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 전쟁으로 이란이 계획한 홀로코스트를 막았다며 끝까지 가겠다는 강경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00:08유럽연합은 이스라엘과 양자협력협정을 중단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업 봉쇄와 관련해 이란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0:18런던에서 조수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휴전을 위반했다며 레바논 남부에 다시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00:31또 이란에서도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며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38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부가 제2의 홀로코스트를 계획했다고도 주장하면서 단호한 행동으로 이를 막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유럽에서는 네타냐후 총리의 네바논 군사작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01:10스페인 등 일부 회원국의 요청으로 EU 외무장관들은 이스라엘과 협력 협정을 중단하는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01:24그러나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등은 반대하는 등 회원국별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1:30실제로 협정 중단으로 이어지진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전쟁의 영향으로 이스라엘의 유럽 내 입지가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46이외 외무장관들은 또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는 협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01:55EU 회원국들은 이란 정권에서 호르무즈 봉쇄와 관련해 책임이 있는 이들을 겨냥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2:02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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