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 전
■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조만간 이뤄질 거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는 협상과 관련한 기대감과 불안이 혼재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이제 임박한 듯 보입니다. 이번 주말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면 오는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개최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시점 어떻게 전망하세요?
[장지향]
월요일 파키스탄 이야기가 가장 가능성어 높을 것 같고요. 그 이유는 어쨌든 4월 7일에 처음으로 휴전을 했고 그러면서 2주간 미국 측에서 파키스탄에서 이란과 협상을 하겠다라고 해서 협상이 한 차례 있었죠. 그러니까 결과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징적으로 양측이 만난 것만으로도 저희가 보기에는 큰 진전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협상 2주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전에는 21일이나 22일 전에는 만나야 되고 그게 아무래도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또다시 미-이란 2차 협상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과 관련해서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할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을 보였었는데 22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휴전 연장이 없다, 이렇게 다시 말을 바꿨었잖아요. 이건 어떤 전략으로 봐야 될까요?
[장지향]
그러니까 지금은 거의 온 지구가 익숙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이중전략, 냉온탕 작전 같은 것일 텐데 제가 볼 때는 여전히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그거를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감 있게 확신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 번 이란 측에 쐐기를 박는 이런 전략일 텐데. 왜냐하면 지금 이란 안에는 협상을 굉장히 원하는 온건파 세력도 있지만 여전히 초강경 혁명수비대 세력들은 우리가 끝까지 받아낼 것은 받아내야 되고 핵 포기는 주권 문제라 안 되고, 이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 쪽에서는 어쨌든 협상을 하고 싶어 하는 이란 온건파에 힘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164116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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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조만간 이뤄질 거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는 협상과 관련한 기대감과 불안이 혼재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이제 임박한 듯 보입니다. 이번 주말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면 오는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개최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시점 어떻게 전망하세요?
[장지향]
월요일 파키스탄 이야기가 가장 가능성어 높을 것 같고요. 그 이유는 어쨌든 4월 7일에 처음으로 휴전을 했고 그러면서 2주간 미국 측에서 파키스탄에서 이란과 협상을 하겠다라고 해서 협상이 한 차례 있었죠. 그러니까 결과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징적으로 양측이 만난 것만으로도 저희가 보기에는 큰 진전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협상 2주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전에는 21일이나 22일 전에는 만나야 되고 그게 아무래도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또다시 미-이란 2차 협상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과 관련해서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할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을 보였었는데 22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휴전 연장이 없다, 이렇게 다시 말을 바꿨었잖아요. 이건 어떤 전략으로 봐야 될까요?
[장지향]
그러니까 지금은 거의 온 지구가 익숙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이중전략, 냉온탕 작전 같은 것일 텐데 제가 볼 때는 여전히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그거를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감 있게 확신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 번 이란 측에 쐐기를 박는 이런 전략일 텐데. 왜냐하면 지금 이란 안에는 협상을 굉장히 원하는 온건파 세력도 있지만 여전히 초강경 혁명수비대 세력들은 우리가 끝까지 받아낼 것은 받아내야 되고 핵 포기는 주권 문제라 안 되고, 이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 쪽에서는 어쨌든 협상을 하고 싶어 하는 이란 온건파에 힘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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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조만간 이루어질 거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5시장에는 협상 관련한 기대감과 불안이 혼재하고 있는데요.
00:08관련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00:10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8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이제 곧 임박한 듯 보입니다.
00:23이번 주말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면 오는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개최될 거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00:29시점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00:31월요일 파키스탄 얘기가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요.
00:36그 이유는 어쨌든 4월 7일에 처음으로 휴전을 했고,
00:41그러면서 2주간 우리가 미국 측에서 파키스탄에서 이란과 협상을 하겠다고 해서 협상이 한 차례 있었죠.
00:51결과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징적으로 양측이 만난 것만으로도 저희가 보기에는 큰 진전이라고 보거든요.
00:58그런데 이제 협상 2주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01:04그 전에는, 즉 21일이나 22일 전에는 만나야 되고,
01:07그게 아무래도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또다시 미, 이란 2차 협상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1:1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과 관련해서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할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을 보였었는데,
01:2322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휴전 연장이 없다, 이렇게 다시 말을 바꿨었잖아요.
01:28이건 어떤 전략으로 봐야 될까요?
01:30지금은 거의 온 지구가 익숙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이준 전략, 냉온탄 작전 같은 것일 텐데,
01:39제가 볼 때는 여전히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01:44그거를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감 있게 확신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01:50다시 한 번 이란 측에 쐐기를 박는 이런 전략일 텐데,
01:55왜냐하면 지금 이란 안에는 협상을 굉장히 원하는 이런 온건파 세력도 있지만,
02:01여전히 초강경 혁명수비대 세력들은 우리가 끝까지 받아낼 것은 받아내야 되고,
02:07핵 포기는 뭐 주권 문제라 안 되고, 이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02:13트럼프 행정부 쪽에서는 어쨌든 협상을 하고 싶어하는 이란 온건파에 힘을 좀 실어주겠다라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02:20네, 어찌됐거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만만한 입장인데,
02:27이런 태도 어떻게 보면 시장에 보내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도 있겠죠?
02:31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02:35이제 마가지 지층에 대한 결집, 호소, 그런데 이제 전쟁 나고 난 다음 물가 올랐죠, 기름값 올랐습니다.
02:42여기에다가 요소, 비료, 농업, 자기의 정치적 기반이라고 하는 판벨트의 지지까지 잃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2:49지금 각종 주지사, 보궐선거를 보게 되면 공화당이 전패, 거의 민주당이 압승을 하고 있습니다.
02:57이러다 보니까 고물가가 길어지다 보니, 고유가가 길어지다 보니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지고 있고,
03:04이로 인해서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03:06연준의 통화 정책이 무력화되다 보면, 일부 경제학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저성장 고물가,
03:13이른바 세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03:15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어요.
03:19의회의 권한, 승인받지 않고 대통령의 권한으로 전쟁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의 4월 말,
03:24디데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루 이틀 내 종전 합의가 이뤄질 것이다.
03:29굉장히 낙관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3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전쟁이 당장 끝난다 하더라도,
03:36이런 정쟁 리스크에 대한 책임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3:39아마 그런 것 때문에 종전 협상이 가능한 한 하루 이틀 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
03:45또 이제 반강압적으로 협상 대상국인 이란을 압박하는 두 개의 카드를 동시에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52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협상장에 직접 등판할 수도 있다,
03:58이런 발언을 했는데, 직접 등판을 할 실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얼마나 보세요?
04:03저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4:07왜냐하면 파키스탄이 좀 위험한 곳이기도 하고,
04:10워낙에 나라 전체가 반미 성향이 굉장히 강하기도 하고요.
04:15그래서 1차 협상할 때도,
04:18그러니까 파키스탄의 이런 강권기구, 군이나 경찰이 정말 철통 같은 보안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았고요.
04:26그런데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위험해서라기보다,
04:32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좀 더 기다려서 훨씬 더 확실한 협상이 이루어진 다음에
04:38많은 여러 나라의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더 화려하게 자기가 뭔가를 보여주는
04:46이런 쇼 같은 것을 준비한 다음에 나올 것 같습니다.
04:51그러니까 2025년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평화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성사시킨 다음에도
05:00전 세계 한 30여 정상을 불러 모아서 자기 등 뒤에 병풍처럼 서게 한 다음에
05:06내가 중동 평화안을 지금 성사시켰다라는 정말 그야말로 트럼프만을 위한 그림을 만들어낸 적이 있거든요.
05:14이집트에서.
05:15이번에도 한다면 그런 식을 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5:19지금은 조금 이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22트럼프 대통령의 파키스탄 행, 소장님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05:27그러니까 타이밍의 문제다.
05:29지금 결국은 이제 8분 응서를 넘었거든요.
05:32어쨌든 중동 지역의 포성은 멈췄습니다.
05:35종전을 두고서 최종, 이제 핵 문제, 그리고 호르무즈 문제, 그리고 경제 제재 문제
05:41세 가지 이슈가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세계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라고 하면
05:46타이밍의 문제일 뿐 과거에도 보면 이런 큰 사건에 대해서, 큰 전쟁에 대해서는 탑다운 방식이에요.
05:53본인이 직접 가서 나서기를 좋아합니다.
05:55내가 세계 10개의 전쟁을 다 마무리했다.
05:58굉장히 뽐내기를 좋아하고요.
06:00홍보하기를 좋아합니다.
06:01타겟은 중간선거와 그리고 노벨상이에요.
06:05굉장히 자기를 신격화하고 싶은 분이기 때문에
06:07결국에 지금 많이 디테일이 굉장히 부족하다라고 하면 나서지 않겠지만
06:12디테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해결된다라는 순간 트럼프는 언젠가 나타난다.
06:18그리고 대중의 하이라이트 속에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06:22화려하게 이걸 비추지 않는 한 지금 내부적으로 미국 내 지지 세력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06:29아마 중간선거 패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걸 굉장히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6:34협상 난제가 여전하고 최대 쟁점은 역시 핵과 우라늄 농축액 이것으로 보이는데
06: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데 강력하게 동의를 했다.
06:46이렇게 말을 했는데 핵 찌꺼기도 넘기겠다고 말을 또 했잖아요.
06:50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핵 찌꺼기가 우라늄 농축을 말하는 건가요?
06:55그렇죠. 우라늄 농축을 말하는 거고
06:57지금 현재 이란 같은 경우 2015년에 미국의 오바마 정부와 핵합이
07:02JCPOA를 성사시켰을 때 당시 소위 핵 찌꺼기 아니면 우라늄 농축 정도가 20%였거든요.
07:11그런데 지금은 60%에 440kg에 달하고 있어서
07:16이스라엘 측의 해석에 따르면 맘만 먹으면
07:211주에서 2주 만에 핵탄두 10개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07:25그래서 당장 이거를 반출을 해야 된다라는 상황입니다.
07:30지금 현재.
07:31그런데 이제 관련해서 이란 내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07:35지금 어떤 상황인 겁니까?
07:37지금 이 핵 협상이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될까요?
07:40그러니까 하루 자고 나면 말이 바뀌는 것 같고 이런 상황인데
07:44미국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7:46트럼프 대통령의 전형적인 무슨 이런 기술?
07:51비즈니스의 기술을 발휘를 해서 계속 냉온, 이중 전략을 쓰느라
07:57자꾸 얘기가 바뀌고
07:59이란 같은 경우는 다른 그림인데요.
08:02이란 내에 온건파, 개혁파들은 누구보다도 핵 협상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분명한데
08:07일부 초강경파들은 그렇게 할 수는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08:11여전히 아직도 우리의 핵을 반출할 수는 없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8:16지금은 죽은 2대 최고 지도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최고 지도자
08:23하메네이가 핵은 이란의 주권이라고 얘기를 했다.
08:27이걸 거스르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8:30또 온건파 측에서는 하는 말이
08:33하메네이가 이슬람같이 평화로운 종교는 핵 같은 무기를 만들면 안 된다라고 했다라고 하면
08:41또 이제 강경파는 만들면 되지만 쓰지만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08:47여전히 내부의 이견이 굉장히 격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51이란 측은 협상 선결 조건으로 동결자산 해제 카드를 내밀었잖아요.
08:57그런데 동결된 자산 규모가 상당하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09:00이란의 경제 규모와 비교를 했을 때 어느 정도 규모입니까?
09:05그렇습니다.
09:06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란의 동결된 자산 규모를 한 천억 달러?
09:10우리 돈으로 하면 오늘 환유를 환산한다면
09:13147조 원 내지 한 50조 원 내외 규모예요.
09:17그런데 이란의 GDP 규모를 따져보게 되면
09:20연간 한 4천억 달러 내외거든요.
09:22그러면 동결된 자산만 하더라도
09:24전체 GDP의 20에서 25%에 해당하는 굉장히 큰 자산입니다.
09:30그런데 이런 돈들이 대부분 원유를 팔아서 만든
09:33원유 팔아서 만든 자산이다 보니
09:36이런 수출 대금이 묶여 있고
09:38우리도 사실은 60억 달러가 카타르의 이란의 대금이 묶여 있는 상황이거든요.
09:42이런 게 풀리게 되면
09:44일단은 지금 이란 내부 경제가 굉장히 좋지 않은데요.
09:48물가가 거의 60% 육박합니다.
09:50그러다 보니 이렇게 동결된 자산이 해제될 경우에는
09:54외환시장에서는 어쨌든 리아라 가치가 안정될 수 있죠.
09:58수입 물가가 떨어지고요.
10:00그리고 하락했던, 취약했던 경제 구조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10:05아마 이란 입장에서는 핵 협상 못지않게
10:09이런 제재 부분을 하는 이런 실질적인 보상을 원할 것이고
10:1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걸 가장 강력한 지렛대로 활용하면서
10:18최종적으로 아마 이런 미국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0:23최종 조율 단계에서 아마 즉각적으로 풀어주기보다는 단계적으로
10:27이걸 지렛대로 활용하는 방식이 검토되지 않을까
10:31정교한 어떤 밀당이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34그런데 이제 이 부분 동결자금 해제 카드가 미국 측은 이와 관련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43이게 지금 미국과 이란의 합의만으로 가능한 겁니까?
10:48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가능합니다.
10:52그 이유는 워낙에 전 세계의 금융 시스템은 미국이 장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9지금 이란을 향한 대대적인 제재도 사실 미국발이거든요.
11:06그런데 우리의 지금 대이란 동결 자금이 계속 묶여 있다가
11:13지금 카타르까지 가기는 했으나
11:15그렇게 된 배경에는 미국 제재의 세컨더리 보이콧이라는
11:19어마어마하게 강력하고 무서운 조건 때문인데요.
11:25그래서 물론 미국과 이란만의 합의로
11:28그러면 유엔 제재, EU 제재, 제3국 제재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할 텐데
11:33그 제재는 제가 볼 때는 미국만 승낙을 하면
11:37그러니까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서 시그널만 보내면
11:42세컨더리 보이콧에 문제가 없다는 시그널만 보이면
11:45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11:47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측에서도
11:50이란 동결 자산을 해제하겠다, 안 하겠다 말이 오가거든요.
11:58그게 하겠다고 했을 때 보여주는 시그널이 굉장히 강력한 거라서
12:03미국으로서는 최대한 말을 좀 신중하고
12:07아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2:09그리고 또 나오는 얘기가 미국이 이란에 2,500억 달러
12:14우리 돈으로 368조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12:18이것도 어떤 기금으로 봐야 할지
12:20또 이란이 여기에 호응을 할지가 궁금하거든요.
12:23앞서 이란의 연간 GDP 규모가 한 4,000억 달러인데
12:272,500억 달러면 70, 80%에 달하는 굉장히 많은
12:30역대급 재건 규모인데요.
12:32미국이 제안한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368조 원가량의 돈을
12:39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전후 복구 자금
12:42그리고 경제 재건의 어떤 패키지 성격의 자금을 줄 테니
12:46종전, 특히나 핵폭위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주겠다라는 겁니다.
12:50그러면 과연 지금 미국이 이 재원을 다 본인의 자료로
12:54미국의 재정으로 메꿀 거냐가 아니라
12:56중동 지역들, 중동 지역 국가들 그리고 동맹국들한테
13:00이 비용을 전가할 가능성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데
13:02그러나 이 조건, 조건이 바로 핵을 포기하고
13:06지금 농축우라늄 보유하고 있는 거의 440kg에
13:10이걸 전부 국외로 반출해라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13:14이걸 또 이란이 반기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13:16그러니까 협상이 아마 막바지까지 굉장히
13:2021일 계속 지연되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13:25당장 이란은 내부적인, 이란 현금과 수습이 되면 굉장히 강경하기 때문에
13:29내부적인 어떤 호응보다는 자산동결 해제를 먼저 원하면서
13:33확실한 현금성 보장과 비교해가면서
13:36손익계산서를 좀 돌리지 않겠느냐
13:38그러면서 유리한 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어떤 협상의 조건으로
13:42양측이 아마 첨예하게 대비립하고는
13:45마지막 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3:47그러니까 이란은 앞서서 전쟁 배상금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13:50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강력하게 원하는 것은
13:53결국에 자금이라고 보면 될까요?
13:55맞습니다.
13:56지금 이란의 경제성장률이 굉장히 침체되어 있고요.
14:00그리고 내부적으로 반발도 만만치 않은데
14:02특히 지금 앞서 물가도 너무 높고
14:05그러다 보니까 미국도 급하지만
14:07미국도 4월 말까지 D-Day가 있지만
14:09이란도 그냥 마냥 카드를 놓치기는 좀 어렵습니다.
14:13내부적으로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해서
14:16실리를 얻기 위해서는
14:18여러 가지 해당하는 제재뿐만 아니라
14:22지금 통행료, 호르무즈에 대한 통행료를 받겠다부터 시작을 해서
14:25여러 가지 카드를 좀 남용을 하고 있고요.
14:28특히나 호르무즈가 막히게 되면
14:30지금 미국이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고 있기 때문에
14:33후티방군의 경우에는 홍해까지도
14:35막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14:37어쨌든 가장 중요한 우라늄을 포기해야 되느냐
14:41아니면 경제적 보상을 받느냐
14:43여러 가지 조건이 있을 수 있겠지만
14:45그러나 우라늄 반출 역시
14:48자기의 집권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4:50국내 희석을 주장하면서
14:52주권을 지키려는 움직임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14:54그러나 GDP에 육박하는
14:562,500억 달러에 대한 금액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14:59정권 유지와 경제 회복을 위한 절실한
15:02어떤 이란의 측면을 내보게 되면
15:04내부적으로 이제 이란 정부와
15:07그리고 이제 이란 혁명수비대가
15:09어떤 타입점을 내놓을지를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5:12만약에 이란이 협상해서 핵을 내놓는다면
15:15미국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카드는 뭐가 있을까요?
15:18가장 큰 카드는 동결자산 해제
15:21그리고 제재 완화이겠죠.
15:23그리고 이게 굉장히 과연 가능할까라는 것이
15:28아닌 것이 2003년에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15:32리비아가 카다피 대통령 시절에
15:36미국과 이런 합의를 했거든요.
15:39그때도 정말 설레 없고 전례 없는 것이라고 했었는데
15:42리비아가 핵을 내놓고
15:44그 반출을 허용하는 대가로
15:46미국으로부터 국교 정상화, 제재 완화,
15:50동결자산 해제라는 카드를 받았습니다.
15:53그리고 그게 정말 이루어졌거든요.
15:56그래서 지금도 과연 미국과 이란이
15:59이렇게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
16:00이게 가능할까?
16:02이란 내에 특히 초강경파 혁명수비대가 있는데
16:05과연 핵을 내놓을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16:09이게 아예 어렵지는 않다라고 저는 봅니다.
16:14이렇게 미국과 이란이 복잡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16:18이스라엘이 지금 레바논과 무려 70년간 이어오던 분쟁을
16:22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16:24미국의 중재가 좀 통했다고 봐야 될까요?
16:26저는 미국의 중재가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보고요.
16:30사실 이번 2월 28일 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16:34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어느 정도 협의가 되어 있었던 것이
16:39헤즈볼라의 무장해제는 반드시 이루어야 된다.
16:43그거는 이스라엘을 위해서도
16:44그리고 레바논 정부와 국익을 위해서도 해야 된다라고 해서
16:49양측 간에 계속 얘기가 있었는데
16:52그 잠정적인 합의가 깨진 것이
16:552월 28일 이란 전쟁이 시작되면서
16:58이란 혁명수비대에서 자신의 대리조직
17:02이 저항의 축이라고 하는
17:03가자지구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17:05예멘의 후티반군
17:06또 이라크에 있는 카타이브 헤즈볼라에게
17:08우리가 지금 공격을 받고 있으니
17:11우리를 도와달라 성전에 참여해라
17:13라고 했을 때
17:15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서
17:17미사일을 발사를 했죠
17:19즉 기존에 있었던 레바논과
17:22이스라엘 사이의 합의를
17:24헤즈볼라가 깨트린 거였거든요
17:26그러고 나서는 이제
17:28아시다시피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17:30한 번 공격을 받으며
17:31몇 뼈에 달하는 보복 공격을 하면서
17:34지금 레바논의 피해가 굉장히 컸었는데
17:36지금 미국의 중재로 다시
17:39이스라엘과 레바논이 공식적으로
17:42잠정적인 합의가 아니라
17:43공식적으로 미국에서 만나서
17:45합의를 하기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17:48네 그런가 하면 호르무즈 해업 관련해서
17:51좀 반가운 소식도 있잖아요
17:52이란 측이 휴전 기간에 호르무즈 해업을
17:56상시 개방하겠다 이렇게 밝혔었고
17:58레바논 휴전에 따른 호흠으로 보면 될까요?
18:01이걸 어떻게 분석을 하면 될까요?
18:03제 개인적으로 생각으로는
18:05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렇게 발표를 했거든요
18:08우리가 호르무즈 봉쇄를 해제하는 이유는
18:10우리가 휴전 조건으로 내세웠던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휴전하는
18:15그 조건이 이루어질 때 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18:18그게 됐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18:21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푼다 라고 얘기는 했어요
18:24근데 제가 봤을 때는
18:26그거는 그냥 공식적으로 내놓는 말이고
18:30미국 쪽의 군사적 압박이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18:34그러니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18:37적의 봉쇄를 또다시 봉쇄하는 미국의 압박으로
18:41혁명수비대는 어쩔 수 없이 봉쇄를 해제해야 된다는
18:45결론을 내렸던 것 같고
18:47그렇기 위해서는 그럴싸한 공식적인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18:51그 이유 중에 하나가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18:54합의를 하기로 했다 할 것이다 라고 했기 때문에
18:58우리는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한 것 같습니다
19:01그런데 이제 호르무즈 해업 개방과 관련해서
19:04이란 내부에서도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06맞습니다 그게 지금 가장 큰 문제인데요
19:09그러니까 이란을 한 덩어리로 보기에는
19:12너무 문제가 많은 것이
19:13지금 파키스탄 협상장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19:18협상 당사자인 갈리바프 국회의장 같은 경우는
19:24강경파이면서 실용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
19:27미국 측에서 가장 적합한 협상 파트너라고 얘기를 했고
19:32그리고 갈리바프 옆에 항상 같이 오는
19:34이란 외교부 장관, 차관
19:38이 사람들도 이제 옹건파, 협상파이거든요
19:41그런데 지금 전시에서 물리력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19:48혁명수비대라는 말이에요
19:50그런데 혁명수비대는 늘 한 번도 변함없이
19:53반미, 반이스라엘, 이슬람 혁명을 수출하기 위해서
19:57우리는 핵 개발도 불사하겠다라는
20:00굉장히 강경한 이데올로기를 주장하는 조직이어서
20:04이들을 지금 조금이라도 무력화하겠다고
20:07미국발, 이스라엘발 공습이 이어지는 건데
20:12과연 이들이 어떤 조건 하에서
20:16자신들의 이런 무장력을 양보를 할 건지
20:20그것이 가장 큰 관건인 것 같습니다
20:23협상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만
20:27어찌됐든 호르모주 해역 개방 소식에
20:29세계 경제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33뉴욕증시와 국제유가가 어떻습니까?
20:35그렇습니다
20:36뉴욕증시는 종전기대감의 주요 지수가
20:39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을 했어요
20:41주요 4대 지수를 보면
20:42다우 지수를 제외하고
20:44나스닥 지수, 대형지유제, S&P500 지수
20:48여기다가 소형지유제, 러셀2000 지수까지
20:50모두 다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20:52우리가 그동안 증시가 보통
20:55중동전쟁 과거의 경험을 보면
20:58학습효과로 인해서 4주에서 6주 정도 지나면
21:01거의 V자형 반등을 했어요
21:03전쟁이라는 리스크가 빠지게 되면
21:05반드시 실적, 펀더멘토를 회개하게 되는데
21:08지금 4월 들어서 1분기 실적 발표되고 있는데
21:11실적이 나쁘지 않아요
21:12실적이 좋다 보니
21:13거의 V자형 반등을 하고 있는데
21:15아마 전쟁 나고 난다면 기억하실 거예요
21:17주요 지수,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21:20고점 대비 10% 넘게 빠져서
21:22본격적인 조정장에 진입을 했다
21:25그런데 이게 휴전 소식이 들리고
21:27휴전이 다시 종전기대감이 커지다 보니까
21:29V자형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21:31특히 눈에 띄는 건 나스닥이에요
21:32기술주는 지금 13거리일 연속 상승세입니다
21:3613거리일 2주 가까이 올랐다는 얘기인데요
21:39이게 지난 1992년 이후 최장기 랠리예요
21:43국제유가가 오늘 두 자리에서 넘게 떨어졌습니다
21:4610% 내외로 떨어졌는데요
21:48북해산 브랜드유
21:49어쨌든 호르무제협 전면 개방하겠다라는
21:52상선 통행 전면 허용 소식이 들리니까
21:54북해산 브랜드유가 거의 9%
21:58그리고 서부텍세산 중지율로는 11%가 떨어졌는데
22:01북해산 브랜드유는 90달러
22:04서부텍세산 중지율로는 지금 83달러 때예요
22:078자를 본 게 한 달여 만에 처음입니다
22:10그러다 보니까 다만 지금 전면 개방했다고 하는데
22:14들려오는 소식은 한 자릿수예요
22:17보통 2, 30척 이상이 지나가야 되는데
22:19한 8척 정도 시도를 했고 몇 척은 또 돌아갔다는 거예요
22:23이 얘기는 미국 역공세 카드 쓰고 있고
22:26이란 혁명수비대는 반드시 우리가 지정한 경로에 따라서 움직이고
22:30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고 있거든요
22:31그래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2:33그리고 이제 지금 여기서 연급한 휴전기간이라는 게
22:37과연 미국과 이란이 얘기했던 2주간의 휴전이냐
22:40그건 20일로 끝나요
22:41그게 아니라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휴전이냐
22:45그건 16일에 발효가 됐어요
22:46그러니까 그것도 지금 쟁점이기 때문에
22:48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에
22:49아직 불확실성이 완전해소된 건 아니다
22:52라는 겁니다
22:52그런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22:54코스피 역시 지금 거의 6,200까지 올랐습니다
22:58앞으로 7,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
23:02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23:03우리가 전고점이 전쟁 바로 직전
23:062월 27일이에요
23:086,347 코스피가 6,300선을 찍었는데
23:12전쟁이라는 유탄을 맞으면서
23:145,000선까지 위협을 받았었는데요
23:17그런 게 지금 한 달 반 만에
23:19이번 주 6,200 찍었다가
23:21주말에 소폭 차익 매물로 하락하긴 했지만
23:24여전히 6,190선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23:27그런데 벌써부터 이달래 코스피 7,000선이 눈앞에 보인다
23:32목전에 두고 있다라는 분석 보고서가 나오고 있는데요
23:35왜냐?
23:36지금 우리나라 증시가 전쟁 여파로
23:40중대형 전쟁 여파로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낮아져 있다
23:43선진국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겁니다
23:47이게 증가율
23:48특히나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해서
23:50삼성전자 지금 23일 실적 발표한 SKNX 때문에
23:54실적이 역대급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낮아져 있다
23:58그래서 세계 최대 자산 운영사인 블랙록
24:02블랙록이라는 운영사는 자산 운영 규모가 14조 달러입니다
24:05우리나라 한 해 GDP가 2조 달러니까
24:08우리나라 GDP의 7배의 돈을 움직이는 큰 손이
24:12한국 증시를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을 했어요
24:15그 이유가 바로 지금 이제 AI 시대에
24:19지금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 한국이다라는 거고요
24:23그리고 이익 전망치를 봤더니 기존에 전망했던 40% 증가에서
24:28140%, 170% 이상 4배 이상 이익 증가율이 나타날 것으로
24:34국내 증시를 재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24:36아마 7100, 7700, 7900 계속해서 고점이 좀 높여지고 있는데
24:42다만 앞서 얘기했습니다만 실제로 전쟁, 호르무제협이 개방이 돼서
24:46국제유가가 좀 들어오고 그리고 이제 우리 지금 문제인
24:51이제 물가부터 시작을 해서 고유가, 고한율, 고금리
24:54이게 좀 어느 정도 수그러워져야 되거든요
24:56그런데 만약에 이게 그대로 있다
24:58종전이 가지 않고 종전이 계속 질질 끌린다라고 하면
25:01굉장히 좀 변동성은 커질 수 있습니다
25:03네, 그런데 이란의 호르무제협 개방 발표 20분 전에
25:08유가 하락에 좀 대규모 베팅이 몰렸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25:12이런 수상한 거래 패턴이 이전에도 있었잖아요
25:16있었죠
25:16뭐 정보 유출 가능성이 좀 제기되는데 어떻게 좀 분석을 하세요?
25:20제가 정확히는 알 수는 없지만
25:22예전의 패턴으로 봤을 때
25:23이번에도 또 예전과 비슷하게 그렇게 수상한 내부
25:27뭐 이게 있지 않았느냐라고 했는데
25:30첫 번째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나름 강경한 입장을 취했고
25:38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뭐 그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있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5:44이번에도 비슷하게 만약에 정말 참모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25:49또 한 번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 같고
25:53지금 뭐 선거를 앞두고
25: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도 별로 높지 않은데
25:59이거는 정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
26:01굉장히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6:06예 자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26:12역 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거든요
26:14이 부분은 어떤 의미로 회석해야 될까요?
26:17이 역시 뭐 트럼프 대통령의 이 냉온탕 이중전략이면서
26:22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잘 알고 있을 거예요
26:25그러니까 정말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에 키를 잡고 있는 사람들은
26:31그 초강경 이슬람 혁명수비대 내부의 사령관인들인데
26:37그 사람들한테 계속 메시지를 보내는 거죠
26:40그러니까 협상파들한테 나는 계속 힘을 실어 주고
26:44그 협상파를 제외한 이란 내에 계속 무력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는
26:52나는 뭐 끝까지 철퇴를 가할 것이고
26:55우리는 지금 세 번째 함대까지도 부른 상태이고
26:58아직까지 내가 무슨 전쟁이 끝났다라고 얘기를 한 적도 없고
27:04우리가 이기고 있는 것이며
27:06그리고 어쩌면 그 동결 자산을 해제해 주겠다고 하는 말도
27:10했다가 안 했다가 번복을 하는 것이
27:13만약에 우리가 협상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27:17바로 제재를 완화하거나 뭐 그런지는 않을 것이다
27:21이런 시그널을 주는 것이 봉쇄에 공합다
27:25하지만 우리는 역봉쇄에 안 푼다
27:26뭐 이런 것과 같이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7:30그러니까 미국이 이런 식이면 이란의 국회의장은
27:34다시 해업을 폐쇄하겠다 이런 반응도 있고
27:36좀 호르무즈가 열린다고 해도
27:39기례나 이런 게 남아있다 보니까
27:40좀 무료된다는 시각도 없지 않아 있는데
27:42해업의 불안전성이 좀 유지된다고 봐야 되겠죠
27:45맞습니다. 완전한 개방이라기보다 조건부 임시적인 개방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27:51실질적으로 지금 개방을 이란 공식적으로
27:55추정까지는 개방하겠다고 얘기했지만
27:58실질적으로 들려오는 외신을 보게 되면
28:00전면 개방이 아니라 일부고
28:02역봉쇄 카드를 여전히 미국은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8:05조심스럽습니다
28:06기례가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28:08보험료가 그대로이고요
28:10기례에 대한 위험 따라 있는 상황이고요
28:12여기에다가 여러 가지 재봉색 가능성까지 언급을 하다 보니까
28:16군사적 충돌 위험은 아니더라도
28:19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보고 있는 거거든요
28:22결국 시장이 회비 열려 있어도
28:25완전히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28:27불안정성이 좀 남아있다
28:29이 때문에 국제유가는 두 자릿수 넘게 하락했다가
28:32시간에 걸어서도 속복 오르고 있어요
28:34이런 걸 반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28:36이런 흐름까지 과연
28:39종전협상에서 어떤 내용으로 구체화될지를 지켜봐야 됩니다
28:42그렇다면 호르무즈 해업이 완전히 개방된다면
28:45국내 유가 그리고 산업계가 언제쯤 숨통이 좀 튈 수 있을까요?
28:49당장 납부타도 걱정이고요
28:51지금 2, 3주 얘기하고 있고요
28:53항공료는 유럽 5주 남았다고 합니다
28:55어쨌든 원유 수입이 정상화돼야만
28:58우리나라가 잘하는 정제해야만
29:00항공료를 수출해 줄 수 있어요
29:02전 세계, 유럽, 미주항공을 넘나야 되는 비행기의
29:0510대 중 3, 4대가 우리나라의 항공료를 받아서 움직이고 있는데
29:09지금 항공료 경우에는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9:14물론 호르무즈 해업이 열려서
29:17우리의 어선이, 선박이 자유롭게 통행이 가능하다고 하면
29:20가장 먼저 원유, LNG 운송이 가능해집니다
29:24이렇게 되면 지금 1차적으로 정유업체
29:27지금은 불가학력을 선언한 상황이에요
29:29원유를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29:31국내 나프타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29:34그러다 보니 여천 NCC, LG화학, 롯데케미칼
29:38일부는 공장 가정으로 중단한 상황이기 때문에
29:41이런 정유석유화학계는 원료 수급이 정상화된다면
29:44가동률 회복과 더불어서 비용 부담 완화라는
29:47직접적인 숨통을 트는 효과가 좀 있고요
29:50또 하나 아마 항공류 걱정하실 거예요
29:53유료항공류 때문에 5월부터는 최고 단계입니다
29:56만약 미주 가시는 분들 기존에는 일반 항공권 가격이
30:01지금 거의 비즈니스 가격을 줘야 될 정도로
30:03두 배 가까이 올랐거든요
30:04이러다 보니 항공업체의 경우에는
30:07지금 필수 인력을 무급휴직시키는 방식으로
30:11비용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30:12그래서 이런 변수가 조금 조건부 개방이 아니라
30:17전년 개방으로 돼서 우리물류 차질이 조금조금씩 해소돼야 되는데
30:21그러나 이게 지금 실질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는
30:25상당한 시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30:28앞으로 있을 2차 종전협상이 이루어지면
30:32전쟁이 종식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는지
30:34이에 대해서 가장 큰 난제가 있다면
30:37또 어떤 게 있다고 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30:38저는 중동 내부 정치, 이란 내부 정치를 항상 보는 사람으로서는
30:46계속 말씀드리지만 가장 큰 관건은
30:49이란 내에 있는 강경파들의 반대가 가장 큰 관건이고
30:54저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30:57이란이 핵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31:0020년간 약속을 하는 거에 나는 제안을 한다라는 게
31:04제가 봤을 때는 나름 양보였거든요
31:06왜냐하면 트럼프는 절대 반대
31:09이란 핵 개발 절대 반대의 입장을
31:112018년부터 유지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31:15그래서 나름 트럼프도 이란 내에 있는 협상파, 개혁파에게
31:20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31:22이때 가장 난제는 초강경파인 혁명수비대이고
31:27이들이 아직도 군사력을 장악하고 있으니까
31:32이들한테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해줘야 될까가
31:36가장 큰 결정적인 요소일 것 같습니다
31:39우리로서는 경제 회복 때문에 종전을 기다리는 상황인데 사실상
31:45그 전까지 그 전 상황으로 극복하려면
31:49우리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까요?
31:50보통 이제 국제유가의 급변동이라는 게
31:53보통 한 2, 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31:56우리가 이제 수입 물가가 오르게 되고요
31:57그걸 기업들이 수입해서 생산자 물가가 오릅니다
32:01그 생산한 기업들이 생산하는 걸 소비자들이 전가되는 이 시간이
32:05보통 2, 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반영이 돼요
32:07그러다 보니까 물론 이제 기름값이라는 건
32:10가장 먼저 2, 3주 정도 국제유가 변동이 반영이 되지만
32:13그동안 우리가 걱정했던 건 전쟁이 장기화됨으로 해서
32:173고 현상, 고유가, 그리고 고환율, 그리고 고금리, 고물가
32:22이걸 좀 우려했었거든요
32:23그런데 보면 환율은 지금 2주 전
32:261,530원대에서 지금 1,460원대까지 낮아져 있고요
32:30그리고 고유가, 전쟁 환상, 중동전이 최고저의를 쓸 당시에
32:35국제유가가, 3대 유가가 120에서 130달러
32:38중동산 현물 가격은 160달러를 높아했어요
32:41그런데 지금 보면 80달러에서 9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32:45한 단계 낮아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32:47이렇게 되면 물론 이게 지금 중동전이 끝난다 하더라도
32:52정말로 여기 전쟁 복구, 원유시설의 복구라든가
32:57LNG 가스 시설의 설비, 재정비까지 들어가는 데에는
32:59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33:00보통 6개월 내지 LNG 가스 설비는 3년에서 5년까지도
33:05재건 기간을 벌어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3:08우리는 그 사이에 지금 물론 후티방군이 지금 길목을 막고 있는 홍해를 통해서라도
33:15플랜 B로 일부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
33:18여러 가지 방면으로 해서 중동산 의존도를 좀 줄이면서
33:21이번에 한번 당해봤잖아요
33:2370%의 의존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33:25우리가 아마 일본의 불화수소 기억하실 거예요
33:31일본의 불화수소 등이 첨단 소재 수출 금지로 인해서
33:35우리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었는지
33:37중국의 히터류 수출 금지로 인해서
33:39우리가 그때 얘기했던 것들이 뭐냐
33:41이런 전략적 차원은 우리가 자급자족하거나
33:43수입산을 다변화해보자
33:45그런데도 결국 놓고 보면 비용이고 기간이 걸리고
33:48투자하다 보니 지금까지 계속 미뤄져 왔던 거예요
33:51그러니까 지금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물론 단기적으로는
33:54빨리 우리가 그동안 썼던 전략적 비추기로 복원하고요
33:58그리고 빨리 원유가 들어와서 납부탈을 해서
34:01정제해서 수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34:03왜냐하면 항공류가 2배 올랐는데
34:04우리 기업들은 지금 수출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34:07그러다 보니까 단기적으로는 빨리
34:09중동 국가로 확보했던 원유를 들여오는 게 급하고
34:14그리고 난 다음에 중장기적으로 보면 에너지 믹스
34:16과연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34:19신재생 에너지 믹스라든가
34:21새로운 에너지의 재원을 확보하면서
34:23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정말 석탄 원료
34:28화석 원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34:31우리가 수출 위주의 성장을 하다 보니까
34:33이런 다변화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34:36알겠습니다
34:37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4:39지금까지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34:42그리고 이인철 참존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34:45고맙습니다
34:46고맙습니다
34:47고맙습니다
34:47고맙습니다
34:47고맙습니다
34: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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