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청도에서 선로 점검 작업 중에 무궁화 열차에 치여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고,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00:09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데, 현장 안전 시스템과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정황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00:17배유미 기자입니다.
00:22선로 작업 등을 할 때 사용하는 열차 접근 감시 앱입니다.
00:25단경 3km 안에 열차가 들어오면 열차명이 뜨고 경보음이 울립니다.
00:35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이 앱이 설치된 작업전화 4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00:41안전관리자와 열차 감시원 등도 있었지만 열차를 등지고 걷다 변을 당했습니다.
00:47열차를 마주하고 이동해야 하는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00:50어제 작업은 열차 운행을 멈추지 않고 하는 상례 작업으로 진행됐습니다.
00:56선로 바깥에 안전한 길, 노반에 있어야 했지만, 정작 사고 지점은 경사가 지고 수풀이 우거져 있습니다.
01:03오늘 합동 감시에서는 사고 현장 주변의 작업자 대피 공간 유무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01:08철도 노조는 사고 원인으로 상례 작업을 지목했습니다.
01:242019년 경남 밀양에서 상례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는데,
01:30이때와 판박이란 겁니다.
01:32코레일의 안전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5이번 사고와 관련해 김영웅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1:42공공부문에서 일어난 사고인 만큼 더욱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8공공부문에서 일어난 사고가 있는 시스템을 해결해 준다는 지적입니다.
01:595분 동안 면할 사이의 성격을 제공합니다.
02:035분 동안 면할 사이의 성격은 상례 방법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02:06영상은 안전 시스템으로 변화한다고 밝혔습니다.
02:09그리고 소모가 음료와 건강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