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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거점 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광주, 대전, 울산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끌게 되며, 인공지능과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3대 첨단 분야'의 스타트업 70여 곳을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쏠린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분산해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한 국가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집중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거점 도시 선정을 계기로,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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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이에 따라 대구시는 광주, 대전, 울산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끌게 되며
00:11인공지능과 로봇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3대 첨단 분야의 스타트업 70여 곳을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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