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07상행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하다가 지금은 정상 운행되고 있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3임혜진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00:16네, 오늘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 3가역에서 청랑리역으로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0:26연기는 신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뒤로 향하는 상행선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00:33지하 역사 안에 연기와 맥해한 냄새가 퍼지면서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00:39열차에는 450여 명이 타고 있었는데 코레일은 이들이 밖으로 대피했다가 20분쯤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7연기 발생 이후 한동안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통제되고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됐다가 오후 3시 이후로 양방향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00:58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1:01소방은 불꽃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화재로 인한 연기 발생인지는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7코레일은 일단 연기가 난 원인은 열차를 기지로 입고한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12또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연기 발생으로 10개의 열차가 10분에서 20분 정도 운행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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