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거 우리 베란다 봐도 돼요?
00:04그래!
00:04냉장고가 있네!
00:06야 저 야야야야야!
00:08저 맞냐?
00:09스티커 맞냐?
00:11저 있어요!
00:11스티커 좀 뿌려봐!
00:13야 야 이거 좀 의심하다!
00:15어머 웬일이야!
00:17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00:19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00:23저 총괄님 제가 여길 못 지나가서 혹시 대신...
00:28아이고 공간이...
00:30이제 제가 여길 못 지나가서...
00:33부쳐! 부쳐!
00:33부쳐야 돼!
00:33아니 부쳐야 돼! 들어가야 돼!
00:36들어가야 돼!
00:37집 들어가서 부쳐야 돼!
00:39됐어!
00:40됐어!
00:41저 못 나오는 거 아니에요?
00:43이거 어떡해!
00:45어머!
00:47어때요?
00:48와 엄청 뭐가 엄청 많아요!
00:50대야가 엄청 많아요!
00:53대야가 몇 개야 이거?
00:54우와!
00:57우와!
00:58우와!
00:58식빵이다 식빵!
00:59우와!
01:00한밭집이다 한밭집!
01:03이쪽 왼쪽에 보시면
01:05네
01:06안방이나 이제 방에 있어야 될 서랍장이 있어요
01:09어! 이거 이거!
01:11네
01:11아니 이게 잡동산이 뭐 이렇게 공구류 막 이런 거 막 집어넣었는데
01:17정리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게 진짜 한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01:20한 번도 못 했어
01:23일단 집어넣는데
01:24빼는 게 너무 힘들어요 지금
01:26잘못 배웠다
01:28어디 집어넣으라고 해서 집어넣긴 하는데
01:30맞아요
01:31사실 안 보여서 깔끔하긴 한데
01:34이게 또 베란다는 아예 안 보이잖아요
01:36네
01:36못 사요 못 찾아서 또 사게 돼요
01:39맞아요
01:39구석구석에 짐이 진짜 많아요
01:41진짜 많아요
01:45자 이제 드디어 좀 안방을 좀 볼까요?
01:47아 네
01:48근데
01:49지금
01:49네
01:51주 사용자가
01:52어! 안방에서 계세요?
01:54네 있어요
01:54아 인요한 씨 계세요?
01:56아 인사를 또 드려야지 형부한테
01:58그래요
01:59인사합니다
02:00형부한테 인사해 주세요
02:02안녕하세요
02:04어머!
02:05안녕하세요
02:06어머
02:08안녕하세요
02:09안녕하세요
02:10왜 형부랑 닮았는데
02:11머리 긴 인요한이라고
02:13머리 긴 인요한이라고
02:15머리 긴 인요한이라고
02:15귀여워
02:16안녕하세요
02:17초등학교 5학년 임하령입니다
02:19우와
02:22귀여워
02:22나는 이 나이 때 책 읽고 있는 애들
02:25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02:26책을 자주 읽어요?
02:27네
02:28자주 읽긴 하는데
02:29엄마가 핸드폰이랑 태블릿을 다 압수해서
02:33아
02:36아
02:37아 압수
02:37아이고
02:38근데 한영이는 어떻게 제일 큰 방을 써요?
02:41아기 때부터 여기서 컸기 때문에
02:44하령이랑 저랑 주로 자는 공간
02:49아 이게
02:50맞나
02:52이게
02:52아 이거
02:53화장대 아니에요?
02:55화장대?
02:55아 화장대가 여기 있었네
02:57아 화장대에요 이거?
02:58근데 이유가 있는 게
02:59이 거울이 이제 풍수지리설상
03:02침대와 마주 보면 안 돼요
03:06아 화장대가 여기 있었네
03:08아 거울이 이제 여기에 있는 거구나
03:12그래서 지금 막아버린 거예요
03:15제가 아까 봤을 때 이 작은 장이 있더라고요
03:18이게 지금 베이비 장이에요
03:20그러니까 이 옷걸이가 안 맞구나 이게
03:22이게 안 맞구나
03:23공간이 부족해서 그럼 여기에다가 또 옷을
03:25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너무 정신이 없네
03:38이렇게 큰 방을 엄마랑 같이 쓰는 게 좋아?
03:42저쪽에 조그만한 방을 본인만의 방으로 쓰는 게 좋아?
03:46본인만의 방으로 작은 방에서 생활하는 거예요
03:50작아도 상관없다
03:51내 공간 있었으면 좋겠다
03:52책 읽는데도
03:54봐봐 여기에 책장이 없어요
03:56하령이는 공부를 하려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되고
03:59나도
03:59책을 읽으려면 밖으로 나가야 되고
04:02그러니까 우리 애기가 책을 보는데 너무 불편하게
04:05그래 이게
04:07약간 이렇게 보더라고요
04:10왜냐면 책상이 없으니까 여기에
04:14책상이 없으니까
04:15우선은 지금 우리가 하령이 방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04:18그러려면은
04:19엄마 아빠 취미 공간이 안방으로 와야 돼요
04:21여기에 이제 부부만의 쉬는 공간이랑
04:24어?
04:25취미 공간을
04:26어?
04:28누가 봤나?
04:29잠시봐
04:31언니 괜찮아요
04:32네?
04:33너무 설레서요
04:35셋째 생겨
04:37옷이 후반인데
04:38그런데 naughty 할 수 있어요
04:40언니 할 수 있어요
04:40언니 할 수 있어요
04:40언니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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