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외국인이 서울 광장시장 노점에서 생수를 2,000원에 구매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718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여성 A씨는 최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했습니다.
00:18그는 한 노점에 들러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00:22이어 그는 식사에 앞서 목을 축이고자 사장님 물 있어요 라고 물었고 노점 상인은 2,000원이라며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
00:33하나를 건넸습니다.
00:34물병을 받은 A씨는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판다는 사실이 의아해 한국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00:42그러자 노점 상인은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둘러댔습니다.
00:46이에 A씨가 저희도 한국인이라고 하자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덧붙였습니다.
00:53A씨는 사건 반장에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01:02당황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01:04영상에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01:08외국인이 많아서 물을 판다니 장사꾼들이 대한민국 망신다 시킨다. 식당에서 물값을 받는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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