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평택 의뢰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평택시를 군이라고 표현하고 옆 지역구에 현수막을 거는 등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00:12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재보궐 공천을 앞두고 각 당의 눈치 싸움도 시작됐습니다.
00:17김다현 기자입니다.
00:21험지 중 험지라며 연고도 없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해 도전장을 내민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00:28SNS에 평택시를 평택 군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옆 지역구에 현수막을 내걸어 빈축을 샀습니다.
00:35경쟁자인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은 낙하산이라도 공부는 좀 하라고 지적했는데 조 대표는 실시간으로 본인 SNS를 주시하느냐며 짐짓 여유롭게 대응했습니다.
00:46평택에 대해서는 초보입니다. 그건 저 스스로 당연히 인정해야 되는 일이죠. 제가 배워야 되는 거죠.
00:53이재명 대통령이 분신이라고 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같은 날 평택 지역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01:01평택을과 하남갑, 안산갑 등의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데 다만 2심까지 징역 5년을 받은 만큼 친명 내에서도 공천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11대법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민주당이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끔
01:20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의 지역구 공주, 부여, 청양 부궐도 관심입니다.
01:27박 의원과 세 차례나 격돌했던 국민의힘 5선 출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하마평에 올랐습니다.
01:34정 전 실장은 YTN에 일단 많은 얘기를 들어보겠다,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닿지 않았습니다.
01:4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과 사돈 관계인 점과 비상기음 후폭풍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점 등을 두루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01:52이 밖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떠난 충남 아산 의뢰는 전훈수 청와대 대변인, 울산 남구갑에는 전태진 변호사, 전북 군산 김재 부안
02:03의뢰는 박지원 최고위원, 광주 광산 의뢰는 강위원 전남 부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2:10민주당에선 특히 8월 전당대회 당권 경쟁과 맞물려 개파 구도를 엿볼 수 있는 인천 계양을과 경기 안산 갑에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02:18민주당은 울산 남구갑 영입 인재 발표를 시작으로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02:26국민의힘은 구체적인 일정표를 밝히지 않았는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사퇴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02:34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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