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관련 상황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리기도 했는데 일단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것이다라는 CNN발 보도가 나왔고요. 이건 이란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더라고요. 미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네요.
[문성묵]
그렇죠, 양국에서 공식적으로 며칠에 회담이 열린다. 시간과 장소, 일시 이런 것들이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이라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언급이 있었고 또 회담이 열리는 세레나 호텔도 일부에서는 주말에 모든 예약을 안 받았다고 했다가 또 주말에는 받겠다. 그런 보도도 나와서. 그런데 아무래도 저도 과거에 많은 회담을 해 봤습니다마는 주말에는 잘 안 하거든요. 왜냐하면 주말은 쉬어야 되잖아요. 기자들도 쉬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말에 실무적인 물밑 협의는 아마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됐다. 거의 타결이 다 된 것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막판까지 진통이 거듭되고 있는 것 같고 물밑에서의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적어도 회담 날짜가 잡히려면 어느 정도 양쪽 입장이 접근이 될 필요가 있거든요. 이제 휴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CNN 보도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란 측 주장을 얘기했습니다마는 거기에서는 구체적으로 19일날 이슬람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다. 그리고 20일날 개최한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이런 깜짝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요?
[문성묵]
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어쨌든 파키스탄이 중재자가 돼서 지난번 11일, 12일이죠. 우리 시간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08284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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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관련 상황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리기도 했는데 일단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것이다라는 CNN발 보도가 나왔고요. 이건 이란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더라고요. 미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네요.
[문성묵]
그렇죠, 양국에서 공식적으로 며칠에 회담이 열린다. 시간과 장소, 일시 이런 것들이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이라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언급이 있었고 또 회담이 열리는 세레나 호텔도 일부에서는 주말에 모든 예약을 안 받았다고 했다가 또 주말에는 받겠다. 그런 보도도 나와서. 그런데 아무래도 저도 과거에 많은 회담을 해 봤습니다마는 주말에는 잘 안 하거든요. 왜냐하면 주말은 쉬어야 되잖아요. 기자들도 쉬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말에 실무적인 물밑 협의는 아마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됐다. 거의 타결이 다 된 것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막판까지 진통이 거듭되고 있는 것 같고 물밑에서의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적어도 회담 날짜가 잡히려면 어느 정도 양쪽 입장이 접근이 될 필요가 있거든요. 이제 휴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CNN 보도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란 측 주장을 얘기했습니다마는 거기에서는 구체적으로 19일날 이슬람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다. 그리고 20일날 개최한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이런 깜짝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요?
[문성묵]
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어쨌든 파키스탄이 중재자가 돼서 지난번 11일, 12일이죠. 우리 시간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08284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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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동 관련 상황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조금 전에 이제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일단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것이다 라는 CNN발 보도가 나왔고요.
00:22이거는 지금 이란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더라고요.
00:26미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좀 확인하지는 않고 있네요.
00:30네, 그렇죠.
00:31이제 양국에서 공식적으로 며칠 회담이 열린다.
00:34시간과 장소, 일시 장소 이런 것들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없는 것 같아요.
00:39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이라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언급이 있었고
00:45또 회담이 열리는 호텔, 세레나 호텔도 일부에서는 주말에 모든 예약을 안 받았다 그랬다가
00:52또 주말에는 또 받겠다 그런 보도도 나와서
00:57그런데 아무래도 저도 과거에 많은 회담을 해봤습니다만 주말에는 잘 안 하거든요.
01:02왜냐하면 주말은 쉬어야 되잖아요.
01:05또 기자들도 쉬어야 되고
01:06그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말에 실무적인 물 및 협의는 아마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01:1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됐다, 거의 타결이 다 된 것 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1:22아직 막판까지 진통이 거듭되고 있는 것 같고
01:26물 밑에서의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01:28적어도 회담 날짜가 잡히려면 어느 정도 양쪽 입장이 접근이 될 필요가 있거든요.
01:34이제 휴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01:38그래서 지금은 CNN 보도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01:44이란 측 주장을 내게 했습니다만
01:46거기서는 구체적으로 19일 날 이란 대표단이
01:49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한다.
01:51그리고 20일 날 개최한다.
01:53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01:54그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8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02:03이런 얘기 깜짝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02:05만약에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요?
02:10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02:12어쨌든 파키스탄이 중재자가 돼서
02:16지난번 11일 날 회담 11일 12일이죠.
02:20우리 시간하고 지금 시차가 있어가지고 날짜가 왔다 갔다 하는데
02:22어쨌든 그때 당시에 벤스 부통령이 호텔을 떠나면서
02:28자기들의 최종 입장을 이란 측에 전달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02:33아마도 이란 측이 그 검토된 입장을 파키스탄에게 주고
02:38파키스탄이 그걸 또 미측에다 전달하고
02:40이렇게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협상이 진행되어 온 것 같고요.
02:45그리고 최근에 파키스탄의 유권자무총장이
02:53테헤란에 방문을 해서 최종 협상 조율에 들어갔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02:58그래서 아마 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이 열린다 하더라도
03:03파키스탄 빠지고 둘만 앉아서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이 돼요.
03:08그래서 파키스탄이 이쪽 만나고 또 이쪽 만나고 이렇게 할지
03:13아니면 3자가 만나서 하게 될지
03:17여기 사진이 공개가 되지 않아가지고
03:19어떤 형식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03:22지금 파키스탄 측에서 이렇게 홍보하는 화면에도 보면
03:27늘 파키스탄이 중심에 있고 미국 이란 국회가 나란히 있는 것과 같이
03:32그렇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03:36이슬람 하바드에 가는 일이 생긴다면
03:38그것은 소명을 위해서 가는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03:45소명뿐만 아니라 소명이 이루어진다면 역사적인 장소 아니겠습니까?
03:49거기에서 본인이 정말 이번 2월 28일부터 이어져왔던
03:53이 모든 것들이 본인의 중요한 성과였다고 하는 것을
03:57좀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02여기서 궁금해지는 건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04:05이슬람 하바드에 가게 된다면
04:08그렇다면 이란 측에서는 누가 나와야 하는가
04:11일각에서는 이 타이밍에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등장을 하는 거 아니냐
04:17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4:19글쎄요.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지만
04:22나오기 어렵겠죠.
04:23나올 수 있다면 이미 여러 차례 나올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04:28언론에도 나올 필요도 있었고
04:29이란 국민들을 위해서 모습을 드러낼 필요성이 여러 번 있었지만
04:34한 번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마도
04:37모스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직접 나와서
04:40트럼프 대통령과 어떤 선언적인 서명에 쌓여나기는 힘들어 보이고요.
04:46지금 예상되는 임무는 아마
04:48서두 페제스키한 대통령이나 아니면 오히려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04:54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4:56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페제스키한 대통령은 지금 협상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05:02조금 가능성이 좀 낮고 오히려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05:0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국회의장 갈리바프를
05:10자기 이란의 지도자, 그 다음에 지금의 지도자보다 더 나은 지도자
05:15이렇게 계속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5:17물론 그걸 이란 측에서는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05:20어쨌든 미국 쪽에서는 계속 원하고 있지 않냐
05:24그렇게 인식이 되기 때문에
05:26갈리바프일 가능성이 높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05:28네. 단판이 성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이 태산입니다.
05:33특히 핵물질 처리를 두고 양쪽이 너무 많이 달라서요.
05:3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넘기기로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05:40이란은 못 준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요.
05:42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05:43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05:46그러니까요. 지금 이제 협상의 타결이라고 하는 것은
05:50여러 가지 사안들이, 쟁점 사안들이 있습니다만
05:54가장 핵심적인 쟁점 사안은 저는 두 가지로 요약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6:00그 하나가 핵 문제예요.
06:01이거는 미국이 시종일관 강조해왔던 일이고
06:04지난번에 벤스 부통령도 이번 협상의 결렬이
06:09결국 핵과 관련된 문제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6:12벤스의 언급을 그대로 얘기를 하면
06:14이란이 핵이 없는 이란을 보고 싶었다.
06:17핵의 의지를 갖지 않는 이란을 보고 싶었는데
06:21끝까지 이걸 발견할 수가 없었다라고 얘기를 했고
06:24최종안을 던졌다는 것도 결국은
06:26이란이 핵을 갖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된다라는 걸로
06:32귀결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06:34그러니까 지금 핵 찌꺼기, 핵물질 이런 얘기들 합니다만
06:39결국은 사실 농축 권한과 지금 농축된 물질
06:44이 두 가지가 사실은 핵 문제 해결의 키워드거든요.
06:48그러니까 내가 우리 핵 개발 안 할게 말을 하더라도
06:52핵물질을 안 넘기면 이거는 모순이 되는 거예요.
06:56그러니까 핵물질도 어떤 형태로든 넘겨야 되고
07:00핵 농축 권한도 포기해야 되는 거거든요.
07:04이 두 가지가 성립이 돼야 이 협상이 타결되는 것이지
07:08이게 안 되면 협상은 깨지는 겁니다.
07:11그런데 11일 1차 협상이 깨질 때 상황과
07:15지금 상황은 상당히 다릅니다.
07:17뭐가 다르냐.
07:19지금 그때 당시에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역봉쇄를 하지 않았었어요.
07:25그때 당시에는.
07:26그렇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오직 군사적 타격 카드만 가지고 썼는데
07:30지금은 기습적으로 이란의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이란에 관련된 선박을 통제하고 차단하는 역봉쇄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07:43이게 이란이 길게 끌고 가기가 매우 어렵지 않은가.
07:47장기판으로 말하면 외통수에 지금 걸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7:53지금 이란이 아무리 끝까지 이거를 만약에 우리는 농축을 하려면 이전 안 할 거다.
07:59항상 깨지는 거거든요.
08:01그러면 이란의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08:03봉쇄가 계속 이어지고 그다음에 군사 목표 어딘가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08:09그런 상황에 몰리기 때문에 아마 이란 측에서도 날짜가 잡히면
08:14지금은 이렇게 놓고 싶지 않겠죠.
08:17안 한다고 그랬고 베저스키한 대통령도 협상을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조건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그랬는데
08:23얘기한 게 조건이라는 게 호르무제하고 핵이거든요.
08:27맞습니다.
08:27그러니까 이거를 포기하기가 매우 어렵죠.
08:31그러면 막판 타결해서 우리가 이거를 포기한 거는 우리가 더 큰 걸 얻기 위해서 포기한 것이다.
08:38라고 하는 명분을 얻어야 되거든요.
08:41아마 그런 부분이 지금 정리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8:44결국에는 미국의 역봉쇄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신 거고
08:51지금 사실 이란의 국내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경제 문제라고 계속 지적을 해주셨는데
08:59그래서 갈리바프 의장도 협상의 선제 조건으로 자산동결 해제를 요구를 하기도 했었고
09:06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 기금을 조성을 하겠다라는 이야기도 했는데
09:11트럼프 대통령은 또 돈은 오가지 않는다 이렇게 발언을 했더라고요.
09:15이거는 어떤 진위를 어떻게 해서 그래야 합니까?
09:18그렇죠. 갈리바프 의장은 지난 1차 휴전 협상 전에도 해외 동결 자산 해제 요구를 계속 요구를 했었죠.
09:25그래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가 되긴 했지만
09:27계속해서 이 문제가 나오고 있는 것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란이
09:32어쨌든 이란 국민들에게도 보여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09:36이렇게 전쟁에서 어려운 겪었고 많은 공격을 받았고 많은 시설이 파괴된 상황에서
09:41미국과 협상하면서 어떤 금전적인 보상도 없이 그냥 협상을 했다.
09:46이런 말을 듣기는 어렵단 말이죠.
09:48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협상과 함께 동결 자산 해제 요구를 하고 있고
09:53실제 지금 액세스 보도를 보시면 200억 달러 정도의 동결 자산을 이미 해제해주기로 했다라는
10:01액세스 보도가 있긴 해요.
10:02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느 정도 미국이 지금 계속해서 동결 자산 해제를 할 가능성이 높다.
10:10그것이 이제 협상 전이라기보다는 2차 협상 휴전이 협상이 재개가 되면
10:16동결 자산 해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0:20그래서 이란이 계속해서 협상 테이블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10:23하나의 당근책으로 계속 제시를 하고 있지 않냐.
10:26이렇게 생각됩니다.
10:28이런 가운데 지금 협상장 밖의 바다에서는 조금씩 또 변화가 감지되는 것 같은데요.
10:34이란이 갑자기 또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일시적으로 열겠다고 선언을 했거든요.
10:40이 말을 믿어도 될까요? 어떻게 보세요?
10:43뭐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땡큐 그랬거든요.
10:46그러니까 저는 여러 차례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10:5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차단하고 봉쇄하는 것은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다.
10:55이거는 소탐 대신하는 것이다.
10:57이거는 어느 나라도 이걸 인정할 수 없고 수용할 수 없고 이건 되는 게 아니다.
11:03제가 이제 그런 주장을 했는데 늦게나마 이란이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1:10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11:12이게 뭐냐면 정말 말씀하신 대로 믿어도 되느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11:17저도 사실 물음표가 붙거든요.
11:20왜 그러냐면 이게 그냥 전면 허용이 아니고요.
11:23조건부 허용이에요.
11:25그러니까 시간적으로 조건이에요.
11:27레바논의 휴전이 이어지는 기간 동안이라는 시간적인 조건을 달았고요.
11:33지리적인 조건이 또 있습니다.
11:355만 영의 쪽으로 가는 경우.
11:38이렇게 두 가지 조건을 해놨기 때문에 이란의 통제권은 살아있다.
11:42우리는 언제든지 이 통제권을 다시 행사할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은 안 하지만 이 주장에 속해 있거든요.
11:50그러니까 말은 마치 전면적으로 개방하는 것 같이 말은 하는데 상당히 꼬아서 말했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이게 진짜 개방인가?
12:01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미국이 지금 이란에 대한 역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타기 전술을 좀 하고 있는
12:08게 아닌가.
12:09그래서 마치 미국이 봉쇄하는 게 잘못된 것 같이 우리는 개방했는데 미국인 봉쇄한다.
12:15이런 어떤 선전전의 의미도 같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제한적이고 조건적이고 개방적인 이런 조치만을 가지고
12:26국제사회가 이란에 대해서 동정표를 준다든지 쉽지 않을 거예요.
12:31그런데 어쨌든 이게 말이죠.
12:36Great bargain이죠.
12:38Big deal이라고 하는 것이 성사가 되고 이란이 핵을 포기하고 호르무즈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내려놓았을 때
12:46미국은 이란의 경제 번영, 이란의 전후복구 이런 것들을 지원해 주겠다라고 얘기하는데
12:54미국 주문에서 나오지는 않을 거예요.
12:57그렇다면 결국은 국제사회가 이란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 기여를 해야 되는데
13:03미운 이란을 주고 싶겠어요.
13:06이란이 이쁜 이란이 돼야 정말 앞으로 국제사회와 조화할 수 있는 그런 이란이 돼야 누군가라도 기꺼이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13:16저는 이렇게 호르무즈협에 대해서 그전에 보여왔던 조치보다는 진일보된 그런 모습을 보인 건 맞지만
13:25그러나 이거는 이런 신용만 해가지고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3:30신용에 그쳤다. 그러니까 조건부 개방과 관련해서 완전 개방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3:37실제로 이슬람혁명수비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런 조건이 붙어 있어서
13:41이 개방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조금 궁금하긴 하거든요.
13:45어떻게 좀 해석하십니까?
13:46어쨌든 앞서 어제도 보도가 있었지만 이란이 5만 쪽 항해를 영해 개방하겠다.
13:56거기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었고
14:00그것이 협상의 일부라고 얘기했습니다.
14:02그러면서 지금 바로 아빠 사락지 의원 장관이 호르무즈협 5만 쪽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얘기했지만
14:10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이란이 혁명수비대와 조율이 돼야 된다.
14:15그다음에 상선방 가능하다.
14:17그리고 적선국 선박은 또 안 된다.
14:20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요.
14:21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상 우리가 이란이 호르무즈협을 봉쇄하기 전에
14:26누구나 아무나 어떤 선박이라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항해 자유가 보장됐던 시절과는 다르잖아요.
14:35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에서 계속 마치 모든 것이 다 개방된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지만
14:41실제 이란은 여전히 호르무즈협의 통제를 그다음에 드나드는 선박을
14:47본인들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하게 보여준 거기 때문에
14:50저는 이 부분도 결국 미국과 협상할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14:55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되고요.
14:59이란이 계속해서 호르무즈협을 이렇게 통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어떤 그런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15:05신용에 그친 개방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시장에서는 이것들을 좀 기대감이 더 작용이 된 것 같아요.
15:12국제유가가 급락했는데 이런 작은 메시지 신호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15:17그렇죠. 왜냐하면 계속해서 호르무즈협이 완전히 막혀 있었지 않습니까?
15:21그래도 어쨌든 일부라도 아니면 제한적이라도 개방이 됐다는 것은
15:26시장에 아주 좋은 반응을 불러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15:28계속해서 이런 소식들이 들리면 유가도 더 내려갈 것이고요.
15:33시장은 또 더 좋은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15:37지금 호르무즈협 봉쇄가 된 지 지난 한 달간 이란은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15:44우리가 여기를 틀어막으면 전 세계를 힘들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뭔가 전략적으로
15:54앞으로도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 있겠구나라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6:00어떻게 보십니까?
16:01맞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6:06정말 장대한 분노라고 하는 일종의 정말 전격적인 공습 작전을 이스라엘과 함께 했고
16:14이것이 상당히 이란에게 타격을 주고 이란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카드가 될 것이다.
16:20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16:23아마 거기에는 이란의 하메네이를 비롯해서 몇몇 수장들이 함께 폭살됐기 때문에
16:31이것이 어떤 이란 국민들의 바람과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과 함께 해서
16:37이란의 정권이 교체되고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16:41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16:43생각지 않게 호르무즈라고 하는 엄청난 암초를 만나게 된 거거든요.
16:48그러니까 이게 이란의 대응이 결국 이란이 가지고 있는 역량 자체가 제한이 되기 때문에
16:54이스라엘과 함께 주변 걸프국을 때리는 거
16:57그다음에 죄 없는 유조선을 한 20여 척 때리는 거
17:02그리고 호르무즈부 해업을 틀어막아서 전 세계 경제와 물류를 어지럽혀서
17:09결국 그 모든 원망이 트럼프에게 가게 만드는 그런 결과를 가져온 거거든요.
17:15자 그러면 이란이 승리했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 않거든요.
17:21그러니까 그 카드가 굉장히 국제사회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17:25트럼프를 권경에 몰아넣는 그런 효과는 분명히 봤을 거예요.
17:30그러나 이게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국제사회가 또 절감하는 그런 계기가 된 거거든요.
17:38그러니까 턴 배 대통령이 그동안 꽁꽁 주머니에 숨겨놨던 이란에 대한 봉쇄 카드를 썼어요.
17:46처음이거든요.
17:47그러니까 이거는 이란에게는 어마어마한 고통이 될 수밖에 없어요.
17:53미국의 합창무장이 나와서 그랬지 않습니까?
17:56호르무즈 해엿뿐만 아니라 태평양에서도 이란과 관련된 모든 그림자 선단까지 모두 추적을 해서 봉쇄를 하겠다.
18:07막겠다라고 얘기한 것은 이건 아무리 이란 신정 독재 또 혁명수비대의 강력한 군사 독재 체제가 돈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18:19저 북한도 돈 없으면 쓰러지거든요.
18:20그러니까 돈이 들어가는 돈줄을 막는다고 하는 것은 이건 숨통을 조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18:29제가 볼 때는 호르무즈 해업을 막아서 국제사회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18:35트럼프 대통령을 어렵게 만든 것이 부메랑이 돼서 결국은 이란의 숨통을 조이게 되는.
18:42그래서 만약에 월요일날 회담이 열리고 최종 타결이 이루어진다면 다시는 이란이 핵과 호르무즈와 관련된 나쁜, 잘못된 국제법을 위반하는 이런 행동을 할
18:55수 없는 단계가 돼야 타결이 되는 것이지
18:58그게 안 되면 다결은 어렵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9:03미국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19:05지금 협상을 말하면서도 최신형 폭격기 영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19:10앞서서도 이란의 어떤 전향적인 태도에 땡큐라고 말하면서도
19:13봉쇄는 계속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19:16한 손에는 당근을 쥐고 한 손에는 칼을 든 전략 통할까요?
19:19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했던 협상 과정을 보시면 패턴입니다 하나예요.
19:25그래서 계속해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전략 차산을 계속 배치해왔고요.
19:32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9:33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협상으로 가야 되냐 아니면 또다시 강대강으로 갈 것인가.
19:40물론 이란에서 지금 미국이 전략 차산을 배치하니까 이란 쪽에서도 지금 발걸하고 나서서 계속해서 강경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까?
19:47우리도 결코 미국과 협박에 대해서 우리도 지지 않겠다.
19:51끝까지 우리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 얘기를 하고 있지만 미국은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19:57최신 전폭기 사진까지 지금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고
20:02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을 역봉쇄하면서 이란의 경제적으로 압박했기 때문에
20:07사실상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협상 테이프로 나와서 협상을 하고 있고
20:13그다음에 2차 휴전 협상이 이미 CNN에서 보도한 것처럼 조만간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20:20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황을 보면 미국에서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서
20:29작전에 나선 상황이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20:33지금 그런 얘기도 있다고.
20:34이란도 어디에다가 기뢰를 설치했는지 모를 수도 있다.
20:39모를 수도 있는 겁니까?
20:41그렇죠.
20:42왜냐하면 기뢰를 설치하면서 부착식이 아니라 물에 그냥 계류식으로 흐르는 방식으로
20:47물에 따라서 흐르는 어떤 그런 기뢰를 설치했다면, 부서를 했다면
20:51그리고 그것을 확실하게 좌표를 찍지 않고 부서를 했다면 사실상
20:55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죠.
20:58마구잡이로 그냥 기뢰를 부서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21:02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소회를 하려면 직접 정확히 찾아서 위치를 찾아가면서
21:10소회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21:14그리고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 될 수밖에 없고 그리고 또 위험한 작업이 될 수밖에 없죠.
21:19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상화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없다.
21:24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저는 또 이란에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21:28당신들도 배상을 좀 해야 되지 않냐.
21:30호르몬 재협을 지금 이렇게 망쳐놓으면 회복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21:35비용도 많이 걸릴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따져서
21:39물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21:42상황이 이렇다 보니 배들이 다른 길을 찾기 바쁩니다.
21:46다행히 우리나라 원유 운반선이 홍해를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와서요.
21:51이제는 좀 안심을 해도 되는 상황인 건지 앞으로 이런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21:56네, 결국 이제 긍정적인 신호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고요.
22:01이제 모든 키는 결국은 월요일부터 지금 추정되는, 예상되는 마지막 협상이 어떻게 타결되느냐 여부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22:12그러니까 만약에 협상이 결렬이 되고 다시금 미국이 무언가 군사작전을 휴전이 종료되면서
22:19그렇게 된다면 지금 불안한 상황이 당분간은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고
22:26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22:29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란이 이제는 선택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22:34다시 말하면 그동안 자기들이 주장했던 것을 끝까지 관찰시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하는 것을
22:41이미 절감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22:45왜냐하면 이게 지금 이란에 대한 역봉쇄 전략이요.
22:50이란만 해당되는 게 아니에요.
22:51왜냐하면 이란의 대외 원유 수출의 80%를 중국이 그동안 받아왔기 때문에
22:59이란과 중국은 사실상 준동맹이나 다름이 없는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23:05중국이 입을 다물고 한때 군사지원 이의가 나오니까 퍼쩍 뛰고
23:12트럼프 대통령에게 소환을 보냈다라는 그런 보도도 나왔습니다만
23:16어쨌든 지금 파키스탄이 중재는 하고 있습니다만
23:20이란에 대한 물 및 압력은 중국도 아마 행사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23:26그런 점에서 봤을 때 저는 우리 유조선이 호르무스 해협이 아니라
23:31홍해 쪽으로 빠져나왔죠.
23:33그래서 그게 육상 송유관을 통해서 사우디 항구에서 선적한
23:39유조선이 이제 이쪽에 바벨만데부 해협을 통해서
23:46아덴만으로 해서 우리 쪽으로 오는 이게 정말 기쁜 소식이죠.
23:51그런데 아마 지금 이란도 일부 조건부 개방이지만 개방을 얘기를 했고
23:57또 협상이 타결이 된다면 아마 그동안 꽉 막혔던 호르무스 해협문도 열릴 것이고
24:03좀 더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24:08참 바랍니다.
24:09네, 뭐 이제 이 호르무스 해협 봉쇄의 여파로 지금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4:16그래서 이 호르무스 해협 자유통항을 촉구하는 세계 정상들의 회의가 어제 열렸습니다.
24:23일단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24:27그러니까 이 자리에서 좀 여러 이야기가 오갔을 텐데
24:31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면 좀 어떤 점이겠습니까?
24:34그러니까요.
24:34이건 뭐 참가국도 많고 정상도 많기 때문에 얘기해야 될 내용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24:40다만 이제 이게 지금 다국적 분을 형성해서 어떤 현명체를 만들 것인지
24:45아니면 그리고 또 임무 목적은 무엇일지 여러 가지 지금 논의해야 될 게 많아요.
24:53그다음에 만약 이렇게 현명체를 만들면 그럼 지휘체계는 누가 할 것인가.
24:56그럼 미국은 또 포함이 안 되는데 그러면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기 때문에
25:01영국과 프랑스가 지휘체계를 맡을 것인지
25:03여러 가지 지금 논의해야 될 사항이 많습니다.
25:06그렇기 때문에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협력체의 어떤 목적은
25:11어떤 군사적 충돌보다는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다.
25:18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25:21그래서 왜냐하면 다국적 군을 만들어서 이란과 무슨 대치 사항을 만들겠다.
25:26이런 것은 아니라는 거죠.
25:28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맞춰서 좀 계속 얘기들이 오가고 있고
25:31또 대통령께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여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25:35우리한테는 또 중요한 임무가 또 맡겨진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25:41중동 상황의 또 다른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45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일단은 휴전에 들어갔는데
25:48휴전이 휴전이 아닌 것 같아요.
25:51보니까 지금 열흘간 휴전이라고 하는데 레바논에서는 여전히 총성이 들리고
25:56또 네타냐후 총리는 남부에서 지상군 계속 둘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서요.
26:02네타냐후 총리의 속내가 좀 궁금합니다.
26:04결국은 네타냐후 총리는 어렵게 어렵게 미국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규모 작전 공격을 했고
26:15결국은 지금 보면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26:19네타냐후 총리는 우리가 이번에 전쟁의 목표를 한 중간 이상 달성을 했다 이런 얘기를 했고
26:26아마 네타냐후 총리 머릿속에는 이란이 핵이 없는 이란이 되고
26:32또 그동안 대리세력을 꾸준히 대리세력을 통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공격을 해왔던
26:40그런 이란이 정상국가로 바뀌게 된다면 최선의 목표였죠.
26:46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고
26:49이란의 대리 역할, 이란과 한몸의 역할을 했던 헤스볼라
26:53레바논하고 휴전했지만 이게 레바논 정부와 합의한 거란 말이에요.
26:58그런데 레바논에서는 정말 특이하게 헤스볼라가 군사력도 더 크고 영향력도 더 크고
27:06그 헤스볼라가 이번 이란 전쟁에서 즉각 선전포고를 하고 이스라엘을 공격을 해왔고
27:13지금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의 남부지역
27:18지금 지상작전을 통해서 이스라엘군이 일부 점령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7:23그것이 헤스볼라의 본거지거든요.
27:26그래서 지금 네타냐후의 속내를 물으셨는데
27:29네타냐후의 속내는 이 참에 헤스볼라의 영향력을 완전히 소멸하는 거
27:36하마스처럼 하마스도 거의 공중분해가 됐고
27:41더 이상 이스라엘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된 상황이고
27:46그러나 헤스볼라는 아직도 막강한 그런 힘들을 여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27:51그래서 지금 이 참에 일단 휴전을 했습니다만 열흘간의 휴전이고
27:56이거는 아직은 정상 간의 합의한 건 아니란 말이에요.
28:00그래서 이게 이제 좀 더 안정적인 구도로 가려면
28:04헤스볼라가 의지를 밝혀야 되는데
28:06헤스볼라의 주도권은 또 이란이 가지고 있습니다.
28:10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이번 최종 합의를 하면서
28:13더 이상 헤스볼라를 지원하지 않겠다.
28:16우리는 대리 세력 더 이상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들을 포함을 해서
28:20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아마 헤스볼라 문제도 함께 해결될 수 있는
28:25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28:29그런데 이제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휴전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28:33별도의 회의 절차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28:36회의나 표결 절차가 없었다.
28:38그래서 사실 내각의 반발이 상당히 좀 했다라고는
28:42그런 보도가 나왔는데
28:43이렇게 독단적으로 결정한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28:47반발이 심했죠.
28:48사실 며칠 전에 안보내각에서 회의를 하긴 했었는데
28:54표결이 통과가 안 됐어요.
28:56반대가 심했기 때문에.
28:57왜냐하면 나타난 총리는 지금 연립 정권입니다.
29:00그래서 다양한 소수 정당들과 함께 연립 정권을 세웠기 때문에
29:05일부 아주 우파 정당의 당수들은 다들 반대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9:11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내각 회의를 통해서는
29:14표결해서 이길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29:17통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29:21저는 네타냐후 총리의 결국 단독으로 이렇게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29:26그리고 북부에 있는 이스라엘 국민들
29:28그리고 전체 이스라엘 국민들이 지금 해주볼란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29:33왜냐하면 이게 해결이 잘 안 됐잖아요.
29:35그런데 나타난 총리는 계속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29:39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론이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29:43나타난 총리는 이것을 미리 국민들에게 알리기도 어려웠던 측면이 있습니다.
29:49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서 먼저 휴전을 선언하면서
29:56상당히 이스라엘 입장에서 모양새가 그렇게 좋지 않은
29:59그런 휴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30:02네, 알겠습니다.
30:04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06다음 주 월요일에 2차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지금 제기되고 있는데요.
30:11중동 관련 상황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0:16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와 짚어봤습니다.
30:19고맙습니다.
30:20감사합니다.
30: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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