 왔다 갔다 했어야 되는 상황인데
02:01과연 이 부분이 이란과의 지금 마지막 2차 협상에서 어떤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02:10저 스스로도 좀 의심이 계속 가고 있습니다.
02:15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안 된다면 나라를 날려버리겠다.
02:19민간시설에 대한 공격도 예고했었는데 부담이 컸을까요?
02:24어떻게 보셨습니까?
02:26이란 측 입장에서는 사실 지금 어떻게 보면 국가의 영위를 걸고 초집중을 해 있는 상황일 겁니다.
02:34사실 이번에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으로도
02:38지금 이란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02:42물론 지난 한 50일 정도의 기간 동안에 이란이 살아남기는 했지만
02:48사실 그게 강해진 건 아니거든요.
02:50그러다 보니 이란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번 2차 협상을 통해서
02:53어느 정도의 1차 협상 이후에 어떤 결과물을 도출을 했어야 되는 상황이고
02:58그런 상황에서 사실 막판에 지나치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SNS들
03:06보니까 2월 28일부터 해가지고 어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03:13이렇게 이란 전쟁 관련해서 글을 쓴 게 한 200건이 넘더라고요.
03:17그러니까 200건이 넘는다라는 말은 사실 이게 과연 협상에서
03:22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결론적으로 봤을 때 그 많은 SNS들이 과연 이란과의 협상에서
03:27미국 측으로 어떤 유리한 결과를 도출해냈는지도
03:31좀 그 부분에서도 좀 의심이 가긴 합니다.
03:3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휴전 만료 시점을 밝히진 않고
03:40이란이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거다.
03:46이렇게만 썼기 때문에 이게 무기한인가 했더니
03:49악시오스라는 미국 매체가 단독 보도한 건 이제 3일에서 5일만 지켜보겠다는 뜻이다.
03:55이렇게 보도를 했더라고요.
03:56무기한으로 가기에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03:58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사실은 어제 2차 협상이 결렬된 거죠.
04:04어쨌든 이란 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제 파키스탄을 통해서 통보를 하면서
04:08결렬은 됐지만 그 이후에 어떤 뚜렷한 지금 발언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4:13또 이제 오늘 새벽이 또 돼 봐야지
04:15또 다른 어떤 의미 있는 그런 SNS를 올릴지 그걸 좀 지켜봐야겠지만
04:21사실 이거를 무기한으로 연장을 한다.
04:24사실 이거는 양쪽 측면에서도 이렇게 되면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04:28굉장히 애매한 상황이 지속되고
04:30그런 부분들이 어떤 지금 중동 등의 정세나
04:33또 미국 내부의 이런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도
04:36그렇게 양측에 유리한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04:39그러면 악시오스 보도대로 한 3일에서 5일 정도 휴전을 연장한다면
04:45그 안에 뭔가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04:48아주 하루 이틀 정도는 소강 상태가 좀 갈 수 있을 것 같고요.
04:52그런데 아마 어떤 모멘텀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4:55이제 그 모멘텀이라는 게 결국에는 미국 측에서
04:58어쨌든 이란 측에서 계속 요구하고 있는 호르몬제의 역봉세를 좀 해제한다든지
05:03아니면 지금 나포하고 있었던 투스카우를 어쨌든 인지를 잡고 있는 거거든요.
05:07거기에 이제 이란 소속의 어떤 선원들도 있고
05:10선원들의 또 가족들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까
05:13어쨌든 인지를 잡혀 있는 상태에서
05:16뭔가 하나의 어떤 선의 제스처를 미국 측에서 보여준다면
05:21다시 한 번의 2차 협상 장애까지는
05:24서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아직까지는 좀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30지금 말씀하신 대로 투스카우를 지금 사실상 인질로 잡아놓은 데에 대한
05:35보복 조치로 지금 이란이 선박 3척을 잇따라 공격을 했거든요.
05:39이란군은 지금 통항 선박 3척을 나포했다고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45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5:46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이란 선박이 해군이 지금 완전히 괴멸됐어야 됩니다.
05:52그런데 꾸준하게 지금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는 내용과는 좀 다르게
05:57탄도미사일의 많은 수량들도 아직도 남아있다, 건재하다라고 보도가
06:01그건 이란 측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미국의 정보부서 측에서 나오는 이야기고
06:07또 오늘도 이렇게 호르무즈 해협을 이게 물론 이란 측에서 주장하는 바는
06:12이스라엘과 좀 관련 있는 선박이었다라고 그렇게 밝혀지고 있는데
06:15유조선은 아니었고 컨테이너선이 식별장치를 어쨌든 가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06:22호르무즈 해협을 통항을 시도를 하다가 잡혔다고 하지만
06:28아직까지는 그래도 호르무즈 해협 자체에서의 어떤 통제권은 이란 안에 있다라는 것
06:34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좀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그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06:39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 선언하자마자 혁명수비대가 발표했다는 내용도 있었고요.
06:47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이란 입장이 나왔는데
06:49그럼 구체적으로 이란은 어떤 조치할 것으로 보세요?
06:52사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협상장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오게
06:57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미국의 벤스 대통령이 벤스 부통령이 협상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07:03더 이상의 이런 어쨌든 협상 직전에 어떤 기싸움은 좀 이제 좀 멈춰졌으면 하는
07:10그런 바람이 저는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13지금 1차 협상에서 어쨌든 실무진들이 와서 굉장히 많은 얘기들이 오갔고
07:19그리고 이제 그 오고간 상황 중에서 또 많은 전문가들이 포함이 돼서
07:23다양한 분야에서 21시간 이상을 협상을 했었던 그런 전례도 있고요.
07:28어느 정도는 굉장히 많이 구체화가 됐을 것 같습니다.
07:31양측에서 물밀 협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은
07:34파키스탄 입장에 중재를 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도 계속 얘기를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07:40뭔가의 어떤 구체화는 있는데
07:42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안에서 뭔가를 조금 더 얻어내고 싶은
07:47그런 속내가 좀 강하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50그 부분이 조금은 어느 정도 좀 잠잠해지고
07:53결국에는 2차 협상 자리에 서로가 마주 앉는 상황에서
07:58조금 더 이 다음 단계를 좀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2지금의 상황에서는 어제 사실 이 시점에서
08:04저희가 오늘 새벽에 이렇게 전혀 나타나지 않고
08:08사실 계속 벤스 부통령은 오고 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라는 얘기를 계속 했었거든요.
08:14테헤란에서 이슬람 하바바까지는 2시간 반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08:19그 부분만 예를 들어서 확신이 섰다면
08:21이란 측에서는 분명히 참석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26그래서 조금은 진정성 있는 모습을
08:28이란 측도 마찬가지고 또 미국 측도 마찬가지고
08:31조금은 이제는 협상으로 가겠다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08:34좀 보여줘야 될 것 같은 그런 굉장히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08:39말씀하신 대로 이란은 지금 당초 미국이 수용한 10개 조항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08:43이 휴전과 종전 협상을 받아들였는데
08:47미국이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기기 시작했다.
08:51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8:53지금 교수님께서는 이란에 한 15년 정도 사셨으니까
08:56이란 문화라든가 심리를 잘 아실 것 같은데
08:58어떻게 해야지 그러면 이란이 협상장에 나타날 거다 보십니까?
09:03사실은 이란이 오히려 더 협상을 하다 보면
09:08이란인들이 좀 협상하는 스타일이 좀 있습니다.
09:11첫 번째가 이란인들도 좀 협상장에 가서
09:13비즈니스 협상이나 이런 걸 하다 보면
09:16일단 첫 번째 굉장히 무리한 걸 무리수를 던집니다.
09:19그리고 무리수를 던진 이후에
09:20두 번째는 본인들이 본인 생각을 전혀 밝혀내질 않습니다.
09:24상대방의 의중을 계속 끌어내려고 하고
09:26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시간은 내 편이다라는
09:29좀 이제 그런 협상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09:32그런데 사실은 이 협상 전략이 어떻게 보면
09:34더 강한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09:37사실은 좀 먹히지 않고 있는
09:38좀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09:40또 하나는 지금 이란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09:44국가 명운을 걸고 지금 어쨌든
09:46이 협상에 임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09:48이 전례를 보면 2018년 5월 달에
09:51그 JCPOA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09:53먼저 좀 파기를 하고 빠져나왔던 부분
09:55그리고 또 작년에 있었던
09:574월부터 재개됐던 한 5차례의 협상 끝에
10:01또 이렇게 공격을 했던 부분
10:03그리고 올해 3월 2월 달에도
10:05또 한 3차례 협상 이후에
10:08또 공격을 했던 부분
10:09여러 가지 이런 어쨌든
10:11좀 신뢰가 좀 바탕이 돼야지
10:13어쨌든 협상이라는 자리에서
10:15협상 대상자로서의 어떤 진정성이 확인이 돼야지
10:18뭔가 좀 이렇게
10:19뭔가 본인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10:22그래서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조금 더 원하는 것을 얻어가기 위해서는
10:28더 이상의 압박보다는 조금은 어쨌든 그런 진정성을 좀 보여주는 그런 자세가
10:34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36사실 기대하기 되게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10:38트럼프 대통령에게.
10:39그렇지만 지금 상황에서 앵커님께서 이렇게 질문을 하신 부분에
10:44이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나오겠느냐.
10:46사실 이 부분은 조금 진정성의 어떤 확신 이런 부분들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52그 진정성의 확신이라는 것은 그냥 벤스 부통령이 오면 됩니다.
10:56온다 안 온다 온다 안 온다라는 그런 의미 없는 그런 제스처 보다는
11:01오히려 협상장이 나타나서
11:03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에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는
11:05다시 한 번의 이런 마라톤 협상 이런 부분들이 좀 진행이 돼야지
11:09그 다음 단계로 좀 이런 어귀를 좀 풀어갈 수 있는
11:13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15그럼에도 호르모즈를 두고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미 해군이 어쨌든
11:21맞닥뜨리지 않을까 걱정도 큰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11:26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미 이란 측에서 먼저 선제 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1:30지난 50일간의 이런 전쟁 상황 속에서 보면
11:34이란은 지금 방어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지
11:37단 한 번도 선제적으로 이란 특히나 미국군에 대해서 선제 공격을 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11:43여지껏 지켜왔던 그런 룰을 이란 측에서 그거를 깨버리지는 않을 것 같고요.
11:50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란이 어쨌든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11:55그건 자명한 사실이고요.
11:56그리고 군사적으로 아무리 미국과 이란이 이렇게 비교를 한다고 해서
12:01어떤 미국이 절대 무위에 있다는 것은
12:04이란 측에서도 정말 잘 알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12:07미리 선제 공격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아직은 좀 예상해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13미국이 그럼 이란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진정성을 보이는데
12:16이 호르모즈 역봉쇄를 푸는 게 큰 도움이 될까요?
12:19가장 크겠죠.
12:20그런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 역봉쇄를 풀기는 좀 쉽지 않을 것 같은 게요.
12:25의외로 이 역봉쇄가 효과가 있었습니다.
12:28지금 저희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요.
12:30역봉쇄 이전에는요.
12:31오히려 미국 측에서 이란에다가 호르모즈 봉쇄를 풀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2:37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요.
12:38거꾸로 이란이 미국에게 봉쇄를 풀으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2:43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1차 협상 결렬 후에
12:47그 역봉쇄를 진행한 부분이 어느 정도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고
12:53그러다 보니 이란 측에서도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12:58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호르모즈 해업의 어떤 봉쇄로 인해서
13:02가질 수 있는 그런 지렛대가 조금 가벼워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07여기에 조금 더 덧붙여 보자면 사실 호르모즈 해업의 봉쇄로 인해서
13:12물론 오늘 국제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이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13:172월 전쟁 초에 호르모즈를 처음 봉쇄했을 때만큼의 그런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13:24어쨌든 국제사회나 특히나 금융시장이 적응을 해가고 있는 단계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3:29그런데 이렇게 적응을 하게 된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이란 측에서 생각을 하고 있었던
13:35호르모즈 해업 봉쇄를 통해서 본인들이 가져갈 수 있는
13:39유일하게 지금 이란 측이 가져갈 수 있는 큰 무기지 않습니까?
13:43그 부분의 영향력이 계속 감소되고 있다고
13:46결국 이란 입장에서는 조금 더 촉박해질 수 있는
13:51그런 요구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54그리고 또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호르모즈를 막음으로써
13:59하르그 섬의 원유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다.
14:02그러면 생산을 못한다. 둘 곳이 없으니까요.
14:05그런 측면도 이란을 좀 고통받게 하고 있습니까?
14:08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이 일단 이란은 기본적으로 원유 수출 자체를
14:13충분히 100% 활용을 지금 캐파에 100%를 판매를 하고 있지 못했던 것은
14:19아주 자명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14:21그리고 미국의 제자로 인해서 유일하게 그거를 판매할 수 있었던
14:24중국에 대한 판매가 줄어들면서
14:28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하루에 5억 불 정도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얘기는 합니다.
14:36그런데 이게 아주 좀 길어져야 되죠.
14:39지금 당장 하루 이틀을 이렇게 일주일을 상간으로
14:42이렇게 붕쇄를 역봉쇄를 하고 하르그 섬을 막았다고 해서
14:45이란이 당장 우리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해.
14:48이란은 사실은 그런 고통에 대한 임계치가 지난 47년 동안 제재를 받았기 때문에요.
14:54그 고통에 대한 임계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14:56물론 그 고통에 대한 임계치를 가장 아쉬운 부분은
14:59이란 국민들이 안고 간다는 게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지만
15:03어쨌든 이런 조금 더 견딜 수 있는 여력은 사실 이란 측이 더 강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09어찌됐든 이란은 호르무즈의 역봉쇄를 풀지 않으며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오고 있지 않습니까?
15:17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휴전 연장 안 하겠다면서도 결국에는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15:22이에 대해서도 역봉쇄도 결국 물러날 수 있을까요?
15:26조금이라도 좀 낮춰졌으면 좋겠습니다.
15:29그래야지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고
15:31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란이 지난 50일간의 이런 과정을 살펴보면
15:36이란 측의 발언은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15:39물론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요.
15:42그렇지만 어떻게 미국 측의 압박이 강했다가
15:45또 그 부분이 좀 약화되면서 상황이 또 다르게 변화되고
15:49이런 부분들이 좀 있어서요.
15:51결국에는 지금 가장 어떤 모멘텀이라고 볼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은
15: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쇄든 아니면 투스카우에 대한
16:01조금 이런 인지를 석방을 해주는 그런 차원의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6:0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통일된 안을 가져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면서
16:14이란 내부의 분열상을 강조했는데요.
16:17관련 내용을 그래픽으로 보시겠습니다.
16:20강경파 국회의원들은 협상파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을 해임하고
16:26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탄핵하자고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입니다.
16:31현재 이란의 실권자는 아흐마디 바이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고
16:37모스타바의 그림자 통치는 생존 전략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16:42이런 가운데 어젯밤 혁명수비대는
16:44친정부 집회의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나와서 전의를 과시했습니다.
16:49어젯밤 테헤란 광장에서는 축제를 방불케하는 미사일 행진이 이루어졌는데요.
16:56영상 보시는 것처럼 이란의 수도 테헤란 광장에
16:59대형 미사일 발사대 위로 총을 든 이란군들이 서서 미사일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17:06프레스티비는 포람샤르 탄도미사일이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17:11이란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2023년에 공개된 신형 포람샤르4
17:16탄도 중량만 2톤에 달합니다.
17:19그리고 미 중부사령부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7:23당초 22일이었던 휴전기한 만료 직전에 연출된 장면입니다.
17:3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부의 분열상을 계속 강조를 했는데
17:35교수님이 보시기에도 이란의 강경파와 협상파 갈등이 심각하다고 보십니까?
17:41이란이 어쨌든 이 부분이 결국에는 알리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인해서
17:45좀 촉발된 것 같습니다.
17:47기존의 알리하메네이가 어쨌든 생존에 있을 경우에는
17:50이런 어떤 균형 감각을 협상파와 강경파는 언제든지 있었던 것이고
17:552015년 JCPOA가 타결되는 그 시점에서도 협상을 했던 외교부 측에 있었던
18:00자리프 그 당시에 외부 장관이랑 또 들어와서
18:04결과를 가지고 와서 강경파 내부 간의 이런 갈등은 충분히 그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18:08그런데 그런 조율을 했던 게 알리하메네이의 역할이었던 것 같은데
18:13지금 무주타파가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보니
18:19결국에는 무주타파의 공백이 이런 내부적인 불협화음을 촉발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28또 하나는 지금 무주타파의 공백기간 중에서 일하는 최고국가안보회의라고 하는
18:3312인의 공동운영체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8:35그 안에는 대통령을 포함을 해가지고 지금 건리버프 국회의장도 되어 있고요.
18:40그 다음에 IRGC 총사령관도 있고 그 다음에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도 들어가 있고요.
18:46합참의장 그 다음에 외부 장관을 포함해서 지금 협상단에 들어가 있는 모든 아주 요인들이 그 안에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8:55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의사결정이 집단의사결정 체제로 지금 운영이 되는 과정에서
19:00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그런 불협화음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03다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지금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한쪽으로는 협상을 해야 된다.
19:10또 한쪽으로는 또 강화적으로 다시 한번 폭격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역할을 혼자서 하고 있다라고 보면
19:17이란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협상을 하고 있는 외무장관 측이나 또 이제 그런 부분에서는 뭔가 온건한 측면에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이고
19:25또 강경파의 군부 입장에서는 당연히 좀 강경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좀 그런 의견 충돌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19:33그런데 이게 좀 애매한 게요.
19:35사실 이 걸리버프라는 지금 국회의장이요.
19:39어떻게 보면 이상하게 지금 협상파가 되어 있습니다.
19:41그래서 굉장히 온건파가 되어 있었는데 이 협상장의 어떤 리더로서 끌고 나가면서 본인의 모습이
19:48저희가 협상이 일어나기 전에 보면 미국 측에서 이제 걸리버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이 걸리버프에 대한 이름을 언급할 때만 해도
19:57가장 강경한 인물로 테헤란의 불도우저 시장이라고 해가지고 강경파 인물로 이렇게 언급이 됐었고요.
20:05또 알리라리자니 사망한 알리라리자니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온건한 인물이었는데
20:09또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강경한 인물로 사실은 이란의 내부에 돌아가는 사정과는 조금 다른 그런 외부 외신들의 분석들
20:18아주 짧은 시간 내에 그런 분석들을 하나하나 촉발되는 상황을 따라가지고
20:23좀 이렇게 어떤 누구의 키맨을 자꾸 찾으려고 하는 게 과연 지금 상황을 좀 해결할 수 있는
20:29그게 정말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33그러면 걸리버프나 아락치 장관이 해임되거나 뭐 탄핵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0:38사실은 뭐 지금 그 탄핵이라는 부분이 사실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44그러면 결국에는 협상장에 나올 수가 없는 거거든요.
20:46그러면 결국에는 강경대응으로 맞서야 되는 거고 강경대응으로 맞서면은
20:50사실은 이란은 지금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경제난 자체가 이게 우리가 어떻게 좀 참을 수 없는 경제내입니다.
20:59임계점을 넘어서 사실 이 전쟁이 일어난 그런 배경을 좀 살펴보면요.
21:03전쟁의 시작은 작년 12월 28일에 있었던 이란의 시위였습니다.
21:08이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그런 과정 속에서 결국에는 이제 이란 군부가 강경 진압을 했던 거고
21:15강경 진압을 하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을 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가서 우리는 이란 국민들을 도와주겠다.
21:22우리가 직접 개입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사실은 협상이 시작이 됐었고
21:27그 협상 과중에 결국에는 이 전쟁이 발생을 한 거지 않습니까?
21:31그렇다면 이란 입장에서는 결국에는 이 전쟁이라는 전쟁 이전에도 해결해야 되는 이런 경제난이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21:38지금 50일 전쟁을 하면서 1만 3,500여 곳이 폭격을 당했다고 하면은 이 경제난을 무조건 해결해야 됩니다.
21:44그래야지 본인들이 아무리 강경한 IRGC라고 하더라도 체제를 유지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51지금 경제난을 얘기를 해주셨는데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보니까
21:55올해 이란의 최저임금이 하루에 우리 돈 5,300원, 30일 일에서 받는 월급이 16만 원 정도인데
22:06그나마 이게 지난해보다 45%가 늘어난 거라면서요.
22:10네, 45%가 늘어났는데 현지화 환율의 평가 절하가 52%가 됐습니다.
22:16그러다 보니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22:18그런데 지금 이란 내에서 혹시 저 자료 말고도 다른 자료가 준비가 돼 있을까요?
22:23네, 저게 저희 학과에 있는 테헤란드 학교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유학생이
22:29지난 1월에 한참 시위가 일어났을 때 보내준 자료입니다.
22:34구매를 한 영수증인데요. 물품의 구매 영수증입니다.
22:37지금 보시면 저기에 있는 우유, 계란 39짜리 한 판, 치즈
22:42그리고 이란인들이 항상 주식으로 쓰고 있는 아주 저렴한 빵입니다.
22:46저 물품을 구매하고 나서요.
22:491,122만 리알이라고 영수증에 찍혀 있습니다.
22:531,122만 리알이요.
22:55제가 2016년도에 이란에서 거주를 할 때 저 금액의 가치가 어느 정도였냐면
23:00저희 4인 가족이 매주 외식을 하고요.
23:04그리고 한 달 내내 썼던 식비보다도 더 많은 금액입니다.
23:07그게 이제 10년 만에 40분의 1이 떨어진 거죠.
23:11그 2016년이 트럼프 대통령이 1기가 집권으로 당선이 되던 그 시기였습니다.
23:15그리고 오늘 아까 엔컨님께서 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지금 1,122만 리알이라는 가치가 우리 돈으로 환산을 하면 한 1만 1,800원
23:25정도 되는 거죠.
23:26지금 현재.
23:28지금 저희가 만약에 구매를 조만큼을 치즈는 우리나라에서 좀 비싸다고 치더라도
23:33저만큼을 제가 오늘 한번 구매를 한번 플리케이션을 활용해가지고 한번 해봤더니요.
23:41장바구니에 담았더니 저게 1만 2,400원이 나오더라고요.
23:44결국에 그 말은 이란의 물가는 지금 우리나라와 굉장히 유사한 물가의 수준입니다.
23:50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10년, 2026년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되는 이란의 한 달 최저임금이 결국 아까 말씀하신 16만 원이
24:03된다는 겁니다.
24:04물가는 우리와 같은데 16만 원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 있을지를 한번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24:11결국에는 이란의 경제난이 그냥 아 이란은 경제난이 있구나 그래서 해야 되는구나 이 정도가 아니라
24:17그 임계치를 넘었다라는 것. 그래서 만약에 이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24:22결국에는 이 체제 자체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라는 것을
24:26그거는 협상파던 강경파던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24:31이란 국민들 고통이 너무나 클 것 같은데 현재 우리 교민들은 어떻습니까?
24:36교민들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24:37제가 여기 방송에 들어오기 바로 직전에 이란에 있는 김진표 대사님과도 이렇게 잠깐 메신지를 나누었는데요.
24:47공간과 지금 외교관, 공간에 있는 가족들과 외교관들을 제외하고
24:52지금 한 41분 정도가 우리 교민들이 남아 계시다라고 하고요.
24:56지금 공간에서 거의 매일 유선으로 해서 신비원 안전이나 이런 것들은
24:59지금 체크를 하고 있고 모두 다 다행히 문제없이 안전하게 거주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25:08다행히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한 50일 정도 정말 폭격이 엄청나게 지금 사진에 저게 혹시 나올지 모르겠는데요.
25:1850일 동안 저게 지금 저희 테란에 있는 주이란 한국 대사관입니다.
25:24저기 이제 우리 국기계양대가 있고요.
25:27그 국기계양대 옆으로 바로 보면 저게 폭격을 맞았던 장면이거든요.
25:30태극기가 꽂혀있는 건물이 대사관이고 그 옆에 건물이 폭격을 맞은 거죠.
25:36그런데 저 폭격을 맞은 상황 속에서도 거의 저희 이런 대사를 포함해 가지고
25:42한 50일간 한 10명 정도의 이런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이 그 안에 거주를 했다는 것들은
25:49머물러줬다는 것은 향후에 이란과의 관계 개선에 있어서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55이게 모든 국가들이 남아있었던 게 아니고요.
25:58우리 우리나라 그다음에 대한민국과 그다음에 일본 그리고 핀란드 딱 3개국만 남아있었습니다.
26:05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또 저희가 특사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고
26:08만약에 특사가 만약에 파견을 한다고 하더라도 공간이 없으면 특사활동이 안 됐을 거고요.
26:13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좀 이렇게 숨은 공간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것들은
26:18저희도 한 번 정도는 좀 살펴봐줘야 되고 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6:22네, 우리 주 이란 대사관 직원들에게 특별 성과 포상금도 지급했다는 소식이 또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26:27아, 네, 네. 다행입니다.
26:28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혁 교수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6:32네, 감사합니다.
26:34감사합니다.
26:34감사합니다.
26:34감사합니다.
26: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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