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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협상 압박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관련한 협상 전망과 시장의 반응을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새로 들어온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가 싶더니 이란이 지금 다시 문을 닫겠다고 한 거죠?

[백승훈]
그런데 그것도 제한된 개방이었습니다. 모든 상선을 열어주겠다, 갈 수 있게 통항해 주겠다고 했지만 혁명수비대와 이란 항만국의 허가를 받고 내보내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일단 어쨌든 상선을 다 보내주겠다고 했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고맙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우리가 이중 봉쇄라고 불렸던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미국이 봉쇄하는 것은 풀지 않겠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 이란 측에서는 그거에 대한 응답으로 그러면 우리도 다시 풀지 않겠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협상이 시작되려고 하는 국면에서 샅바싸움이 한번 더 호르무즈 해협 개항 문제로 또 한번 붙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재봉쇄가 2차 협상에 영향이 있을까요?

[백승훈]
저는 그렇게 크게 있다고 보지 않고요. 지금 어찌 됐던 이란 입장에서는 좋은 제스처를 보여줬는데 미국 측에서는 고맙다고 표현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그러니까 이란 항만으로 들어가는 배나 이란 항만에서 나오는 배는 우리가 막겠다고 했던 거 그대로는 간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러면 우리도 풀어주는 건 다시 막겠다라고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그 상황이라서 협상 관련한 건 지금 얘기되는 게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협상의 전제조건이었고 협상에서 가장 큰 난제는 핵 관련한 문제들이거든요. 그리고 그거에 따른 경제 유인들, 어떤 경제적 유인을 미국이 이란 측에 제시할까, 그런 것이기 때문에 협상의 큰 변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금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이죠? 파키스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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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거로 보이는 가운데
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협상 압박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0:09권렬한 협상 전망과 시장의 반응을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00:14또 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새로 들어온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2호르무즈 회업이 열리는가 싶더니 이란이 지금 다시 문을 닫겠다고 한 거죠?
00:27네, 지금 호르무즈 회업, 그런데 그것도 제한된 개방이었습니다.
00:32모든 상선을 열어주겠다, 갈 수 있게 통항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00:36혁명수비대와 항만, 이란 항만국에 허가를 받고 내보내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00:43일단은 어찌 됐건 상선을 다 보내주겠다고 이렇게 했죠.
00:4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고맙다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00:50우리가 이중 봉쇄라고 불렸던 호르무즈 옆 밖에서
00:54미국이 봉쇄하는 건 풀지 않겠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
00:57이란 측에서는 그거에 대한 응답으로
01:00그러면 우리도 다시 풀지 않겠다.
01:02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협상이 시작되고 하려고 하는 이 국면에서
01:06삽바싸움이 한번 또 호르무즈 회업 개항 문제로
01:10이제 또 한번 붙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13네, 그러면 재봉쇄가 2차 협상에 영향이 있을까요?
01:17저는 그렇게 크게 있다고 보지는 않고요.
01:19지금 어찌 됐건 이란 입장에서는 좀 좋은 제스처를 보여줬는데
01:25미국 측에서는 고맙다라고 표현을 했지만
01:28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01:32그러니까 이란 항만으로 들어가는 배나
01:35이란 항만에서 나오는 배는 우리가 막겠다라고 했던 건
01:38그대로는 간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01:40그럼 우리도 풀어주는 거는 다시 막겠다라고
01:44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그 상황이라서
01:46협상 관련한 것은 지금 얘기되는 게
01:49호르무즈 해협 항행은 협상의 전제 조건이었고
01:52지금 협상에서 가장 큰 난제는 핵 관련한 문제들이거든요.
01:55그리고 그거에 따른 경제 유인들, 어떤 경제적 유인을
01:59우리가 미국이 이란 측에 제시할까 그런 거기 때문에
02:03협상의 이게 큰 어떤 변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2:07네, 일단은 지금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이죠.
02:10파키스탄에서 열릴 거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02:13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열릴 수 있다고 하거든요.
02:15어떻게 전망하세요?
02:16저는 그 주말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02:20그 가능성은 좀 낮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22일단은 중재국과 트루키의 카타를
02:26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한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02:3018일, 현지 시각 18일, 오늘 이제 도착을 하죠.
02:33그래서 그것도 있고
02:35그래서 바로 다음 날 협상을 진행하기에는
02:38좀 쉽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2:40지금 아직 좀 협상 관한에서 내용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02:44좀 충돌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2:4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MOU 수준으로 낮춰서 하겠다라고
02:48이야기도 하고 이렇게 나오는 게 있어서
02:50지금 어떻게 지금 협상일을 정확히 언제 시작한다라는 게
02:54아직 공표도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02:57그래서 이게 지금도 공표 안 된 상황에서
02:59내일 갑자기 공표되고 할 가능성은 좀 낮아서
03:01월요일이나 화요일쯤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03:08종전협상과 관련해서
03:09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할 것이다.
03:11이렇게 자신감을 좀 내비쳤었는데
03:1422일까지도 합의가 안 되면 휴전 연장이 없다.
03:17또 다시 폭탄을 투하해야 한다.
03:19이렇게 압박을 하기도 했어요.
03:20이 부분은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될까요?
03:23지금 어떻게 보면 그렇게 공격을 할 가능성
03:26이런 것들은 다 이제 있는데
03:27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03:29강화 외교가 작동되고 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33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협상이 잘 안 되면
03:36우리가 공격을 할 수 있다.
03:38그리고 지금 핵 항모 세대를
03:39지금 전진 배치를 하려고 공표를 하면서
03:42만약에 이게 다 배치가 된다면
03:46미국 해군역의 41%가 지금 배치되는 것이거든요.
03:50그러면 어떻게 보면 미국이 이야기했던
03:52이란이 갖고 있는 전력 인프라 시설이나
03:55그런 시설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는
03:57역량을 다 갖추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건데
04:01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이것을 사용할
04:03활용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04:06니네들이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04:08이런 것들이 다 준비되어 있다라고 보여주는
04:11그런 하나의 장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04:13그 외에도 협상이 잘 되고 있다.
04:15좋은 것들이 올 것 같다라고 하는
04:17그런 어떻게 보면 혼합된 메시지가 나오고 있거든요.
04:21그러니까 말을 안 들으면
04:22우리가 협상 안다면 공격하겠다.
04:24그런데 또 반면에는 잘 되고 있다.
04:26우리가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있을 거다라고
04:28얘기하고 있는 국면은 전형적인 강화 배교.
04:30트럼프 대통령이 쓰는 강화 배교를 해서
04:33지금 어떻게 보면 협상이 지금 치열하게
04:36지금 다툼은 있긴 있지만
04:37그래도 협상이 되는 쪽으로 굴러가고 있다고
04:39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40왜냐하면 이 정도로 치열하게 되면
04:42일단은 어느 정도 의제를 만들어 놓고
04:44만나서 한번 이야기를 하는 게 관례거든요.
04:47그래서 언젠가는 2차 회담은 곧 열릴 것 같다.
04:51그런데 그 2차 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것처럼
04:54이란이 다 포기하고 주기로 했으니까
04:57이제 다 된 거다라고 하는 것은
04:58조금 실제와는 좀 괴리가 있다.
05:01그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5:02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05:05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협상장에 직접 갈 수도 있다.
05:10이런 말을 했거든요.
05:11어떻게 전망하세요?
05:12아마 전 세계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MBTI는 알 거예요.
05:16극2예요. 극2.
05:17저는 극아이거든요.
05:18낯가리고 소심하고.
05:20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다 알잖아요.
05:22굉장히 화려한 제스처.
05:24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자기가 받아야 돼요.
05:27그러면 협상이 많이 지지부진해.
05:29지지부진하면 나갈 이유가 없어요.
05:31그런데 8분 능선을 넘어서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고
05:34우라인흥 농축 문제라든가 호르무즈 해업 문제라든가 제재 문제.
05:38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다.
05:40최종 사인만 남았다.
05:41반드시 나옵니다.
05:43왜냐하면 내부적으로 지금 중간선거 앞두고 너무 여론이 안 좋아요.
05:47지금 30% 초반까지 떨어진 지지율을 감안하면 중간선거 물 건너 갔다라는 평가거든요.
05:55이번 중간선거가 전체 하원 435명 전원 뽑습니다.
05:59상원 100명 가운데 65명이 갈려요.
06:02여기 상하원 지금은 공화당이 우세예요.
06:04그런데 여기에서 지게 되면 레임덕이 와요.
06:08그렇지 않아도 지금 통상 문제부터 전쟁 버튼을 누른 것에 대한 의회 권한을 넘어선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06:20한 몸에 받고 있는데 정말로 이번에 10개의 전쟁을 자신이 마무리한 최종 도장을 찍는다라고 하면
06:27트럼프 대통령 과거에도 정상 간 톱톤 방식에는 반드시 자신이 나타나서 전세기 이목을 자신이 받고
06:35이분 특히 올해는 노벨장 받겠다라고 굉장히 직간접적으로 얘기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06:41저는 성사된다면 악마는 물론 디테일이 있다고 하지만
06:46그 8부 능선을 넘었다면 전격적으로 방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6:50네, 방금 들어온 소식부터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06:54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7:02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결선 투표 결과
07:05위성곤 후보가 최고 득표로 1위를 차지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07:11서귀포시에서 3선을 지낸 위성곤 후보,
07:13국민의힘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문성류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07:19지난 16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는
07:23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됐습니다.
07:29민주당은 오늘 제주지사 후보 발표를 마지막으로
07:32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7:38이와 관련한 소식은 저희가 정리가 되는 대로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고요.
07:42대담을 이어가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장에 만약에 직접 가게 된다면
07:48이란 측에서는 누가 나오게 될까요?
07:51모즈타바 카멘에이가 나올 수 있을까요?
07:54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요.
07:56여태까지 역대급 JCPO의 포괄적 핵합이 물론 그때는 오바마 대통령이 아니라
08:03실무단이 했던 협상이니까 나오진 않았지만
08:05모즈타바나 카멘에이가 직접 이런 협상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08:09어떻게 보면 신정 민주주의 체제에서 최고 지도자이긴 하지만
08:13세속적인 권력은 대통령한테 있거든요.
08:17물론 영국에 내가 굴림은 하나 통치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영국과는 다르게
08:22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좀 더 개입을 해서 큰 문제들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08:27적극 개진하긴 하지만 이런 최고위급 회담에서 본인이 직접 나가서
08:33협상을 사인한다거나 그런 거는 하지는 않기 때문에
08:36이번에서 핵합의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08:4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 최고 지도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08:43모즈타바가 나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08:45왜냐하면 모즈타바가는 종신제거든요.
08:48거의 그러니까 물론 탄핵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있지만
08:51한 번 최고 지도자가 되면 죽을 때까지 하는 거고
08:54대통령은 최고 지도자긴 하긴 하지만
08:57그 임기가 있는 그거지 않습니까?
08:59그리고 이 체제나 이런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09:01그리고 그거에 대한 의전들도 다르기 때문에
09:04모즈타바 그러니까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09:07이런 협상에 나와서 마지막 사인을 한다는 것은
09:11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09:12아마 만약에 사인을 한다면 급을 맞추기 위해서
09:17페제스키안이 날라와서 이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09:19그럴 가능성은 낮다 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09:22미국과 이란의 사파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09:25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언급했습니다.
09:29호르무즈 회의업 개방에 대해 시 주석도 기뻐한다는 언급이었는데
09:32지금 중국에서의 우리 회담이 굉장히 특별할 거다
09:36이런 말까지 덧붙였거든요.
09:38어떤 의도일까요?
09:39분명히 의도가 있죠.
09:40왜냐하면 호르무즈 회의업은 단순히 중동 이슈가 아니라
09:43중국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09:48그래서 호르무즈 회의업 개방 문제가 나오자
09:51그러니까 이번에 지금도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개방을 한다고 하니까
09:54유가가 11% 급락을 하면서 잡지 않았습니까?
09:57그만큼 중국 같은 대형 원유 수입국들은
10:01당연히 이런 것들이 중요한 문제로 다가올 수밖에 없고
10:04최고의 수혜자입니다.
10:05그래서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지금
10:08우리가 역사적인 회담이 될 거다라고 얘기하는 것들이
10:12순수한 그런 어떤 협력을 제안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10:15중국을 간접적으로 이란 제재나 이란에 대한 문제에 도와달라고
10:20끌어당기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22그래서 진짜 중국이 정말 미국이 원하는 대로 보조를 맞추냐는
10:27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별개의 문제지만
10:29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회의업 안정이 미중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라고 하는
10:36어떤 공동의 이득의 구조를 만들어서 협상 외연을 넓히면서
10:40중국을 끌어들여서 중국 너도 이란에 대한 제재든
10:43아니면 이란이 우리의 말을 듣게 이렇게 참여를 해라라고 하는
10:47어떤 외교적 압박 및 수사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51호르무즈 회의업이 조금 전에 재봉쇄 국면으로 다시 접어들기도 했는데
10:56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좀 보자면 시장이 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11:00호르무즈 개방 기대감 때문에 일찍 상승을 했었는데
11:04S&P500의 경우도 처음으로 7000피해를 돌파를 했습니다.
11:08이게 정말 협상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 때문에 이루어졌을까요?
11:11맞습니다. 사실은 호르무즈 개방과 재봉쇄에 대해서는 언론이 조금 엇갈리는 양상이 있습니다.
11:19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먼저 마감을 했잖아요.
11:21일단 이란이 전면적인 호르무즈 개협을 이란 장군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11:27시장은 그걸 선 반영합니다.
11:29그래서 아마 뉴욕 증시 주요 지수, 다우 지수를 제외하게 되면
11:32주요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가예요.
11:36국내 증시도 마찬가지로 2월 27일이 역대 최고가였거든요.
11:41코스피가 6300선을 찍었는데
11:43전쟁이 났을 경우 한 4주 동안은 불안감 때문에 모든 자산을 패닉셀이라고 합니다.
11:50주식, 그동안 이익 났던 거 팔고
11:52그러다 보니 우리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주도 집중적으로 매도하다 보니까
11:57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위주로 해서 많이 팔다 보니까
12:01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빠졌지만
12:03그러나 이 소식 반영 전 뉴욕 증시는
12:06그동안 전쟁 충격으로 인해서 고점 대비 10% 넘게 빠졌기 때문에
12:11우리가 본격적인 조정 국면이 돌입하는 게 아니냐라고 봤는데
12:14오히려 휴전 얘기가 나오고 종전 얘기가 나오고
12:18중동 지역에 어쨌든 포성이 멈췄다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에
12:23단기간 안도 랠리를 펼친 겁니다.
12:25그러면서 다우 지수를 제외하고 모든 지수가 최고점을 갈아치웠고
12:30특히나 나스닥 지수, 기술주는 지금 13거래일 연속이에요.
12:35그게 2009년 이후 최장기 랠리를 보이고 있는데
12:38실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12:414월이기 때문에 1분기 실적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12:45눈높이가 높아지니까 계속해서 그동안 과도하게 빠졌던
12:49전쟁 리스크로 인해서 빠졌던 부분이 상승하는 거고
12:52또 하나 측면은 국제 유가예요.
12:54국제 유가가 지금 배럴당 83달러, WTI의 경우에는 82달러
13:00그리고 브랜트의 경우는 90달러까지
13:03하루 만에 10%, 11% 빠지기 쉽지 않거든요.
13:06그런데 어쨌든 종전 국면에 들어가서 협상이 길어진다 하더라도
13:11결국 또 한 번 포성이 오가고 이런 것이 아니라면
13:14시장은 단기 안도 랠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3:18아마 물론 아직 낙관적으로 해업이 완전히 풀린 건 아니고
13:22실질적인 물동량이 해소되고
13:26물류와 보험, 선박 운항이 정상화되는 데까지는
13:28좀 시간이 필요하지만
13:30그러나 정말로 그동안 짓눌렸던 것들에 대한
13:33V자형 반등이 미국 증시부터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13:36시장의 기대감대로 종전 협상이 잘 마무리가 된다면
13:40국내 유가는 그렇다면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13:43이 부분이 좀 궁금하거든요.
13:45정말로 걱정되는 게 지금 3차 최고 가격제 적용됐는데
13:49어제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천 원 넘어섰습니다.
13:54이게 러시아 오프라니아 전쟁 이후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예요.
13:59우리나라 휘발유 가격은 절반이 세금입니다.
14:03세금을 지금 깎아주는 거고요.
14:05최고 가격제는 정유세가 주유세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을 정한 거예요.
14:11그런데 2차 가격, 3차 가격 사이에 가격이 너무 많이 뛰었기 때문에
14:15동결했거든요.
14:17리터당 1,920, 30원대에서 정유세가 주유세 공급하라고 하고 있는데
14:21그런데 이미 지금 2천 원 넘어섰습니다.
14:24과연 지금 국제 유가 고점 대비 10% 넘게 빠졌거든요.
14:2880달러 내지 90달러 바로 적용이 되면 되지만
14:31주유소 입장에서는 먼저 비싸게 사들여온 재고를 소진해야 돼요.
14:35그러니까 통상 국제 유가는 2주에서 3주 정도 반영이 되는 시차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14:42그렇게 되면 아마 지금 2천 원 넘어간 국제 유가
14:47골드만삭스나 EIA의 경우에는 지금 전쟁이 여기서 끝난 다음입니다.
14:51최종 타결이 된다라는 조건화에서 올해 하반기 평균 유가는 80달러 대 중반.
14:5680달러 대 중반이 뉴노말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14:59이전에 6, 70달러 대로 돌아가긴 좀 어렵고
15:022027년이 돼도 70달러 대 중반 대에 안착하지 않겠느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15:09그런가 하면 그런데 이란의 해업 봉쇄와 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발언을 좀 보면
15:15트럼프 대통령이 해업 개방에 대해서 고맙다 이런 얘기도 했었고
15:21이란도 상선에 한해서 개방한다 이렇게 앞서 이야기를 했었던 적이 있잖아요.
15:26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상황 자체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15:30이게 어떻게 보면 전면적 개방은 아니고 조건부 통제형 개방이 계속 유지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15:37그러니까 상선 통항은 우리가 해주겠다고 이란이 얘기를 했지만
15:40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기네들이 미리 공지한 해업을 통해서
15:46항로를 통해서 그리고 혁명수비대와 해안 당국, 항만 당국의 승인 체제는 우리가 유지하겠다라고 했거든요.
15:52그러니까 열어주지만 누가 어떻게 지나갈지는 우리가 보긴 보겠다라고 해서
15:58자유항행이지만 우리가 다 이걸 보겠다라고 하는 거였거든요.
16:02그래서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6:05그렇게 하니까 상선 통항에는 감사하는데 대이란 해상 압박은 유지하겠다라고 해서
16:10이게 어떻게 보면 형용모순인데 개방과 봉쇄가 동시에 존재하는 식의 웃긴 형태로 지금 되고 있었거든요.
16:17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그럴 바에는 우리도 막겠다라고 해서
16:22지금 개방과 봉쇄가 동시에 있던 거를 그냥 봉쇄와 봉쇄가 유지되고
16:27그냥 계속 이중 봉쇄가 유지되는 형국이 이렇게 만들어졌다.
16:32그냥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34봉쇄와 역봉쇄, 재봉쇄가 지금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16:37어쨌거나 그래도 우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의 5회 항로죠.
16:42홍해를 지금 처음으로 통과했거든요.
16:44최소한 좀 숨통은 키웠다고 볼 수 있을까요?
16:48어쨌든 이제 사우디 아람코와의 계약분 5천만 배럴이에요.
16:52하루에 한 250에서 280만 배럴 정도 소비한다고 하면
16:56한 21분 정도를 그전에 이용했던 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홍해를 통해서 들어온다라는 얘기인데요.
17:05어쨌든 우리가 이제 플랜 비거였거든요.
17:07호르무즈 해협을 묶일 경우 약간의 이제 우회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17:11어쨌든 플랜 B로 인해서 이제 사우디아에 약속했던 물량을 받기로 했습니다.
17:17가장 중요한 그거예요.
17:19어쨌든 사실은 후티방구는 홍해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17:23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빠져나왔다는 얘기는 단기적으로 지금 우리가 급한 게 뭐예요?
17:28바로 이제 종량제 봉투라든가 나프타대란이거든요.
17:32나프타대란, 플라스틱과 비닐의 재료가 되는 나프타대란.
17:35여기에다가 지금 석유학 제품을 만들지 못해서 불가학력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17:40석유 정유사들은 지금 재료가 없어서, 원재료가 없어서 물건을 만들어 팔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7:46석유학 업체와 그리고 이제 정유사들한테는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고요.
17:53다만 이제 이게 이제 21분이라고 얘기했잖아요.
17:56완전한 해결책은 물론 아니다.
17:58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비를 넘을 수 있는 약간의 원동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05그런데 지금 모든 분야에서 석유 원료 공급이 좀 부족한 상황이잖아요.
18:09그럼 도입 물량이 어느 분야에 어떻게 좀 쓰여야 될까요?
18:13정말로 이게 어려운 분야예요.
18:15왜냐하면 우선 공급에 우선순위가 있어요.
18:18이렇게 5천만 배럴이 들어오면 지금 우리가 지금 국제에너지기구에 의해서 전략적 비축이 2,264만 배럴을 풀고 있어요.
18:26일부 여기다가 넣어야 되고요.
18:28나머지 부분은 일반 주 정유사로 배정이 되는데
18:30이 정유사로 배정된 물량 가운데서 지금 물류대란에 가장 심각한 건 화물차용입니다.
18:36경유, 가격, 또 산업단지의 나프타 생산, 생산 공정에 최우선 투입되면서
18:42경제에 가장 큰 모세혈관에 투입될 가능성이 좀 높아지고
18:47여기에다가 가장 부족한 항공유, 항공유 대란이거든요.
18:51우리가 지금 항공유 세계 수출 1위예요.
18:53그래서 지금 유럽은 5주 내지 6주 정도 재고만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57항공유, 또 발전용 연료, 산업용 연료와 같은 핵심 분야에 우선 배정이 되는데
19:03문제는 뭐냐? 물량이 들어와도 한 번에 다 풀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19:08이게 보면 4월 말에 들어오겠죠.
19:105월 초 집중적으로 물량이 들어오게 되면 이게 정제해야 됩니다.
19:14우리 국내의 정제 시설을 거쳐서 전국 주유사 산업 현장까지 풀어지기까지는
19:19이후에 또 약 20일에서 25일 정도 소요될 전망이기 때문에
19:23아마 가장 급한 것들, 나프타 탈을 통한 플라스틱 재료인
19:29일회용 주사기라든가 그리고 비닐봉지 같은 것들
19:33이런 생할물가에 직결되어 있는, 생필품에 직결되어 있는 것들부터
19:37우선 단기적으로 공급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9:42그렇다면 이 홍해 항로가 이번 이란 전쟁의 파장이 좀 가라앉을 때까지
19:47어떤 대안이 좀 될 수 있을까요?
19:49한시적인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완전한 대체가 될 수 있는 항로는 아닙니다.
19:54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얀부에서
19:58석유를 유조선을 받아서 빼내긴 했는데
20:01거기서 우리가 부족분을 받긴 했는데
20:03그 얀부로 통하는, 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도
20:07호르무제업이 이렇게 막힐 때를 대비해서 파이프라인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20:11그래서 거기에 보통 최대 이동할 수 있는 그 량이
20:16700만 배럴 퍼 일인데
20:19지금 상황에서는 보통 500만 배럴 퍼 데이
20:22그러니까 500만 배럴을 하루에 자기네들이 생산하고
20:26이동시킬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20:28그런데 그 정도의 양이면 호르무제업에서 나가는 석유의 양은
20:312,100만 배럴이거든요.
20:33그러니까 4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20:35그래서 이게 한시적인 대안이고
20:37그렇게 많은 양을 호르무제업 양으로 나가는 양만큼
20:41다 대체할 수는 없다.
20:42거기다가 또 하나 저희가 생각해야 될 부분은
20:45호르무제업 쪽이 아닌 홍해 쪽으로 빼야 되는
20:48양부항으로 이렇게 뺀다 하더라도
20:50바벨만대 폐업을 지나와야 되거든요.
20:52그런데 바벨만대협은 우리가 호르무제업도
20:5636km밖에 안 된 좁은 해업이라서
20:57이게 병목 현상이 일어난다고 그러는데
20:59여기는 20여 킬로밖에 안 되는 더 좁은 해업입니다.
21:02그리고 후티방군의 그런 공격도 항상 늘 노출이 돼 있는 곳이고요.
21:06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 상황에서 호르무제업이 막혔으니까
21:10우리가 여기를 통해서 대체항로로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지만
21:14이것만으로 여기 안에 호르무제업과
21:17다 똑같이 바벨만대 폐업도
21:19홍해를 통해 오는 것도 병목 지역이고
21:22또 후티방군이라는 세력도 있고
21:26그쪽으로 갖고 올 수 있는 석유 양도
21:28호르무제업보다 상당히 적은 수이기 때문에
21:31그냥 한치적인 대안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34그러니까 에너지 문제를 좀 생각을 해보면
21:37종전협상이 잘 이뤄져야 모두에게 좀 이득이 되는데
21:40미국과 이란이 가장 크게 이견을 보이는 부분이
21:43농축오라늄 부분이잖아요.
21:4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찌꺼기, 핵물질을 넘기기로 했다
21:50이렇게 강조를 하던데
21:51이란은 또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1:54지금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게 얘기했고
21:57거의 이란이 핵을 다 포기를 했고
22:00그다음에 그들이 갖고 있는 핵찌꺼기
22:02그런데 그 용어도 좀 우리가 고쳐야 되는 게
22:04핵찌꺼기라고 하는 용어는 없습니다.
22:06그러니까 뉴클리어 더스트라고 그랬는데
22:07그런 거는 없고요.
22:09아마 농축된 우라늄 재고량에 대한 이야기
22:13그러니까 60% 농축된 440kg
22:16그리고 또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22:1720% 농축된 810kg의 농축우라늄이 있거든요.
22:22이것들을 이제 빼내겠다라고 했는데
22:24미국 입장은 이걸 다 빼내고
22:26이들이 다 우리에게 넘기기로 됐다라고
22:29트럼프 대통령은 이야기했는데
22:31이란 측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22:33희석, 그 20%, 60%를 우리가 이야기한 대로
22:383.6%든 1.5%든 희석시키는 거는
22:42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은데
22:43이걸 반출하는 것
22:45그러니까 이란의 외부로 반출하는 것은
22:47아직 우리는 반출하지 않겠다.
22:49그리고 약간 돌고 있는 얘기는
22:52반출을 하더라도 일부 반출일 거고
22:54그 반출하는 곳은 미국이 아니라
22:57러시아가 될 거다.
22:58그런 얘기들이 돌고 있거든요.
22:59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23:01그 안과 이란이 지금 주정하는 안은
23:04우리가 뚜껑을 열어봐야지 알겠지만
23:07지금 그렇게 녹록치는 않다.
23:09둘이 상충하는 부분이 많다.
23:11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12그런데 지금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23:15꽤 좋은 소식이 있었다.
23:17이런 말을 했거든요.
23:19저는 이 좋은 소식이 아마
23:20모든 협상은 아니고
23:22핵 합의에서 지금 어느 정도
23:25합의들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23:28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3:29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23:30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23:32어느 나라에 시석을 해서 어디에 뺄 것인가
23:35그런 것들이 지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23:37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23:40있다라고 하는 것은
23:41그 괴리가 어느 정도 맞춰지는 지점들이
23:43있다라는 거.
23:44그런 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23:46그런가 하면 이란 측은 협상 선결 조건으로
23:49동결 자산 해제를 내밀었는데
23:52이란의 동결 자산이 최소 1천억 달러.
23:55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한 147조 원 정도 되는데
23:58이 정도 규모면은
24:00그간 조금 어려웠던 이란 경제에
24:02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4:04맞습니다.
24:05이게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24:07이란이 굉장히 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24:10물가 상승률이 두 자릿수고요.
24:11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4:14아마 호르무즈 해업의 통행세를 볼모로 해서
24:18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24:21완화하는 수순을 원하고 있는데요.
24:24아마 1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24:26한 150조 원 가량의 돈은
24:28일본의, 지금 이란의 연간 GDP가
24:314천억 달러 내외인 걸 감안하게 되면
24:3320에서 25% 수준이기 때문에
24:35굉장히 많은 돈이에요.
24:37이 돈이 들어와야
24:39수입 물가가 안정이 되고
24:41또 이란의 통화 가치가
24:43조금 평가절하선이
24:44절상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24:46아마 굉장히 많은 걸 요구할 겁니다.
24:49요구하면서
24:50과연 마지막까지도 지세대를 활용할 것이
24:53바로 동결된 자산의 복구인데
24:56우리도 사실은
24:57일부는 지금 카타르 은행에 가 있어요.
25:00한 60억 달러, 8조 원 가량이 가 있는데
25:02이 돈이 아마
25:03우리가 이제 만에 하나
25:06지금 우리 국제사회가 걱정하고 있는 건
25:07호르무즈 통행세 개념이거든요.
25:10배를 당 1달러씩만 받게 되면
25:11연간 150조 원에 달하는
25:13이 지렛대를 지금 갖고 있기 때문에
25:16아마 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25:18이제 이것 이외에도
25:19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금을 또
25:21논의할 수도 있습니다.
25:22이런 상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5:24이란에, 미국이죠.
25:26미국이 이란에 2,50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겠다.
25:30이런 제안을 했다는데
25:32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25:34맞습니다.
25:34지금 이제 어쨌든
25:36지금 우라늄 핵 협상에서
25:39이제 농축 우라늄 440킬로움을 포기하고
25:42그걸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서
25:44전제 조건으로 지금
25:46이렇게 지금
25:47미국이 제안했던
25:492,500억 달러
25:52우리 돈으로 하면
25:52한 368억 원 정도
25:548조 정도 되는데요.
25:56미국 GDP
25:57이란 GDP 한 60, 70%이기 때문에
25:59이란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이고
26:01미국 입장에서도
26:02이걸 지렛대로 해서
26:04과연 이제 핵을 포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26:07어떤 그런 조건이기 때문에
26:09아마
26:10미국이 직접적으로 본인의
26:12이제 재원을 대기는 않을 것 같아요.
26:15그러면 주변에 있는 이제
26:18주변 이제 중동 국가들
26:20그리고 이제 또 하나가
26:21우리 지금 해역을
26:23스스로 이행하고 있는
26:24이해당사 국가들을 통해서
26:25아마 이제 전쟁 비용과 리스크를
26:27좀 전가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인데
26:30아마 끝까지 아마
26:31이란과 그리고 이제
26:33미국 간 협상의 최대 레버리지
26:36과연 이제 핵 포기 조건으로
26:38과연 지원금에 대해서
26:40어느 정도 성까지 양보를 하느냐
26:42가 이제 최대 관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26:452차 종전 협상으로
26:46이대로 전쟁이 종식이 될 수 있을지가
26:49이제 관건일 것 같은데
26:50뭐 그 과정에서 가장 큰
26:52남재가 있다고 하냐면 뭐가 있을까요?
26:54농축을 하는 의미죠.
26:55그러니까 이란 핵 문제가
26:56가장 큰 문제가 될 겁니다.
26:57트럼프 대통령도 이게 명분이거든요.
26:5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가장 크게
27:01전쟁 시작할 때
27:03이란 핵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27:04불능화를 하기 위해서
27:06그게 첫 번째 목표로 왔는데
27:07나름 여기서 어떤 승전
27:09어떤 승리의 어떤 전리품을
27:11가져가지 않는다면
27:12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27:13이번에 이걸 잘해야지
27:14중간선거도 이미 많이 질 거라는
27:16예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27:17반등을 해볼 수 있거든요.
27:19그래서 뭐가 가장 큰 문제냐.
27:20그럼 이란이 지금 농축해 있는
27:22그 우라늄 농축 60% 440kg과
27:25그 20% 농축돼 있다는
27:26810kg을 어떤 식으로
27:28우리가 그것을 다
27:30반출해내느냐.
27:31그것이 아마 크게
27:32트럼프 대통령은 원하는 것일 거고
27:34이란 입장에서는
27:35이미 핵동결로 나름
27:37자신들의 핵주권이
27:38이제 많이 침해가 될 것인데
27:39그 농축 우라늄을 지켜냄으로써
27:42일정 부분이라도 지켜냄으로써
27:43자기도 승리를 했다라는
27:45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27:46이 부분이 가장 큰 협상에
27:48걸릴 도리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7:50이 난제를 넘어서
27:51종전까지 좀 하루빨리 가야 할 텐데
27:53다음 주면
27:54이번 전쟁에
27:55경제 충격을 가늠할 수 있는
27:57이제 성적표들이 나옵니다.
27:59어떻게 전망하세요?
28:00맞습니다.
28:01지금 사실은
28:02이제 어닝 시즌이어서
28:03기업들의 실적은
28:04반도체를 중심으로
28:05나쁘지 않은데
28:06경제 지표는
28:07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28:09그리고 이제 3월
28:10지난달은 이제 3월
28:12우리가 얘기하는
28:13이제 생산자 물가 지수
28:14PPI
28:15더불어서
28:161분기 경제 성적표
28:18GDP 속보치가
28:19발표가 될 예정인데
28:21특히 1분기 GDP는
28:23당초 예상으로는
28:24한 1%
28:25전년 대비 성장을 예상했지만
28:26지금 전쟁 이후에
28:28이제 유가가 너무 많이 뛰었기 때문에
28:31수출을 빼고는
28:33내수가 좋지 않습니다.
28:34그러다 보니
28:35아마 유가 상승이
28:36원가 부담으로 이어져서
28:37기업들의 채산성 악화가
28:39더 우려가 되는 상황이고
28:41그래서 이제 1%보다는 낮은
28:43한 0% 중후반대
28:46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고
28:48또 하나가 이제 생산자 물가는
28:50물가의 선행 지표입니다.
28:51선행 지표이다 보니
28:52향후 소비자 물가를
28:53가늠해 볼 수가 있는데
28:54아마 지금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가
28:572% 초반이에요.
28:592% 2.2, 2.4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29:02지금 어차피 국제 유가가
29:04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29:05강한 상향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9:09이렇게 되면
29:10하반기에 금리나 기대감은 꺾일 수 있습니다.
29:13따라서 다음 주가 이제
29:14일시적인 정체냐
29:15아니면 본격적인
29:17어떤 이제
29:18전쟁의 반영이냐를 알 수 있는
29:20두 가지 지표를 꼭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9:21알겠습니다.
29:23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9:26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9:2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9:30고맙습니다.
29:30감사합니다.
29: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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