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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르면 내후년(2027년) 문을 여는 'AI 단과대학' 신설을 추진합니다.

경북대는 단순한 AI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체계에 접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경북대 교수회가 'AI 단과대학 신설안'을 심의·가결한 가운데, 이달 말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학칙이 개정되면 단과대 신설이 최종 확정됩니다.

학칙 개정이 마무리되면, 경북대는 올해 하반기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부터 곧바로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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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대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AI 단과대학 신설을 추진합니다. 경북대는 AI 연구인력뿐 아니라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체계에 접목하고 응용할
00:12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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