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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이번엔 어느 때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열기가 뜨거운데요. 그 한복판에 이 분이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부산 북구 만덕동 주민 한동훈 전 대표님을 모시게 됐는데 동네 적응은 하셨습니까?

[한동훈]
잘해 주시고 제가 계속 밤낮으로 다니다 보니까 벌써 저는 북구 사람이 됐습니다.


지리도 익숙해지시고?

[한동훈]
제가 원래 길눈이 좀 어두워서 그러는데 열심히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요즘에 쇼츠 올라오는 거 보니까 동네 곳곳을 거의 누비다시피 하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계시던데요. 재미있는 쇼츠가 있어서 모아봤습니다. 보여주시죠. 주민들을 만나는 모습 보여드렸는데 아저씨 떨어지셨어요? 이런 질문은 생전 처음 받아보셨죠?

[한동훈]
제가 누구인지는 아는데 어린 학생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고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 이렇게 생각하시는 어린 시민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의원들하고 기싸움만 하다가 저렇게 주민들 만나서 소통하고 이런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한동훈]
저는 사실 평소에 저런 사람이거든요. 평소에 친절하고 친절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치를 하다 보면 국민을 위해서 대신 싸우고 해야 될 영역에서는 제가 할 일을 해야 하니까. 주로 그런 모습만 많이 보여드리게 되니까 오히려 평소 모습을 보시고는 의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으실 텐데 그런데 저를 평소에 아시는 분들은 원래 쟤는 저런 애야,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저도 정치인 분들을 많이 만나뵀지만 한동훈 전 대표 뵈면 다가가기가 어렵다, 이런 이미지도 있었는데 이런 쇼츠 보고 많은 분들이 생각이 바뀔 것 같은데 동네 지나다가 한동훈 전 대표 뵈면 말 걸고 그래도 되는 거죠?

[한동훈]
물론입니다. 저도 뒤에서 어린아이들이 제 이름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그럽니다.


주민들한테 인사할 때 끝까지 가겠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거 제가 많이 봤는데요. 부산행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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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 지방선거.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00:06그 한복판에 이분이 있습니다.
00:08부산 북구 각 재보궐선거의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00:17오랜만입니다.
00:18부산 북구 만덕동 주민 한동훈 전 대표님을 모시게 됐는데 동네 적응은 좀 하셨습니까?
00:25잘해주시고 제가 계속 밤낮으로 다니다 보니까 벌써 저는 북구 사람 됐습니다.
00:31지리도 좀 익숙해지시고?
00:33완전하게. 제가 원래 길들이 좀 어두워서 그러는데 열심히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00:38요즘에 쇼츠 올라오는 거 보니까 동네 곳곳을 거의 누비다시피 하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계시던데요.
00:45좀 재미있는 쇼츠가 있어서 저희가 좀 모아봤습니다. 보여주시죠.
00:54아냐? 아냐 안 나갔어 아직.
00:58아냐 안 나갔어 아직.
01:00뭐하고 놀꺼야 그러면.
01:02그럼 아저씨랑 따라다녀. 어때?
01:05좋아요.
01:05좋아 좋아. 이리와.
01:07왜냐면 마라탕 좋아해?
01:09네.
01:09좀 맵지 않아?
01:10매워요.
01:11맵기 강도를 얼마큼 해서 먹어?
01:131단계?
01:141단계.
01:15네. 그건 아저씨도 비슷한 아저씨도 2단계부터는 매워서 못먹겠더라.
01:19맛있다.
01:21아니 마지막 막차 한번 보셨고요.
01:23더 고생 많으시네요.
01:25저기 저 만덕에. 만덕에 만덕에.
01:27만덕에 이사했어요.
01:29끝까지 한번 해보려고요.
01:34오늘 아주 오래 걸렸어요.
01:38나중에 어른데서 치켜먹을 못해가지고 싸줄게.
01:42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1:45주민들 만나는 모습 보여드렸는데
01:47아저씨 떨어지셨어요? 이런 질문은 생전 처음 받아보셨죠?
01:51제가 누군지는 아는데
01:53어린 학생들은 잘 모르고
01:55뭐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고
01:56그냥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
01:58이렇게 생각하시는 어린 시민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02:01의원들하고 기싸움만 하다가
02:03저렇게 주민들 만나서 소통하고 이런 게
02:06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02:08저는 사실 평소에 저런 사람이거든요
02:11평소에 친절하고 친절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02:15그런데 정치를 하다 보면
02:17또 국민을 위해서 대신 싸우고 해야 될 영역에서는
02:20또 제가 할 일을 해야 되니까
02:22주로 그런 모습만 많이 보여드리게 되니까
02:25오히려 제가 평소 모습을 보시고는
02:27오히려 의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으실 텐데
02:31그런데 저를 평소에 아시는 분들은
02:32원래 쟤는 저런 애야?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02:35저도 정치인분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02:38한동훈 전 대표 뵈면
02:39좀 다가가기가 어렵다
02:41이런 이미지도 좀 있었는데
02:43이런 쇼츠보고 많은 분들이 생각이 좀 바뀔 것 같은데
02:46동네 지나다가 한동훈 전 대표 뵈면
02:48말 걸고 그래야 되는 거죠?
02:51물론입니다
02:51저도 뒤에서 어린아이들이
02:53제 이름으로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그럽니다
02:55주민들한테 인사할 때
02:57끝까지 가겠습니다
02:58이렇게 인사하는 거 제가 많이 봤는데요
03:01부산행 티켓 끊을 때
03:03국회의원 한번 하겠다
03:04그런 각오는 아니셨을 것 같고요
03:06어떤 마음으로 가셨습니까?
03:09시민들이 이렇게 많이 물어보세요
03:11아니 여기 당신 같은 정치인이 와서
03:14북갑이 한번 발전되면 좋겠다
03:16그동안에 다른 정치인들이 정치했지만
03:20열심히는 했지만 그래도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03:22북갑을 발전시키지는 못했다
03:23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03:24그런데 하나를 꼭 물어보십니다
03:27진짜 끝까지 할 거냐
03:282년 있다 떠나는 것 아니냐
03:29이렇게 말씀하시는데
03:30저는 이렇게 말씀드려요
03:31저는 이번 선거가 제 개인으로서는 첫 선거입니다
03:35이 선거 제가 끝까지 하고
03:37그리고 제가 북갑을 떠나는 일이 있다면
03:40그건 나중에 더 크게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
03:44봉사하기 위해서 나서는 때 말고는 없을 거다라고
03:47약속드리고 있습니다
03:48저는 그걸 대선이라고 해석하겠습니다
03:50어쨌든 이기려면 대진표가 중요한데
03:54지금 박민식 전 장관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인 거고
04:00그냥 글자 그대로 옮겨드리면
04:02대구를 기웃거리더니 부산에 왔냐
04:05생존을 위한 정치 기색이다
04:08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했거든요
04:10저는 좋은 분들이 많이 정치했으면 좋겠습니다
04:14그런데 이제 마음이 급해지다 보면
04:16좀 말이 험해지기도 하는데요
04:18저는 이해합니다
04:20어쨌든 박민식 전 의원과는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
04:24추후에 예를 들어서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04:28후보를 반드시 낸다는 입장이니까
04:30단일화 가능성 이런 거는 열어두고 계십니까?
04:33아직 국민의힘에서는 누가 공천받을지가 정해진 건 아니에요
04:36그러니까 제가 특정 임무를 두고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4:40사실 부산 북갑에서 확실하게 시민의 선택을 받게 나서겠다라고
04:46결정된 사람은 사실 저밖에 없습니다
04:49친한계 의원들 한동훈 전 대표를 돕기 위해서
04:53부산으로도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04:56진종호 의원은 실제로 지금 집을 좀 알아보다가
05:00지금 당 지도부가 징계 가능성 있다
05:03징계 진상조사 해봐라 이런 지시까지 내려왔다고 그러거든요
05:07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05:10사실 지금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의 노선에 대해서는
05:14국민의 마음도 떠났고 당의 마음도 떠났습니다
05:17사실 그분들의 말이 먹힐 상황은 아니에요
05:19그런데 저는 안타까운 점은 그분들은 정작 민주당 정권하고는 못 싸우면서
05:26제명까지 부당하게 시켜놓은 저를 쫓아다니면서 이렇게 스토킹하듯이
05:30집착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5:33저랑 싸울 일이 아닙니다
05:34민주당 정권을 견제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05:37안타깝습니다
05:37진종호 의원도 징계를 피할 생각이 없다
05:41이것은 지도부가 박미 논란이 벌어지니까 희생양 찾는 거 아니냐
05:47이렇게 답변을 했더라고요
05:48그럴 수도 있고요
05:49지금 이 당권파가 어느 정도의 상황인지는
05:54이분들을 이 선거, 뜨거운 선거 국면에서 반기는 후보들이 정말 한 명도 없지 않습니까?
06:01제가 보기에는요
06:03결국은 이미 사실상의 이 당을 대표하고 이끄는 그런 위치나 지위는 이미 상실한 것이다
06:14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6:15당권파 얘기를 하셔서 지도부가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에게 계속 각을 세우고 있고
06:21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추경호 의원 재판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6:26한동훈 대표가 계엄 당시에 리더십을 발의했다면
06:31계엄의 제 표결에 더 많이 참석했을 것이다 이런 얘기인데
06:34그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6:36저는 계엄 당시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책을 썼고
06:39가급적이면 보수 진영의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말을 아끼려고 노력했는데요
06:45그렇지만 이 계엄의 상황은 대단히 중요한 역사입니다
06:49대한민국이 굉장히 오래 남을 역사인데
06:51그렇게 역사 왜곡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어서
06:54제가 분명히 설명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06:57저는 계엄 대표가 나자마자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07:02여당 대표에도 불구하고
07:04계엄은 유언 위법하니까 막아야 한다
07:06해제하겠다 국민과 함께 막겠다
07:08부역하지 마라 강력한 메시지를 냈죠
07:12그리고 나서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서
07:15한 12명 의원들과 함께 계엄 해제 표결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07:19그 과정에서 제가 한 분이라도 더 본회의장에 와달라라고
07:25다른 의원님들을 통해 전화로도 말씀드렸고
07:28그리고 의원들 단톡방에 여러 차례 꼭 무조건 본회의장을 오라라고
07:34말했습니다
07:34심지어는 제가 이건 당대표의 짓이다라고까지 하면서
07:38정말로 요청을 절실하게 요청을 드렸거든요
07:41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07:46그런데 그 말씀을 하셨다는 신동욱 의원
07:50여러 가지 본인 방어 차원의 생각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7:54제가 개인의 공격이라기보다는 역사를 바로잡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07:58신동욱 의원은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저에게 여기 있지 말고 의원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자
08:08본회의장에 있지 말자라고 그렇게 저를 설득했던 분이에요
08:14만약에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본회의장에서 18명의 의원들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면
08:22보수는 멸망했을 겁니다
08:24대한민국은 유혈사태가 났을 겁니다
08:26그날 개혐이 해제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08:28저는 그 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34그런 분이 아니 제가 개혐 해제를 잘 설득하지 못해서
08:41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08:44정말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죠
08:47본인은 거기서 개혐 해제에 참석하지도 않았잖아요
08:50들어와 있었음에도 거기도 계셨고 휴게실에도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08:54개혐 해제에 참여하지도 않았던 것 아닙니까
08:57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08:5912.3 개혐의 밤은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사가 되었습니다
09:05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은 그 상황을 명확하게
09:09사실 그걸 왜곡하는 시도만 없었다면
09:13제가 상세하게 말씀은 안 드릴 텐데
09:14그걸 왜곡하려는 일부의 시도가 있기 때문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09:19최소한 신동욱 최고위원은 그 개혐의 밤에
09:23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설득을 안 해서 나갔던 게 아니라
09:29오히려 나가자고 했던 사람이다 지금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죠
09:31저를 설득했었죠
09:32그게 이미 추경호 의원 공소장에도 이미 그렇게 드러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37그러니까 이미 그거는 사실인 것이죠
09:40그런데 그걸 뒤집어서 제가 설득을 잘했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들어왔을 것이다
09:46이거 너무 이상한 얘기 아닙니까
09:51때로는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역사가 왜곡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09:56제가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09:57그걸 추경호 의원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서 한 발언이라고 하는데
10:01신동욱 최고위원 반론이 있으면 저희가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5부산 판세의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0:08지금 여론조사 보니까 부산시장 선거 판세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10:14지금 오차범위 내로 좀 좁혀졌는데
10:16이른바 전재수 후보의 까르띠의 공방
10:19이게 좀 표심의 영향이 있다고 보십니까?
10:22저는 지금 보수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10:26어떤 겁니까?
10:26지금 부울경, 그러니까 PK 지역에서 보수 재건의 동남풍이 불어서 북상하는 방법
10:33이게 마지막 남은 보수의 희망입니다
10:37저는 그 보수 재건의 동남풍을 어떻게든 일으키기 위해서
10:41북갑에서 열심히 절실하게 설득드리고 있다
10:45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0:46그런 마음이 시민들에게 좀 와닿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51이미 보수 재건의 동남풍은 불기 시작했다
10:54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0:56지금 부산시장 여론조사 한번 봐도 동남풍은 시작됐다
10:59그 동남풍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11:03경남 그리고 울산 거쳐서 저는 북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08PK 지역은 과거에
11:11PK 지역은 보수의 본산이기도 합니다
11:15그럼에도 불구하고
11:16마지막 보수 대선 후보를 냈던 것이 92년이에요
11:21그러니까 큰 정치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큰 정치의 본산이고자 하는 그런 시민들의 희망이 강한 곳입니다
11:30그런데다가 다른 우리 보수의 중심하고 좀 다르게 민심에 대단히 민감한 곳이에요
11:36보수가 잘하면 전폭적으로 지원하지만 조금이라도 못하면 가차없이 회초리를 드는 곳입니다
11:42지금 당권파가 보수를 망가뜨리고 있는 문제는
11:46어떤 특정한 자기들 방식으로 고집하면서 민심과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11:52결국 그런 점에서 PK는 보수 재건의 바람이 불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11:56여기는 정말 여기서 평가받아야
11:59이 보수가 정말 건강한지 여부를 여기서 평가받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거든요
12:04그런 점에서 저는 많은 분들의 그런 열망을
12:10부산, 경남, 울산에서 모아서 동남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12:16이렇게 부산, 아까 까르띠에 말씀하셨는데
12:19부산에서 시작하는 보수 재건의 동남풍으로
12:24까르띠에 그리고 김경수 지사의 드루킹 같은 그런 구태를 잠재워 벌일 수 있다
12:30이렇게 생각합니다
12:31박형준 후보는 당장 독자적 선대위 하겠다
12:34중앙선대위 아니고 난 독자적 선대위 하겠다고 했는데
12:37박형준 후보랑 어떻게 선거연대라고 할까요?
12:41뭐 그런 것도 계획하고 계십니까?
12:43결국은 저는 보수 재건에 관한 어떤 한길에 대해서
12:47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12:50그게 아니면 보수 정책의 미래가 없습니다
12:52보수 지지자들은 잘못이 없으세요
12:55보수 정치가 잘못한 겁니다
12:56그러면 지금 당권파가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는
13:01아까 별도 선대위를 말씀하셨는데
13:03부산만 그런 거 아닐 겁니다
13:04네, 지금 서울, 대구, 경기 다 그렇습니다
13:07아닌 곳이 없을 것 같은데요
13:08그렇다면 무슨 얘기냐면
13:10이미 당권파의 잘못된 노선은 당 내에서도 심판받고 있는 겁니다
13:16당 내에서조차 외면받고 있는 것이죠
13:18그럼 결국은 상식적이고 상식적인 다수의 보수 정치인들이 갈 길은
13:25보수 재건의 길입니다
13:27이 과정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13:31그 발원지가 바로 이곳 부산이 될 수 있다라고 저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13:35북남풍의 발원지가 부산이 될 수 있다
13:37그런데 저는 얼핏 생각하면 구체적인 그림은 잘 안 그려지는 게
13:42선거연대가 포괄적인 개념이잖아요
13:46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를 돕기 위해서
13:50박형준 후보가 오면 또 해당 행위가 될 수 있고
13:53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거예요?
13:55그런데 그 해당 행위에 해당 행위 얘기하는 것 자체가
13:57지금 무서워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요
13:59지금 당대표가 오는 것도 다 오지 말라고 서로 그렇게 막아서는 상황에서
14:05그런 식으로 해당 행위 얘기하는 것이 무섭나요?
14:09그리고 그렇게 해봤자 법원에서 아주 망신 주면서 되돌려 놓잖아요
14:13저는 그 문제보다는 정치적인 공항 문제를 떠나서
14:16바람이 이렇게 시민과 정치의 바람이 열망이 모여져서 바람이 불 때는
14:22세세한 정치적인 구도가 어떻게 되고 어떤 그림이 있을까가 아니라
14:26그것보다 더 큰 움직임으로 상황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14:30저는 실제로도 지금 보수재건의 동남풍이 이미 불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14:36이 보수재건의 동남풍이 더 커지지 못하면
14:41보수재건의 미래는 정말로 멀어질 겁니다
14:43그런 점에서 저는 제가 보수재건의 동남풍의 주인공이라기보다는
14:48주인공은 시민들이시고요 부산 시민들이시고
14:51어떻게든 입으로 후불어서든 손으로 부채질해서든
14:55이 동남풍을 일으켜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00그 동남풍을 견제하는 것은 민주당의 전재수 후보일 테고
15:05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하정우 후배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15:11하정우 수석의 출마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15:13전재수 하정우조가 예를 들어서 대통령의 후광을 입고 나온다면
15:18그것도 좀 위력적일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15:20전재수 하정우조가 아니라 이재명 하정우조 같은데요
15:23왜냐하면 하정우 씨는 여러 언론에서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5:28자기는 나가기 싫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
15:33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5:35그렇게 되면 하정우랑 본인은 없어지는 것이고요
15:39이거는 그냥 이재명의 대리인인 것이죠
15:41환영합니다
15:42지금 이재명 정권의 실정을 국민님이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46제가 여기서 하겠습니다
15:48하정우라는 이재명의 대리인 아바타를 상대로
15:52제가 현재 진행든 여러 가지 외교적인 경제적인 문제점들을
15:57제대로 짚어내는 선거로 삼겠습니다
16:01하정우 수석이 듣고 계신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환영한다는 말씀
16:06전해드리겠습니다
16:06그런데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16:07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거지
16:10누가 나가고 안 나오고 이 상황을 이렇게까지 오래 끌일 일인가요?
16:15예전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렇게 안 끌었습니다
16:19알겠습니다
16:20법무부 장관도 지내셨으니까 이거는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16:24지금 조작기소 국조 특이요
16:26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16:28한 전 대표님하고 많이 친했던 동료분들
16:31강백신 검사라든지 박상현 검사, 이원석 전 총장 다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16:37보시면서 어떤 생각 드십니까?
16:39협잡이라고 생각합니다
16:40결국 그 국조를 통해서 확실해진 것은
16:44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를 쌍방울해서 북한에 줬다라는 게 오히려 더 확실해졌죠
16:55그리고 이걸로 볼장을 다 본 겁니다
16:58아니 왜 저를 못 부릅니까?
17:00제가 주범이고 수계라면서요
17:02제가 나간다고 하는데도 못 부르면서
17:06엄한 할 일한 검사들을 범죄자들 옆에 앉혀놓고 드잡이하는 것
17:11저는 그런 꼴불견을 보임으로써 이미 볼장을 다 본 것이다
17:16자신 있으면 저를 부르시라 말씀드립니다
17:18제가 부산에서 너무너무 바쁘지만 부르면 4시간 내로 갑니다
17:22이제 다시 부산 북구로 곧 내려가실 텐데
17:28끝으로요
17:29보수 재건을 위해서 앞장서겠다 항상 그렇게 약속을 해주셨는데
17:33한동훈 전 대표 지지하는 분들 그리고 부산 북구 만덕동 주민들에게 끝으로 한 말씀 해주시죠
17:39제가 부산 북갑에서 끝까지 좋은 정치화겠습니다
17:42제가 이번 선거에서 가는 첫 번째 목표는
17:45부산 북갑의 생활인들의 삶을 지금보다 지금도 참 너무 좋은 곳이에요
17:51북갑을 가보면 너무 좋은 곳이에요
17:54오히려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17:55이 삶을 더 개선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17:59성과를 내겠습니다
17:59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수 재건의 동남풍을 북갑으로부터 일으켜서
18:07대한민국의 지금 흔들리고 있는 균형추를 바로 잡아보겠습니다
18:11저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8:13북갑 시민 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
18:15제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18:17끝까지 가겠다는 한동훈 전 대표의 각오까지 들어봤습니다
18:21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8:23지금까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였습니다
18:25고맙습니다
18:25고맙습니다
18:26고맙습니다
18:26고맙습니다
18:26고맙습니다
18: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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