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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Knight Flower مترجم - Episo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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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0اensenها ن enfant
00:01:19اي اه اي فكرو
00:01:20امي افكرو
00:01:23افكرو
00:01:24معلوم ايكار
00:01:25يرينه افكار
00:01:36هم بييران
00:01:38امي افكار
00:01:43انت تقلقك!
00:01:44انت تسلقك، انت تتقالعينها!
00:01:46انت تقلقك!
00:01:50انت تتجمينا أهل وانت تحديده!
00:01:57لا تحقيقك!
00:01:57يوانا تحديد!
00:02:00سوف نعم...
00:02:01اتأتي بان شبابا!
00:02:05بأسناً
00:02:14이번 판은 내가
00:02:16이긴 거 같은데
00:02:19이럴
00:02:20꾸땅
00:02:21어이구 참
00:02:23아니
00:02:25가만히 앉아서
00:02:27공으로 버는 돈이라니
00:02:31너무 재밌지 않은가
00:02:43حا!
00:02:43ساعة.
00:02:49세상에 공돈이 어디 있습니까?
00:02:52투전에도 다 숨은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법이지요.
00:02:59آئ!
00:03:01장땡!
00:03:07집은 원래
00:03:092장 아닌가?
00:03:13أي
00:03:15إِلَلْ سُكَ
00:03:17أين مثل أصدفك
00:03:20اHHH
00:03:22مِنَمِبِنِ مُّرَنِنْا مُّرَنِي
00:03:24أَا أَا أَا أَا...
00:03:29إِلَمْ
00:03:31كي راما
00:03:31كي راما
00:03:32كي راما
00:03:43.
00:03:43.
00:03:43.
00:03:43.
00:03:51.
00:03:52.
00:03:52.
00:03:52.
00:05:06يا أبدا
00:05:09يا أبدا
00:05:23يا أبدا
00:05:25يا أبدا
00:05:33النظر
00:05:34عليك
00:05:35انت
00:05:36انت
00:05:37في حلا
00:05:39أولا
00:05:40يا مصري مارا!
00:05:43قم بحاجة جميلة!
00:06:22ماذا ارجع ان تذهب houses
00:07:54عالبان 아니오나 황망히 떠난 서방임 생각을 하면
00:07:58어찌 이 암흥 뜻인 굳을 방에 머물러 이겼나이까
00:08:11정숙하고 단정한 몸가짐이야말로 부덕을 갖추는 시작이라 했다
00:08:16송구합니다
00:08:17네 십수년을 사당해서 마음을 다스리고도 어찌 이리 부족한 게야
00:08:22더욱 정성을 다해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00:08:25그래
00:08:31소학에 따르면 어지러운 마음을 거두어 덕성을 기르는 데 노력하라 했으니
00:08:37말투와 표정 걸음걸이까지 모든 행동을 단속해야 하고
00:08:42예 제가 오늘 내용비사를 한 번씩 더 하긴
00:08:44어디 시험이 말을 끊는 것이야
00:08:46송구합니다 어머님
00:08:50먹을 것을 절제하여 본성을 기르는 데 더욱 정진하여야 할 터이니
00:08:55예
00:08:58오늘부터 다시 하루 한 끼만 먹고 육식을 두지 말며 단 것을 피하도록 해라
00:09:12아
00:09:13알겠어 옵니다
00:09:14응
00:09:16응
00:09:17응
00:09:18응
00:09:20응
00:09:22응
00:09:23응
00:09:27응
00:09:28하루 한 끼 풀만 먹으면 뒷간을 가지 못해 온갖 마음이 더욱 정글하지 못할 텐데
00:09:32씨
00:09:32응
00:09:33응
00:09:34아
00:09:35난 지금도 배가 고픈 것 같은데
00:09:37애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연선아
00:09:44왜 그래 무섭게
00:09:47왜 다쳤는지 안 궁금해?
00:09:50감히 아쉽게 어떻게 그런 걸 여쭤보겠어요
00:09:53파루가 아치던 해가 중천에 뜨던
00:09:56많은 게 들키지만 않으면 됐죠
00:09:58그 말에 뼈가 있는 것 같은데
00:10:02뼈는요?
00:10:02아씨 걱정에 말라 죽든 피를 깍 토하고 쓰러지든 저 같은 건 신경도 쓰지 마세요
00:10:08제가 뭐라고
00:10:10아 나 진짜 꽃님이 자른 지만 부려고 잠깐 나갔다 온 거야
00:10:13매일 반실거리 받으려도 내가 며칠째 안 보이니까
00:10:16네 궁금하셨겠죠
00:10:18저도 밖에서 쿵 소리만 들려도 우리 아씨 담넘다 부러진 건 아닌가
00:10:22옆집 개 짖는 소리만 들려도 술락군한테 잡혀간 건 아닌가 궁금하거든요
00:10:28그래도 오늘 무사히 들어오셨으니까
00:10:30그래 너의 하나뿐인 아씨가 오늘도 이렇게 무사히 돌아오지 않았느냐
00:10:36진짜 조심 좀 하세요
00:10:37이러다 팔이라도 부러져서 들어오면 뭐라고 하실 거예요
00:10:40아 오늘은 진짜 아슬아슬했어
00:10:43막 여기저기 칼들은 날아다니지
00:10:46파루는 진데 난 아직도 운전가지 뭐 이거
00:10:48아아아아악
00:10:49칼?
00:10:50지금 칼 싸움하고 오신 거예요?
00:10:52내가 칼이라 그랬어?
00:10:55아 아니야
00:10:56아니다 연선 아니야
00:10:57무슨 그런 소리를
00:10:59하아
00:11:00하아
00:11:02근데
00:11:02오늘에서야 알았다
00:11:05내가
00:11:06십실대 1이 된다는 것을
00:11:09아씨
00:11:10아이고 깜짝이야
00:11:17하하하하
00:11:18그래 박수호 종사관
00:11:21묵과 장원의 집안도 훌륭하고
00:11:24전라도에서 조세민 사건까지 싹 해결하고 왔다고 해서
00:11:28마음 푹 놓고 믿거라 했는데
00:11:32그저
00:11:32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입니다
00:11:36그래
00:11:37맡은 바 소임
00:11:39내가 자네한테 사기꾼을 잡아오라고 첫 임무를 내렸는데
00:11:43어찌했다고?
00:11:45명하신 대로
00:11:46지안을 어지럽히는 자를 잡았고
00:11:49수사는 포청의 일이니 포청으로 잘 인계하였습니다
00:11:52각 지방 관청마다 그놈 잡겠다고 난리인데 그걸 우리가 금영이 잡아놓고 다 내 맘을 홀라다가 어딜 저 포청
00:12:02법대로 척이란 다 하였으니 심려 마십시오
00:12:05아아
00:12:06아주 공자님이 형님 아시겠어
00:12:09응?
00:12:10내 밥상에 차려놓은 남의 밥이라
00:12:12그쪽으로도 손을 안 대시겠다
00:12:14아우 무섭나
00:12:17장애 아주
00:12:23투전판에 소란이 있었습니다
00:12:25투전판의 규모가 작지 않아 보였고
00:12:28수상 환자가 난입한 걸로 보아
00:12:29도성의 치안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0:12:32그걸 왜 나한테 말해
00:12:34포청에 가서 신고를 해야지
00:12:36아니면 또 자네가 잡아다가 포청에 데려다주든지
00:12:41그럼
00:12:42수사에 진척이 있으면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00:12:49아휴
00:12:50내 이리도 인복이 없어서야
00:12:52아니 혼나셨습니까?
00:12:54아니 나리도 참
00:12:56그놈만 데려왔었어도
00:12:57금이 형에서 존재감 제대로 드러내는 건데
00:12:59전라도 조세미 포탈
00:13:01빡
00:13:02투전판 사기꾼
00:13:03빡
00:13:04금이 도장님 눈에
00:13:05빡
00:13:07내 앞날도
00:13:09빡
00:13:12아
00:13:13니가 알아볼 것이 있다
00:13:15어젯밤 검은 복면을 쓴 자가
00:13:18필려각에서 소동을 부렸다
00:13:19복면이요?
00:13:20자객?
00:13:22도저?
00:13:23헉?
00:13:24설마 살수요?
00:13:26확실진 않으나 그 실력이 보통 이상이었다
00:13:30지안을 어지럽힌 자니
00:13:32그 자가 누군지 그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00:13:35소상히 알아보거라
00:13:36예
00:13:44전하
00:13:45오늘 조회에도 안 나오셔서
00:13:47다들 심려가 컸습니다
00:13:49조회가 끝나면 저절로 나아질 병 아니더냐
00:13:54어
00:13:55자네 아우가 이번에 금이 형으로 올라왔다며
00:13:59에휴
00:14:00올라오자마자 바쁜지
00:14:02저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00:14:04다들
00:14:05자네 집안의 양자가 장차 큰일을 할 제목이라던데
00:14:09그래서 더 염려스럽습니다
00:14:12그러다 이목이라도 끌게 되면
00:14:14너는 벌써 15년일세
00:14:16설마 임강의 아들인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겠는가
00:14:22지금 전하도 관심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00:14:25아바바마를 마지막까지 모신 중신의 아들을
00:14:28잊어서는 안 되지
00:14:32그리고 지금은 자네 아우가 아닌가
00:14:39아우 맛있다
00:14:44하하하하
00:14:45경군아
00:14:47자네 차례일세
00:14:51제가 이기면
00:14:53내일 조회에는 나오시는 겁니다
00:14:56조회를 안 나가도 될 유효가 또 하나 생기겠군
00:15:00당심하지 마시지요
00:15:02전 끝까지
00:15:04제 왕을 지킬 것입니다
00:15:17밤새 신혈이 있다고 오시더니
00:15:19저기서 좌부승지와 장기를 두시고 계십니다
00:15:23하루 이틀도 아니고
00:15:24꾀병인 줄 모르셨습니까
00:15:26전하에 그렇다 치고
00:15:28좌부승지는 전하와 배동이었던 이유 하나로
00:15:31지금 끝 저리 놀고 먹는 거 아닙니까
00:15:35좌상께서는 밤낮 없이 국사에 이리 애쓰시는데
00:15:39해도 너무하십니다
00:15:47전하에 차가 위험해 보이옵니다
00:15:51속히 자부승지에게 오명을 내리시오
00:15:54한숨 물려달라고 하시옵소서
00:16:02조하상께서
00:16:03여기까지 어쩐 일이십니까
00:16:05지난밤에 못 주무셨다 하여
00:16:08전하를 배로 오던 참이었사옵니다
00:16:10아
00:16:11아침이 되니
00:16:12괜찮아졌습니다
00:16:15석 달째 이어진 감옥 때문에
00:16:17많이 힘겨우시옵니까
00:16:19또 gohan
00:16:20아
00:16:21okay
00:16:46ترجمة نانسي.
00:16:48전하의 탓이겠사옵니까?
00:16:51모두 과인이 부덕한 탓입니다.
00:16:55전하께 없었는 어릴 적부터 마음이 무거우시면 자주 신혈에 시달리시곤 하셨지요.
00:17:01국사의 목에 너무 힘겨워하지 마시옵소서.
00:17:05소신과 조정신료들이 늘 전하를 보필할 것이옵니다.
00:17:12고맙습니다, 좌상.
00:17:15그래도 전하 곁에 좌부 승리가 있어 내 마음이 놓이네.
00:17:20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잘 보살펴드리게나.
00:17:23예, 좌상 백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00:17:27소신 물러가겠나이다.
00:17:29그리하시지요.
00:17:42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정숙한 여인은 두 지하비를 섬기지 않는다 하였다.
00:17:51순천의 윤씨는 지하비를 여의고 자그마치 7년이나 여묘살이를 했다.
00:17:59안 무서워.
00:18:02무서워.
00:18:04안 무서워.
00:18:05안 무서워.
00:18:06안 무서워.
00:18:07무서워!
00:18:09유아!
00:18:09아, 이..
00:18:13낙연의 고신은 곧길을 끊어 열흘 만에 지하비의 뒤를 따랐다.
00:18:20تباك.
00:18:23طاقا، سوكال ما.
00:18:33حيثو의 곽씨는
00:18:36جعب이가 죽자마자
00:18:38상심을 이기지 못해
00:18:40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00:22:18عنيد니까 밖에 생겼으니.
00:22:21에휴...
00:22:21그게...
00:22:23무슨 말입니까?
00:22:26요즘 웬만한 수절 가부는 받기 어렵다잖아요.
00:22:31아니, 그럼요.
00:22:34이판댁도 대비마마의 외질대시는 호판부인이
00:22:38유독 가까이 두셔서 그런 거라고 쑥은덕됩니다.
00:22:43예로부터 열려문은 하늘에서 내리는 거라 했습니다.
00:22:48아유, 그럼요.
00:22:49그게 어디 있긴만으로 받을 수나 있나요?
00:22:52자랑 같아 내 입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큰애는 100일째 하루 한 끼만 먹으며 사당에서 나올 생각조차 않는데.
00:23:01정성을 들여도 모자란 판에 열려문을 받겠다고 어찌 사람에게 줄을 대는지.
00:23:06이 판 댁도 참으로 딱합니다.
00:23:10그러게 말입니다.
00:23:17대낮부터 부엌체나 기웃되는 꼴하고는.
00:23:23도대체 시집간 시내는 왜 이리 자주 보이는 거야.
00:23:27몰래 단 것이나 좀 가져오려 했다니.
00:23:32이래서 못 베어 먹은 건 티가 난다니까.
00:23:35고작 끼니 하나 굶는 것도 못해서 기웃기웃.
00:23:38100일째 사당에서 한 끼?
00:23:40나는 공손하고.
00:23:43나를 없인 여겨도 너 하지 말고.
00:23:46베풀고.
00:23:51아, 배고파.
00:23:52진짜.
00:24:01너 우리 오빠 죽었을 때 너도 그냥 확 죽었어야 돼.
00:24:05아, 오마땅해.
00:24:24아, 시마님.
00:24:29그간 배우고 없으셨지요?
00:24:31꽃님아, 며칠 보이질 않아 걱정하던 참이었다.
00:24:36혹 무슨 일 있었던 건 아니지?
00:24:39저희 아버지께서 마음 잡으셨나 봐요.
00:24:42노르만다고 집문서를 들고 나가셨는데 다시 말을 열려 드셨더라고요.
00:24:47정말 해?
00:24:51다행이구나.
00:25:00꽃감이네.
00:25:02고맙다.
00:25:04아, 시마님은 웃을 때가 제일 예뻐요.
00:25:08그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00:25:10그래.
00:25:12됩니다.
00:25:13가볼게요.
00:25:31대체 내 여각을 이렇게 만든 놈이 누구야?
00:25:33송구합니다.
00:25:34깜짝이 복면 쓴 자가 나타나는 바람.
00:25:36복면?
00:25:37그놈이 이 난장을 만들 동안 네놈은 뭐하고?
00:25:40원체 빠른 놈이라.
00:25:41놓쳤다.
00:25:44헉.
00:25:47그놈이 7년 전 그놈이더냐?
00:25:50그것까지는...
00:25:51그럼 네놈이 제대로 하는 게 뭐야, 이 씨!
00:25:53투전판에 타자가 끼어 있었습니까?
00:25:55그 자리 잡으려고 금희형 종사관까지 숨어들어 이리 더 거쳤습니다.
00:26:00이 자리 어떤 자리인데 사기꾼의 종사관까지 깨어둘게 만들겠냐?
00:26:03이러다가 윗분들한테 송미라도 나면 기껏 취여농자 망칠 셈이다자!
00:26:09누구의 죄를 지었습니다 어르신!
00:26:15종사관 따위가 감히 내 여각을 털리시져나?
00:26:30만에 정해주세요!!
00:26:35우술 있게 뛰어난...
00:26:37아니 이게 무슨...
00:26:41여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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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56أخذ فيه سامحين للخطئ و عبرتني إلى شباب المشهر على المشهر.
00:31:13سامحن رعب المشهر على المشهر على المشهر على مزيد بالتعامل.
00:31:21얼굴 한 번 못 본 서방님, 제가 이 페랭이 꽃을 닮았다는데 아십니까?
00:31:29오늘 제이 아가씨가 오셔서 아직도 서방님을 따라 죽지 못한 저를 말로 죽이시더이다.
00:31:36아마도 서방님이 그리워 그러시는 거겠지요.
00:31:43저 대신 그리워하는 마음이라고 제가 한번 잘 참아보겠습니다.
00:31:53서방님도 맛있게 드셔요.
00:32:13오늘 귀한 손님들이 오시는 날이니 차질 없이 준비하거라.
00:32:18우에이!
00:32:19우에이!
00:32:21우에이!
00:32:23우에이!
00:32:23우에이!
00:32:24우에이!
00:32:46우에이!
00:32:46.
00:32:51– 올 한 해 모임에 제가요?
00:32:53– 그래.
00:32:56너도 한 번씩 바깥바람이라도 쐬야 하지 않겠느냐.
00:33:00아무래도 오늘 모임에는 큰 애
00:33:03네가 필요할 듯이 있구나.
00:33:06– 정말요?
00:33:09شكرا.
00:33:13장 옷을 쓰고 대낮에 나가는 게 이게 얼마 만인지.
00:33:18요즘은 장 옷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00:33:21또...
00:33:23좁은 모양.
00:33:25동그란 모양.
00:33:28길쭉한 모양.
00:33:30그게 뭐든 어떠하리.
00:33:46아씨.
00:33:47연선아.
00:33:49왜 이러세요 무섭게.
00:33:51많이 혼나셨습니까?
00:33:54어머니께서 날 몰아내에 데리고 가시겠다지 뭐냐.
00:33:57아씨를요?
00:33:58대낮에 바깥 구경이다.
00:34:00좋게 반면은 넘지 않았느냐.
00:34:02그리 좋으십니까?
00:34:03좋다, 맞아.
00:34:04모두 자는 밤이 얼마나 외롭고 삭막한데.
00:34:07지금 나가면 운종과의 사람들이 막 북적북적할 것 아니냐.
00:34:11그럼 가면서 이거 드세요.
00:34:18다 식이구나.
00:34:20배고프실까봐 몰래 챙겨왔어요.
00:34:22고맙다.
00:34:25아씨 준비 다 되셨으면 어서 나오세요.
00:34:29곧 감세.
00:34:33다녀오마.
00:34:46금융에서 수사를 한답시고.
00:34:48지금 여각을 죄다 들 씌워놓고 말이야.
00:34:51예?
00:34:52게다가 내가 아끼는 금두꺼비를 잃어버렸다고.
00:34:55금두꺼비.
00:34:56어쩔 겐가?
00:34:57어쩔 거야?
00:34:58여각엔 찾아보셨습니까?
00:35:01왜야?
00:35:01지금 나보고 찾으라고?
00:35:03사고를 친 건 장애인데.
00:35:05지금 나한테 뒷처리를 시키는 겐가?
00:35:07으하!
00:35:09외로워서 그래.
00:35:11대충 하고 거라 비슷한 걸로 사다 줄게.
00:35:13아니 금두꺼비를 왜 우리가 사다 줘야 합니까?
00:35:18빨리 일을 끝내지 않으면 꽤 오래 시달릴 것이다.
00:35:23치.
00:35:24허면.
00:35:25니가 곧 반대감을 막겠느냐.
00:35:29가시죠.
00:35:32꽃감 나세요.
00:35:34꽃감이에요.
00:35:35예쁜 꽃감 나세요.
00:35:40이건 무엇이냐?
00:35:41꽃님이가 직접 말린 꽃감.
00:35:45꽃감.
00:35:46꽃감.
00:35:51꽃감과 꽃님이라 참 예쁜 이름이구나.
00:35:56이거 하나 더.
00:36:00감사합니다.
00:36:03나리.
00:36:05나리 인마입입니까?
00:36:07나리.
00:36:12나리.
00:36:13자, 믿기시오.
00:36:15나마요 나마.
00:36:18나마.
00:36:20나마.
00:36:21꽃감 나세요.
00:36:22직정말린 꽃처럼 예쁜 꽃감.
00:36:26꽃감 나세요.
00:36:27꽃님이랑 직정말린 꽃처럼 예쁜 꽃감.
00:36:29꽃감 나세요.
00:36:29꽃님이랑 직정말린 꽃처럼 예쁜 꽃감이에요.
00:36:31지금.
00:36:32두 개 사는 거예요?
00:36:33감사합니다.
00:36:42شكرا
00:37:05오늘 장사를 안하나 본데요?
00:37:08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00:37:13아, 새로 부임한 종사관 날이시군요.
00:37:17이번에 한양으로 올라오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00:37:20저는 대행수 장성훈이라 합니다.
00:37:24금영 종사관 박수호라 합니다.
00:37:27찾을 물건이 있어 왔는데
00:37:29오늘은 장사를 하지 않나 봅니다.
00:37:32물건을 말씀해 주시면 후회의 금이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00:37:36오늘 명도 가게에 모란회가 있어서요.
00:37:40모란회요?
00:37:41잘 있었는 것 같아, 행수.
00:37:42아, 오셨습니까?
00:37:45아, 이게 그 화병인가.
00:37:47아, 예.
00:38:05아, 예.
00:38:05어서 오십시오.
00:38:06네, 행수.
00:38:07그간 잘 지냈는가?
00:38:09오랜만에 뵙습니다.
00:38:10정경 부임 마님.
00:38:12이제 오십니까?
00:38:14네.
00:38:14더 젊어지셨습니다.
00:38:16천만의 말씀입니다.
00:38:17나이는 못 속입니다.
00:38:20하하하하.
00:38:22아니 오늘 무슨 바람이 불어서
00:38:24면허님까지.
00:38:26하하하하.
00:38:32하하하하.
00:38:33아, 이번에 금이용에 새로 부임하신
00:38:37종사관 날이십니다.
00:38:39금융 종사관 박수호라 합니다.
00:38:43아, 그 대재학 집안의 양자라던.
00:38:53그럼 다음에 뵙지요.
00:38:58자, 저희는 그만 들어가실까요?
00:39:01예.
00:39:01다과상을 준비했으니 어서 드시지요.
00:39:04가시지요.
00:39:17나리께서는 생소하실 수도 있겠군요.
00:39:21몰아내는 사대부가의 교방을 움직인다는 당상관 부인들의 모임입니다.
00:39:47아, 이쪽으로.
00:39:59잘 계셨지요?
00:40:02잘 계셨지요?
00:40:05그럼 얘기를 나누시지요.
00:40:12오늘은 특별히 좌상대감댁 정경부인께서 큰 며느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00:40:20인사드리거라.
00:40:24처음 인사 올립니다.
00:40:30부족함이 많은 아이나 어여쁘게 봐주시지요.
00:40:37정경부인께서 부족함이란 뜻을 잊으셨나 봅니다.
00:40:42철이 단정하고 정갈한데 부족함이라니요.
00:40:56단정하고 정갈한 것을 평판 부인께서는 보신 적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00:41:03차고로 의복이 깨끗한 것이 가장 기본일진데 과부의 소복 소매가 저리 더러워서야.
00:41:17우리 둘째 며느리는 소복을 입은 지 5년이 더 되는데도 옷에 먼지 한 털 앉은 것을 내보인 적이 없습니다.
00:41:25둘째 며느님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00:41:29언제 한번 데리고 나오시지요?
00:41:32밖에 나오면 눈으로 마음으로 죄짓는 건 시간 문제겠지요.
00:41:41마음이 정해져 한 곳에 있는데 사사로운 곳에 눈을 돌릴 틈이 있겠습니까?
00:41:48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 뜻이고 입 밖에 내는 것이 말이니 다만 그것을 조심할 뿐이지요.
00:42:03조용한 운종가의 밤이 더 나았다.
00:42:08와 모라네 진짜 말로만 들었는데 위험이 장난이 아니네요.
00:42:13우리가 직접 두 눈으로 본 거잖아요.
00:42:15나랑 전라도에 있었던 놈이 그 모임은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이냐.
00:42:19환영 땅에서 몰아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00:42:22그런 거에 관심 없는 날이나 몰랐던 거죠.
00:42:25아 아까 그 다식 떨어뜨린 분이 좌상댁 수절 중인 며느님이신 것 같던데.
00:42:30그분이 좌상댁 며느님이시냐?
00:42:32예.
00:42:32듣기로는 인물이며 성품이며 아주 고아하고 격이 있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00:42:43격이 있더라.
00:42:56들으셨죠?
00:42:57이번에 드린 첩실은 기생이랍니다.
00:43:00말도 마세요.
00:43:02호판부인이 한몫 챙겨 내보냈다는데 그게 소문 안 나겠어요?
00:43:06뭐 어디서 줄줄이 아들이라고 데려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텐데요.
00:43:11살아있는 내훈이시란 분이 그걸 견뎌내기 쉽지는 않겠죠.
00:43:16그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과부로 사는 게 나을까요?
00:43:21하늘 같은 지하비가 그런 케찹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00:43:34수절 중이든 아니든 여인의 삶이 별다를 게 있겠습니까.
00:43:39하늘이 흐리거나 맑은 것은 사람에 따라 정해지는 것은 아닐 테니.
00:43:46저는 그저 부족한 마음 더욱 정진하여 가문의 누가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00:43:56우주판 서구인 오셨습니다.
00:44:02어서 오십시오.
00:44:06오셨습니까?
00:44:08제가 좀 늦었습니다.
00:44:11어서 앉으시지요.
00:44:14아니 그래 무슨 그리 재미난 담소들을 나누셨습니까?
00:44:20그 못 본 사이에 더욱더 고아지셨습니다.
00:44:25아유 늘 고으셨습니다.
00:44:35바로 이것이옵니다.
00:44:37좋구나.
00:44:41예인의 혼이 느껴지는구만.
00:44:43확실히 물건 넣어야 돼.
00:44:44이거 봐 달라 달라.
00:44:46물건 넣은 것이 아니라 정송 장인들의 솜씨입니다.
00:44:50청나라에서도 이 백자를 사가겠다.
00:44:52줄을 섰답니다.
00:44:54그래?
00:44:56어쩐지 이 격이 남다르다 했더만.
00:45:00윗돈을 주고 힘들게 구해온 귀한 백자이지요.
00:45:05역시 필상단이로구만.
00:45:09이래서 내가 자네를 좋아해.
00:45:12앉으시지요.
00:45:20그보다
00:45:22이번에도 청나라로 가는 백길을 열어달라고?
00:45:26예.
00:45:27설계 전진을 통해 북경으로 물거리 나갈 예정입니다.
00:45:33나야 뭐 인장 하나 콱 찍어주면 끝나는 일 아니겠나?
00:45:42헌데
00:45:45이번에도 내 목숨 두둑하게 챙겨놓아야 할 것인데?
00:45:49여보가 있겠습니까?
00:45:51이것도 내일 댁으로 보내놓겠습니다.
00:46:06듣자하니.
00:46:08좌상 때 큰며느님의 난치는 솜씨가 일품이라면서요.
00:46:13응?
00:46:14누가?
00:46:15내가?
00:46:19어디 내놓기 부끄럽지 않은 정도지요.
00:46:24괜한 제 며느리 자랑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00:46:28난 이파리 하나하나가 힘이 있고.
00:46:31난 꽃에서는 향기가 풍겨오는 듯.
00:46:34꽤나 격이 있습니다.
00:46:38며느님의 난치는 실력을 그리 자랑하시니 한번 보고 싶군요.
00:46:45설마 아닐 거야.
00:46:51이리 말씀하시니 아니 보여드리는 것도 겸손은 아니지요.
00:46:58그렇지, 아가?
00:47:01어, 어머님.
00:47:19어디 가서 붓은 잡지 않으셔야 할 텐데.
00:47:45어, 어머님.
00:47:48어, 어머님.
00:47:51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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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47الب�� улиاب vaya
00:58:50م
00:58:55أخذ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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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57إجتاه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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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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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16ترجمة نانسي بم...
00:59:19ها!
00:59:31انت ترجمة نانسي بمجرد
00:59:34اجسي
00:59:35نعم
00:59:36قد نانسي بمجر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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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57ايه
01:00:00ايه
01:00:01قوانيم이가 نوربیت داشتن کلیوانده یا!
01:00:03ما?
01:00:03أم؟
01:00:07تباكي تباكي تباكي
01:00:12اخوة اللقا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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