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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인데요. 다음 주쯤 다시 협상 테이블에앉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인 휴전 기간을 협상과 맞물려 연장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이제 거의 끝났다라고 말했고요. 양국의 협상 관련 발언들도 있었는데요.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휴전 기간이 다음 주 화요일, 수요일쯤인데 지금 물밑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는 그전에 2차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반길주]
2차 협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파키스탄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면서 1차 협상 때 결렬됐던 부분에 대해서 간극을 좁히기 위한 노력이 있는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이 사실 거의 다 끝났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두 가지로 봐야 될 것 같아요. 전쟁 목표와 협상 목표. 전쟁 목표는 자체적으로는 이미 달성했다고 얘기해 왔어요. 그러니까 지금 떠나도 목표를 달성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이다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협상 목표를 본다고 하면 저 두 가지 목표 중에 협상 목표를 강조하는 측면도 있는데 트럼프의 협상 전략이죠. 이미 다 된 것처럼 목표를 실제 현실화된 것으로 얘기하는 치환법, 그걸 다시 한 번 얘기하는 것이고요. 실제로 협상 차원에서의 목표를 달성할지 여부는 협상 목표를 어디로 가져갈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미국이 제시한 것처럼 그랜드 바겐으로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타결 가능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고. 스몰 딜로 할 경우에는 미국이 지금 원하는 분야가 아니니까 아무래도 그것을 성과로 내세우기는 한계가 있다. 그러면 접점은 미들딜인데 그게 어느 정도 될 것이냐에 따라서 협상의 결렬 타결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협상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면서 중재자인 파키스탄의 행보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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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인데요.
00:04다음 주쯤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0:08다음 주 중반까지인 휴전기한을 협상과 맞물려서 연장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4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9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먼저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27트럼프 대통령 전쟁이 이제 거의 끝났다라고 말했고요.
00:30또 양국의 협상 관련 발언들도 있었는데요.
00:32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33그래서 여기서는 물결에 양곳을 대 similar
00:43수행하게 가는 부� ended을 lands의 자취가
00:50그런데 우리의 일정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00:51정말 잘 받은 것 같습니다
00:53상황이 끝난 바깥스탄에서
00:56전문가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00:56이 시간에 대한 조언을 받습니다
01:04사항에 대한 조언을 받습니다
01:08오늘의 일정에 대한 조언은
01:10평가에 대한 조언을 받습니다
01:16일단 휴전기간이 다음 주 화요일 수요일쯤인데
01:19지금 물민협상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때는
01:23그 전에 2차 협상 이뤄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01:252차 협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01:29파키스탄이 적극적인 중지에 나서면서
01:321차 협상 때 결렬됐던 부분에 대해서 간극을 좁히기 위한 노력이 있는 것 같아요.
01:3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이 거의 다 끝났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01:44두 가지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1:45전쟁 목표하고 협상 목표.
01:47전쟁 목표는 자체적으로는 이미 사실 달성했다고 계속 얘기해왔어요.
01:52지금 떠나도 목표를 달성한 것이기 때문에
01:57자연스러운 것이다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는 게 있고요.
02:00그다음에 협상 목표로 본다고 하면
02:01두 가지 목표 중에 협상 목표를 강조하는 측면도 있는데
02:05트럼프의 협상 전략이죠.
02:08이미 다 된 것처럼 목표를 실제 현실화된 것으로 얘기하는
02:13그 치헌법 그걸 다시 한번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02:16실제로 협상 차원에서의 목표를 달성할지 여부는
02:20협상 목표를 어디로 가져갈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02:24미국이 제시한 것처럼 그랜드박인으로 한다고 하면
02:27아무래도 타격 가능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고
02:29스몰딜로 할 경우에는 미국이 지금 원하는 분야가 아니니까
02:34아무래도 그것을 성과로 내세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02:37그러면 접점은 미들들인데
02:39그게 어느 정도 될 것이냐에 따라서
02:41협상의 결렬 타결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02:46협상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면서
02:48중재자인 파키스탄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02:51파키스탄 총리가 지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점이
02:56다음 주인데 그래서 지금 2차 협상 시한이
02:58다음 주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거든요.
03:01그런데 지금 총리가 참석할 수도 있고
03:04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뻐한다고 하는
03:08칭찬을 한다고 하는 문희르 총사령관이 참석할 수도 있다.
03:12이런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03:13어떻게 보세요?
03:15문희르 총사령관이 파키스탄의 실력자이긴 하죠.
03:21굉장히 군부 내의 실세이기도 하고
03:23파키스탄이라는 나라가 원래
03:25현재까지도 일종의 군부 통치를 계속하고 있는 나라거든요.
03:30그러니까 군부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03:34문희르 총사령관의 어떤 역할이라든지 이런 것이
03:39돋보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3:42특히 이제 이란이나 파키스탄이나 일종의
03:48이란의 혁명수비대도 정규군은 아니지만
03:50오히려 정규군보다 더 잘 조직된 그런 군대 조직이기 때문에
03:57어찌 보면 이웃한 파키스탄의 군부와
04:01이란의 군부 사이에도 어떤 네트워크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04:06그러니까 오히려 그들 사이에 은밀한 대화가 더 가능할 수도 있고요.
04:11지금 이란은 미국의 공습으로 인해서
04:15지금 통신망이든 이게 다 초토화됐을 뿐만 아니라
04:20이스라엘과 미국의 어떤 첩보조직에 의해서
04:23이란 내의 정치 조직들의 대화나 이런 것들이
04:28다 도청되고 다 감청되고 있다는 것이
04:30이미 다 확인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4:33그러니까 아마도 어찌 보면 좀 아이러니 하겠습니다만
04:37이란 내 정치 지도자들 사이의 의사소통보다
04:41오히려 이란의 군부 조직과 파키스탄의 군부 조직 사이의
04:46은밀한 대화가 더 원활할 수도 있다.
04:49그런 점에서 보면 문이르 사령관의 역할이
04:54굉장히 돋볼 수도 있다고 봐야 되겠죠.
04:57다만 이제 우리가 지금 회담 하루 이틀을 가지고
05:02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05:03관전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05:06그게 가시배의 소재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05:09미국이나 이란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05:12하루 이틀이 그게 큰 대수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05:16그리고 아마 파키스탄도 지금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05:20지금 중간에 하고 있기 때문에
05:21만약에 정말 회담이 급해서 내일이라도 모레라도
05:24당장 해야 된다면 파키스탄 총리가 돌아가겠죠.
05:28지금 미국에서 부통령이 오고 이란에서도
05:30거의 최고 지도자가 오는데 그 가운데서 중재하는 역할
05:34또 그 모습도 어떻게 보면 리더십이 일종이거든요.
05:38그러니까 국격의 일종이고 하기 때문에
05:40주변 국가야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국가들인데
05:43제가 보기에는 그런 식으로 회담을 졸속으로 하지는 않지 않을까
05:48지금 파키스탄 총리가 순방 중이기 때문에
05:52주말간에 만약에 중재국 총리가 빠진 상황에서
05:55미국과 이란에 협상이 있을 것이냐
05:57이런 문제를 두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5:59만약에 협상이 이뤄진다면 총리가 조기 순방 일정 마치고 돌아와서
06:03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
06:04그럼요. 그렇게라도 해야 되겠죠.
06:06얘기해 주셨는데요.
06:07이렇게 협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6:10파키스탄 정부에서는 45일 정도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06:14타진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6:16휴전 기간을 연장하고 협상을 계속해서 가능성에 대해서
06:19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6:21일단 미국의 생각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06:24일단은 2주 휴전 기간 내에 타결을 해서
06:28그게 2차 회담으로 이루어져서 타결이 됐든
06:30아니면 다른 방식이든 간에 타결을 원하는 것 같아요.
06:33그 이유는 배경은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06:37시간만 많이 보장된다고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06:40이런 판단이 있는 것 같고
06:41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고강도 압박을 하는 것이
06:45사실은 더 전략적, 협상 전략상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는 것 같아요.
06:49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서 샤리프 총리하고 문일우 사령관이
06:55협업을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측면도 생각이 듭니다.
06:58즉 샤리프 총리는 이란 전쟁에서 직접적으로
07:02목소리를 내고 중재 역할도 하려고 했던 국가들을 대상으로 가는 거예요.
07:07물론 파키스탄 차원에서의 30억 달러 추가 지원 이런 것 측면에서의
07:13사우디와 양자 이런 측면도 있겠지만
07:16사실 지금 파키스탄의 중재국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에서
07:203개국을 찾는다는 것은
07:22타결과 결렬의 가능성이 둘 다 있지만
07:25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리는 해석을 해본다면
07:29이런 것도 가능할 것 같거든요.
07:30그러니까 미국과 이란 측에서 굉장히 목표 간 간극이 있었던 게 어느 정도 해소가 됐고
07:36이 협상 수준의 어떤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07:40이 정도면 어느 정도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겠느냐
07:43신뢰를 담보할 수 있겠느냐 이런 걸 좀 가늠해 보는 게 있고
07:46그 다음에 은이로 총사령관은 이란 측에 가서
07:49그것을 컨텐츠를 좀 세부적으로 해서
07:512차 협상이 됐을 때
07:54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루어질 수 있도록
07:56실무적으로 좀 구체적으로 하고
07:57그러니까 이 협업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07:59그렇게 따지면
08:00미국 입장에서 그리고 이란에서도 조심스럽게
08:04휴전 기간 내에 2차 협상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08:08일단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08:10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08:15휴전 연장을 통해서 협상하는 방법도 대체 안으로는 생각하고 있겠죠.
08:20네. 교수님께서 짚어주셨듯이
08:22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여유를 부릴 생각이 없습니다.
08:25휴전 기한 늘릴 수 있다 이런 검토 외부에서
08:28이런 목소리가 나와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거든요.
08:31그런데 그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08:34이란에게 시간만 벌어주는 어떤 굴욕적인 휴전 합의가 될 수도 있다
08:39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 거야
08:41아니면 중간선거도 있고
08:42또 방중 일정도 있지 않습니까
08:45이런 것들을 다 생각을 하고 있는 거겠죠.
08:48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미국의 정치 일정이죠.
08:51그러니까 중간선거가 일단 11월에 있는데
08:54하루 이틀 사이에 또 한 달 상간에
08:57중간선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09:01사실 한 나라의 정치 일정이라고 하는 것이
09:06하루 이틀 사이에 모든 걸 다 바꿀 수는 없는 거거든요.
09:09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9:1111월 중간선거를 하기 위해서
09:14그 역순으로 해야 될 일들이 아마
09:16굉장히 빽빽하게 다 차여져 있을 겁니다.
09:19지금 중국을 방문하려고 했던 계획도
09:22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쩌면
09:25미중 전략 경쟁 그 갈등에 불을 지핀 인물이기도 하지만
09:30또 사실은 미중 전략 경쟁도 마찬가지로
09:35영원히 갈 수는 없는 거거든요.
09:36그러니까 어느 정도 매듭 짓고
09:37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이런 일들이 있어야 되는데
09:40지금 중국과 만나서 이번에는
09:43또 관계 개선이라고 하는 어떤 성과물
09:47그리고 또 그것을 또
09:50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09:52중국으로부터의 어떤 양보를 받아내는 승리
09:55이런 것으로 포장해서 또 국내 정치로 갖고 들어와야 되고
09:59그것이 최종적으로는 중간선거에 영향을 미쳐야 되는
10:03이런 나름대로의 계산들이 쭉 있는 거거든요.
10:05그러면 지금 여차하면 그러면
10:08전쟁이 길어지고 중간선거 있으니
10:10그럼 미중 정상회담을 빼고 가자.
10:12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10:14이 전략 큰 정치 정상회담도
10:16미중 정상회담도 굉장히 중요한
10:20뒷돌 중에 하나거든요.
10:21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들을 다 고려하면
10:2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사실 시간이 없고
10:25초조하고 쫓기고 있는 상황은 맞습니다.
10:29그러니까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 싶고
10:31또 이것을 오래 끈다고 해서
10:32이란이 더 많은 양보를 할 것이냐.
10:35사실 그렇지도 않거든요.
10:36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압박을 해서
10:38큰 물줄기는 빨리 잡아놓자.
10:41그런데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10:43애초에 목표로 했던
10:452주 안에 협상이 완료될 것이냐 하는 문제는
10:47조금 다르다고 봐요.
10:48그러니까 지금 1차 협상을 통해서
10:51서로 카드들을
10:52일종의 카드들을 서로 깐 거거든요.
10:56그러니까 협상장에 나가기 전까지는
10:59다들 굉장히 강경한 목소리를 내면서
11:01상대방의 양보를 얻기 위해서
11:04최대한의 압박을 하겠죠.
11:05그러나 협상장에 가면
11:07그래도 뭔가 내가 협상장에 나왔으니까
11:09뭐가 양보할 것이라는 걸 보여줘야 돼요.
11:12그러니까 서로가 그 패를 봤어요.
11:14그런데 거기에서 아직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11:18다시 국내로 가지고 들어와서
11:21다시 정리하는 거죠.
11:22뭐까지 양보하고 어떤 걸 하지 않을지.
11:2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뭔가 분명히 진전이 있을 겁니다.
11:28그러나 최종 단계까지 2주 내에 이를 수 있는지는
11:31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1:33어쩌면 큰 줄기를 잡고
11:36추가적인 협상을 하기 위한
11:39소폭의 어떤 연장은 좀 가능하지 않을까
11:43이렇게 예상입니다.
11:45교수님 말씀하셨던 큰 물줄기라고 해야 될까요?
11:48지금 가장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핵 협상인데
11:50이 핵 문제를 두고 휴전 종료일인
11:53오는 21일까지
11:54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11:55이 부분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11:57양측 모두 공식적으로는
11:59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인데
12:00가장 최근의 목소리 모아봤습니다.
12: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2:45가장 최근 입장입니다.
12:47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안 돼.
12:49그리고 이란은 그래도 농축 우라늄 정도는
12:51어느 정도쯤 허용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12:53이 부분인데
12:54트럼프 대통령 한 시간 안에 모든 것도
12:56또 파괴할 수 있다고 압박을 하고 있거든요.
12:58어떻게쯤 해결될까요?
12:59이 대치의 모습은 한 세 가지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3:03첫 번째는 이란 입장에서는
13:05미국의 요구는
13:07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한 번에 모두 다 폐기하라는 거거든요.
13:11그렇게 폐기해놓고
13:12또 미국이 제공해주기로 했던
13:16경제 번역이든 안전보장이든
13:18이것을 지켜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13:20미국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13:23그런 어떤 위기의식이 좀 있는 것이죠.
13:25왜냐하면 핵 협상 중에 이란을 공습하기도 했고
13:27그게 한 번이 아니고 지난 12일 전쟁도 마찬가지고
13:30그러니까 한 번에 다 모든 것을 내려놨을 때의
13:35위험성을 좀 차단해야 된다.
13:37그래서 그것을 분명히 협상장에서
13:39어떤 식으로든 풀어내야 된다는 얘기가 있는 것이고
13:41그리고 두 번째 이란의 얘기는
13:43평화적 해외 이용 권리는
13:45MPT 체제 근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13:48MPT 체제는 기본적으로
13:50기존 핵 보유국은 핵 보유국 나름대로
13:53핵을 더 강화시키지 않고
13:56군축을 하는 노력을 하면서
13:57비핵 국가에게는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14:02담보해주는 거거든요.
14:03기술 제공까지 포함해서.
14:04그런데 MPT 회원국으로서 이런 많은 것을 내려놓는데
14:07민간 차원에서의 평화적 해외 이용 권리까지도
14:10박탈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14:12국제 비확산 레짐을 역이용해서
14:15이란의 권리를 굉장히 강조하는 것이죠.
14:17그래서 미국이 너무 무리하게 국제법을 벗어나서
14:22그다음에 국제 비확산을 벗어나서 요구한다는 것을
14:25현시하고 강압하는 그런 측면을 담고 있는 게 있고요.
14:30세 번째는 이란이 만약에 이번에
14:33그랜드바겐이 될 가능성은 쉽지가 않겠지.
14:35만약에 그랜드바겐까지 카드를 수용을 해서
14:39하게 될 경우에도 내심은 이란 내부에서
14:43핵은 포기하면 안 된다는 분명히 생각은
14:46관성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14:49그럴 경우에 우라늄 농축을 정말 20년
14:53그 이상까지 안 하게 되면
14:54기존에 조금 남아 있어서
14:56유사시에 재가동할 수 있는 핵 프로그램을
15:00재가동 못하게 될 수가 있거든요. 길어지면.
15:02그것까지 우려를 해서
15:03최소한의 재가동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차원에서
15:07이런 발언을 하고
15:09미국은 그래서 안 된다는 반대 목소리를 내고
15:11그런 대치전선이 있는 거로 판단됩니다.
15:14이란은 농축의 방식과 또 유성 수준에 대해서는
15:19대화의 여지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요.
15:22이 부분은 미국과 어떻게 조율을 해나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15:26네. 기본적인 원칙은
15:30우리가 JCPOA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죠.
15:35지금 미국과 이란 또 이스라엘
15:38이런 중동의 어떤 국가들 간의 역학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15:42우리가 보편적으로 얘기하면
15:44앞서 우리 반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5:47MPT라고 하는 것은
15:48강대국들은 기존에 있는 핵을 감축하고
15:52핵이 없는 국가들은
15:54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어요.
15:57이게 보편적인 원칙입니다.
15:59그런데 이란이 현재는
16:01고농축 우라니움을 생산을 했거든요.
16:04그러니까 과연 이것을
16:07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16:09미국이 봤을 때는
16:10누가 봐도 이것은 핵무기를 만들려고 한 것이다.
16:13아니 고농축 우라니움이 왜 필요하냐.
16:15이게 핵무기 만들려고 한 것이지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16:18이란은 우리가 언제 핵무기를 만들었냐.
16:21핵무기 만든 적 없지 않느냐.
16: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16:24둘 다 어느 정도 논리적 무리수가 있고
16:28또 변명하는 것은
16:31제3자가 봐도 다 보이겠습니다만
16:33어쨌든 서로가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16:35JCPOA가 만들어지면서
16:37그러면 저농축 우라니움 3.67%인가요?
16:42이 밑에까지만 농축을 하고
16:44이것은 핵연료로 쓰는 겁니다.
16:47그러니까 거기까지만 하고
16:48그 이상은 다 폐기하도록 이렇게 합의를 했었는데
16:52그것을 비판하면서
16:54이 JCPOA라고 하는 굉장히 큰 합의였는데
16:58이것을 비판하면서 폐기한 당사자가 트럼프 대통령이에요.
17:03그러니까 여러 나라가 오랜 기간에 거쳐서
17:07정말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낸 옥동자인데
17:10그 옥동자를 폐기시킨 장본인이 트럼프 대통령이란 말이죠.
17:13그러면 최소한 JCPOA보다는 조금 나은 방향에서
17:18미국 입장에서입니다.
17:20미국 입장에서 그보다는 더 강화된 합의가 나와야만
17:23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가 있는 거예요.
17:2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끊임없이 얘기하는 것이
17:31완벽한 핵 농축 권한을 박탈하는 것
17:36그러니까 이란은 아예 핵 농축이라는 걸 아예 하지 못한다
17:40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7:40사실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
17:42이건 보편적인 원리이기 때문에
17:44다소 무리한 측면이 있어요.
17:45예를 들어서 이란이 지금 핵발전소를 운영하는데
17:49자신들이 만든 핵연료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17:51너희는 이거 농축하지 말고 해외에서 갖다 써라고
17:54강요할 수 있는 국가가 과연 누가 있느냐 이런 거죠.
17:57그런데 거기에 더 나아가서 그러면 핵연료도 아니고
18:00우리가 방사선 치료나 의료용으로 쓰는 것은
18:051.5% 이하로 농축한 거거든요.
18:08그럼 그런 것까지도 하지 말고 해외에서 갖다 써라
18:11이렇게 할 수 있느냐 이런 것이 이란 입장에서 보면
18:13이것은 과도하지 않느냐 이건 핵주권에 관한 것인데
18:17이게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던 거예요.
18:20그래서 지금 이 전쟁이 일어나고 호르무제협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18:25그다음에 휴전으로 갔는데
18:27그래서 휴전이 이루어졌을 때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18:31휴전이 이루어진 것도 물론 그렇게 해야만 되겠지만
18:35그렇게 갈 수밖에 없겠지만
18:36어떻게 휴전이 이루어졌지라고 다소 좀 놀랐거든요.
18:41그런데 이제 엊그저께 나온 보도에 의하면
18:46미국이 20년을 제시됐고 이란이 거기에 대해서 5년을 제시했다는 거잖아요.
18:53그런데 사실은 저는 그 부분이 굉장히 놀라웠어요.
18:55그러니까 미국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8:58JCPOA를 폐기하고 완벽한 비핵화를 얘기를 했는데
19:03어떻게 20년이라는 숫자가 나왔지?
19:07그러니까 이것은 20년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20년 후에는 농축해도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19:13그러면 완전한 논리의 어떤 전환이 생긴 것인데
19:17그러면 이 20년의 숫자가 왜 나왔냐 고민을 해봤더니
19:20JCPOA에서 규정했던 게 15년이었어요.
19:23그럼 최소한 명분은 살리면서 내가 그래도 오바마보다는 잘했지라고 하는
19:28트럼프 대통령이 체면을 살려주면서 사실상 이란과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이
19:3320년이라고 봤던 거죠.
19:35제가 볼 땐 벤스 부통령의 협상 전략이 그거였던 거예요.
19:38그런데 이란은 그러면 또 하나도 안 들어줄 수는 없으니
19:42그럼 최소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는 안 하겠다라고 하는
19:45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을 죽여서 5년을 제시한 것이다.
19:50이렇게 어쨌든 양측이 핵주권이라고 하는 측면
19:54완벽한, 완벽한이라고 하는 그 단어에서 한 발씩 물러서서
19:59협상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저는
20:03여기에서 협상의 물꼬가 트이겠구나.
20:06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20:0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20:10나는 20년 그거 굉장히 마음에 안 들었다.
20:12이런 얘기를 계속 하거든요.
20:14마음에 안 들 거예요.
20:15앞서도 말씀드린 이유 때문에.
20:17그러나 또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은 뭐냐면
20:19벤스 부통령이 가서 협상을 할 때
20:22강력한 협상의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도록
20:24자기는 뒤에서 강력한 목소리를 계속 내줘야 돼요.
20:28그래야 벤스 부통령이 가서 협상을 할 때
20:29지금 이제 나왔잖아요.
20:325년과 20년.
20:33이 사이에서 절충이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20:36그러니까 어디에서 절충을 하느냐.
20:37트럼프 대통령의 압력, 그다음에 이란의 버티기.
20:40이 사이에서 되지 않을까요?
20:42또 새로운 압력이 있어서 이 부분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45지금 슈전 전까지만 해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20:48어떤 경제적인 급소를 잡고 있었는데
20:50슈전 이후에 미국이 새로운 전략을 내놨습니다.
20:54그전까지는 이제 장대한 분노 전략이었었는데
20:56이번에는 경제적 분노 작전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21:00이란 원유를 거래하는 국가의 2차 제재가 하겠다.
21:03이런 언포를 놓기도 했는데요.
21:05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21:08이스라엘.
21:09우리 이것에 대한 사례가 하나도 될 것입니다.
21:34우리 ECONOMIC FURY가
21:38현재는 악세입니다.
21:41그래서 우리나라가 이 금지 역봉쇄로 이란산 원유 나가는 것도 막고
21:54해외에는 이란산 자산도 동결시키고 또 이란산 원유 거래도 막아버렸습니다.
22:01이러한 경제적으로 옥죄는 것들이 이란의 대화 혹은 압박 조치로 좀 유효할까요?
22:06사실 베스엔트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 국면에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사실.
22:12그래서 이란 전쟁이라는 전쟁의 모습인데 베스엔트 장군이 왜 자꾸 나와.
22:17그래서 여러 가지 해석이 있었어요, 사실.
22:19에너지 안보고 결국은 경제 안보랑 관련되니까 재무장관으로서 챙겨야 될 이슈이기도 하다.
22:24이런 얘기도 있었지만 또 충성 경쟁이 일환이기도 해요, 사실.
22:28그런 어떤 정치 구도도 있고.
22:30그런데 이번에 어떤 카드로 제시한 것은 저는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22:36첫 번째는 군사적인 차원하고의 동기화되는 겁니다.
22:41역봉쇄 작전을 하고 있잖아요.
22:44전쟁국에서 역봉쇄 작전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란산 원유, 그다음에 물자,
22:50기본적인 생풍을 맞아도 오고 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이란을 옥죄겠다는 거잖아요.
22:54전쟁 자금도 많고 이란의 사회 인프라가 무너지기.
22:56그게 협상력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하는 거잖아요.
22:59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제재를 다시 풀었던 것을 다시 한번 유해시켜주면 안 맞는 거잖아요.
23:08그러니까 전쟁 당국하고 경제 당국하고 팀업을 하는 거죠, 팀업을.
23:12그래서 이란에 대한 옥죄기를 같이 해서 역봉쇄 작전하고 동기화되는 경제자 차원에서의 압박을 같이 구사하는 것이다.
23:20그런 걸 볼 수 있고.
23:22두 번째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또 미중 정상회담에서 베센트 재무관 장관이 또 관세 협상도 하고 그다음에 무역 불경 문제 해결하는
23:31데 또 전면에 나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 포석이 없지 않아 있어요.
23:37그러니까 이란산 원유를 제재 국면에서도 은밀하게 이렇게 다 수입을 해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값싼 석유로다가 석유화학 제품 만들어서 시장 경쟁력을
23:48높이고 그게 결국 중국의 혜택으로 돌아간 것들이 있었잖아요.
23:51그러니까 그런 것을 원천적으로는 다시 못하게 차단해서 제재할 거 있으면 더 많이 제재를 하고 그다음에 이란산 원유를 구입을 하는 데
24:03있어서 결제했던 결제망도 억제고 그러면 이게 미중 정상회담에서 협상력의 우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을 했겠죠.
24:11그래서 두 가지를 노리고 그런 이 협상 국면에 제시를 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4:18네 이렇게 기름을 못 팔게 하면 실제로 국제유가는 또 어떻게 변동을 할지가 궁금한데 미국에서는 지금 금방 잡힐 거다라고 또 자신하고
24:30있습니다.
24:31베스턴트 장관이 시기를 언급했는데요. 6월에서 9월 사이에 휘발유값이 내릴 것이다.
24:37어떻게 보세요? 정말 내릴까요?
24:40내리지 않겠습니까?
24:42그러니까 이제 얼마나 내리느냐의 문제인데 우리가 싸움을 하다가 싸움을 멈췄다고 해서 싸움의 여파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24:53맞은 데는 계속 아플 거 아닙니까? 멍든 데는 이 멍이 빠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고요.
24:58지금 이미 이제 전쟁이 일어나서 전쟁으로 인한 어떤 경제적인 충격 전 세계가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25:08벌써 우리도 2부제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다 그런 충격으로 다 오는 거니까요.
25:13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고 미국은 우리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25:17우리는 어쨌든 정부가 유가에 대한 대책을 잘 세워서 대응을 하고 있는데
25:23미국은 고등학생도 자기 차를 몰고 다녀야 되는
25:27그러지 않으면 한 발짝도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25:33그래서 이제 이 유가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큰데
25:38만약에 지금 하고 있는 협상이 이달 안에 그리고 또 다음 달 초쯤에서 풀리게 된다면
25:46그렇다면 이제 다시 이제 석유 공급이 늘어날 거기 때문에
25:50분명히 유가가 하락하고 하는 과정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25:55그렇지만 이제 뭐 주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25:57한 번 올라간 가격이 원래 가격으로 떨어지는 그런 가격 탄력성이 있느냐
26:03그건 조금 이제 의문이 되고 있거든요.
26:06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00이 올랐다고 하면 다시 떨어질 때는 100만큼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26:11뭐 80이나 90만큼만 떨어지는 이런 효과들이 항상 있어요.
26:14그러니까 전쟁 전보다는 분명히 유가가 오른 상황에서 멈출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봐야 되고요.
26:20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떨어지긴 떨어질 겁니다.
26:23그러나 이것도 시간에 또 이제 어떤 순서가 있기 때문에
26:30좀 아마 시간이 걸릴 거예요.
26:32그러니까 지금 5월에 정상화가 된다고 보면
26:35이제 베슨 장관은 6월쯤에 이게 영향이 미칠 것이다.
26:39최초.
26:40그리고 이제 최종적으로 이게 정리가 되는 데까지는 한 9월 정도 이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6:45저는 종전 합의만 되면 6월, 9월에 석유가가 내려가는 것은 그건 뭐 당연한 순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26:55그러니까 합의만 된다면 내려갈 수 있겠지만 이제 합의가 안 될까 봐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26:59이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27:02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호르무즈 역봉쇄를 하고 있는 가운데서
27: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SNS에 호르무즈에서 미군이 그 경고 방송하고 있는 것들을 또 올렸거든요.
27:12이런 것들도 사실 협상력을 높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27:15이제 불안감, 갈등도 또 증폭시키는 요인 아닙니까?
27:18그렇죠.
27:19이제 이번에 SNS 올린 것은 기존의 이제 역봉쇄 작전에 대한 우려, 리스크를 불식시키기 위함이죠.
27:26첫 번째는 뭐냐면 역봉쇄 작전이 과연 작전적 실효성이 있냐는 얘기예요.
27:29그러니까 잠시 봉쇄는 할 수 있겠지만 저기를 항행금지구역 수준으로 원천 차단을 해야 되는데
27:37그게 지금 15초구로 될 것이냐의 의문은.
27:39물론 이제 전력 증강하겠다는 또 계획까지 하고 있는데
27:43저렇게 올려야지 잘하고 있다고 얘기를 할 수 있잖아요.
27:46그러니까 그런 게 있는 것이고
27:47두 번째는 이게 베레 잘못되면 이란이 역공세, 즉 군사적인 어떤 보복을 하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지 않냐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27:57그렇게 안 하도록 해상통제를 하고 있다.
27:59라는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28:02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는 촉발 요인 관리죠.
28:05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게 결국은 휴전을 파기하고
28:09다시 군사적인 지형으로 돌아가는 그런 자층수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28:15그런데 그게 아니다. 촉발 요인 관리하고 있다. 이런 거거든요.
28:18그런데 다만 역봉쇄 플러스에서 이런 세 가지 어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까지 포함해서
28:26그리고 출구 전략까지 포함해서 전력 증강을 하고 있다는 게 지금 또 우려되는 대목
28:30혹은 협상 레버리지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28:33이게 자칫 촉발 요인 관리가 안 되는 측면도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28:38예를 들면 세 번째 항공모함이 지금 배치된 것.
28:41그다음에 박스함에 탑승하고 있는 제1해병원정대 4200명이 지금 이달 말에 들어오는 부분.
28:47이런 것들은 역봉쇄 플러스 군사력 증강이잖아요.
28:51그러면 이제 이란은 이람대로 여기에 맞춰서 또 군사적인 방책을 가동시킬 거예요.
28:56그러면 촉발 요인 관리가 좀 더 어려운 지점이 있는 것은 또 주지 사실이죠.
29:01네. 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29:04미군은 호르무즈를 역봉쇄한 뒤에 배들이 이란 항구로 돌아가고 있다.
29:10그래서 한 척도 통과하지 못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29:15이란 입장에서도 우리는 고립되어 있지 않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29:21이 호르무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29:23지금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애초에 전쟁이 무엇 때문에 일어났든 간에
29:30지금 가장 중요한 이슈는 호르무즈 해업인 거예요.
29:35그러니까 이란은 이것이 마지막 남은 유일한 카드이면서 동시에 가장 강력한 카드이고
29:41트럼프 대통령은 애초에 전쟁을 이란의 레짐 체인지와 핵 문제 해결이라고
29:47이것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29:50레짐 체인지는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라는 것은 깨닫고
29:54레짐 체인지는 애초에 목적이 아니었다.
29:57발을 빼고 핵 문제 하나만이라도 어떻게 해결해보겠다고 하고 있지만
30:02사실은 그것보다는 더 발등의 불이인 것이 바로 호르무즈 해업인 거잖아요.
30:07그래서 떠나지도 못하고 지금 거기 발이 묶여 있는 건데
30:0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구사하는 전략은 이런 거예요.
30:15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내가 집을 나가겠다 그러면
30:21내가 나가겠다 이런 거랑 말하자면 같은 거예요.
30:25그러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가지고 볼문을 잡으면
30:28나는 거기에 굉장히 목매는 것 같아?
30:31나도 그거 상관없어.
30:32나도 오히려 이거 가지고 봉쇄해버릴 거야.
30:35이렇게 나가는 거거든요.
30:37그러니까 일종의 벼랑 끝 전술일 수도 있고 그런데
30:41그러니까 네가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카드로 쓰는데
30:44그거 나한테 카드로 안 먹혀.
30:46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입니다.
30:48그러니까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역봉쇄를 한 거고
30:51또 지금 역봉쇄를 하다 보니까 과연 이게 실효성이 있느냐
30:55지금 있는 군함 몇 척 가지고 이게 가능하냐
30:58이런 얘기들이 나오니까 추가로 더 배치한 측면도 있습니다.
31:02그런데 또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면
31:05만약에 협상이 잘 안 됐을 때
31:08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상 단순히 그냥 협상 기간을 연장하는 것보다는
31:14또 한 번 최대한 압박 카드를 쓸 수도 있다고 봐요.
31:18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란과의 협상이 정말 큰 줄기가 잡혀서
31:24그냥 디테일한 세부 협상만 남았다고 하면
31:29그냥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협상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겠지만
31:33이란이 계속해서 끝내 버티기로 일관했을 때
31:37이건 강한 충격을 한 번 져야겠다고 생각을 하면
31:40협상 기간이 끝나자마자 이란에게 하루 이틀 정도
31:44아주 대규모 공습을 할 수도 있겠죠.
31:47협상이 안 되면 나는 그렇게 끌려가지 않을까
31:51이게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야 하고
31:52아마 어마어마한 폭격을 할 수 있습니다.
31:55그래서 계속 지금 군대를...
31:56네. 그렇게 하고 다시 협상을 다시 할 수도 있는 거고요.
32:00또 하나는 이제 이후에 자유통항에 합의가 됐을 때
32:05우리는 지금 종전 협상만 이루어지면
32:08모든 것이 다 일거에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32:11그렇지 않아요.
32:13협상이 이루어진 것은 말과 종이로 하는 거잖아요.
32:16실제 이행은 수개월이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
32:20그러면 이란이든 미국이든 말로만 해놓고 지키지 않았을 때
32:25그럼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하는 것을 다 보고
32:28호르무즈 해업을 조금씩 조금씩 개방한다고 할 수도 있고
32:32미국 입장에서는 아니 이란이 호르무즈을 개방한다고 했는데
32:35전혀 움직임이 없어?
32:37길에도 제가 그쪽 위험하니까 못 가라는 얘기 계속하고 그러면
32:41그럼 우리가 들어가서라도 해야지
32:43이런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32:44우선 많은 군대를 배치하는 그런 효과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32:4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32:51호르무즈 해업 봉쇄 조치가 중국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32:55그러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32:59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는데요.
33:01이 내용도 들어보시죠.
33:39이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중국에 갔을 때 시진핑 주석이 꼭 껴안아 줄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했고
33:45이게 낫지 않겠냐 싸우면 우리 더 잘 싸운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33:49경고라고 봐야 됩니까?
33:51그렇죠.
33:51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국의 단지 친이란 행보를 넘어서
33:58군사적 지원까지 하는 게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34:01그게 단순하게 지금 휴대용 방공 무기 제공 가능성
34:07이게 이것뿐만 아니라 이란이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타격하는데
34:13중국 이성을 활용한 거 이런 것도 불편한 지점이 될 수 있거든요.
34:17그것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지
34:20미중 정상회담에서도 협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라는 판단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34:24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이란 전쟁에 대해서 여러 패차기를 보이면서
34:31강대국 경쟁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잡는 게 약간 불리한 지점이 있었던 게 사실인데
34:36미국은 반격하듯 꺼내는 거죠.
34:38그러니까 중국이 잘못한 것을 잡았다.
34:40겉으로는 이란 전쟁에 관여 안 할 것처럼 하면서 이란을 좀 도와주고
34:45그래서 결국은 중국이 대이란 영향력을 지속하려고 하는 노림수를 빌미로 삼아서
34:52수세에 빠졌던 그 전략적 경쟁의 판을 다시 한 번 회복하려고 하는
34:56그게 이제 노림수라고 볼 수 있겠죠.
34:58네. 트럼프 대통령은 말 안 들으면 힘으로 보여주겠다라고 압박하고 있고
35:04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35:06너네가 우리 공격하면 우리도 홍해 막을 것이다.
35:10라고 이번에 공식적으로 처음 이런 언급을 했거든요.
35:13이게 정말 현실화가 된다면 정말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35:18글로벌 정세에.
35:18그리고 걱정되는 건 지금 이 후티 반군을 움직여서 이제 홍해를 막아야 하는 건데
35:26후티 반군이 일단 마음처럼 움직여줄까요? 우선.
35:29네.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될 텐데
35:32그러니까 지금 포션으로만 놓고 보면
35:36그러니까 현재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세계 유류 물동량
35:43그리고 이 홍해를 거쳐서 가는 물동량을 비교를 해보면
35:49호르무즈가 한 두 배 정도 많아요.
35:51그러니까 단순한 수치로 놓고 보면
35:55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는 것만큼
35:58홍해를 봉쇄하는 것에 효과가 크진 않겠죠.
36:02그러나 사실 경제학적으로 보면 그렇지는 않은 게
36:04우리가 이제 한계효용 체중의 법칙
36:08그러니까 처음에 10은 그렇게 아프지 않을 수 있어요.
36:13그러나 그 다음에 10은 더 많이 아플 수 있는 거죠.
36:1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작용할 수 있다는 거죠.
36:19그래서 지금 20%, 세계 물동량의 20% 정도가 지나는
36:23호르무즈 해업에 지금 현재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36:28십몇 퍼센트 정도로 알고 있는데
36:30홍해가 다시 봉쇄가 되면
36:32단순히 10% 정도의 효과가 아니라
36:36그것보다 훨씬 더 가중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거죠.
36:40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금보다 굉장히
36:43지금은 이제 너무나 유가에 민감하기 때문에
36:46아주 작은 수치의 변동만으로도
36:49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6:51그리고 이제 지금 실질적으로 보면
36:53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36:55이 양쪽만 모두가 다
36:58사우디아라비아의 연안에 걸쳐 있거든요.
37:01그러니까 뭐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 같은 나라들은
37:06지금 호르무즈가 봉쇄가 되면
37:08이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막히지만
37:10사우디아라비아는 사실
37:12이 대체 항로를 이용해서
37:14반대쪽으로 해서 보낼 수가 있거든요.
37:16지금 현재 홍해로 해서
37:17그러니까 이것까지를 고려하면
37:20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클 거다.
37:23타격이 굉장히 클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7:25다만 이제 여기서 후티반군이 쉽게 할 수 있느냐는
37:29헤즈볼라와 후티반군은 약간 좀 성격이 달라요.
37:32그래서 헤즈볼라 같은 경우는
37:34이란과 거의 한 집안이라고 한다면
37:38후티반군은 약간 4천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까요?
37:41그래서 헤즈볼라는 이란이 지시하면 바로 움직이지만
37:44후티반군은 나름의 자신들의 정책인 이해관계도
37:47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37:48지금 전쟁 영상을 보면
37:50미국이 맘만 먹으면
37:52후티반군 지역도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걸 보고 있잖아요.
37:55그러니까 아마 내심 참전하는 것은 좀 꺼리지 않을까
37:58이렇게 생각합니다.
38:00에스토에 휴전 들어가기 전에
38:01이란 쪽에서는 휴전기간을 주워버리면
38:04미국과 이스라엘이 더욱더 공습을 강화할 수 있는
38:07시간을 벌어주는 것 아니냐
38:08이런 것 때문에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 않았습니까?
38:11근데 진짜로 휴전기간 동안에
38:12항공모함도 들어오고 병력도 증강됐단 말이죠.
38:16이란에서도 이거 위장막이기 때문에
38:18더욱더 공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된다
38:21이런 이야기 나오고 있는데
38:22만약에 지금 협상이 불발되고 나서
38:25이전보다 더 큰 타격과 반격이 오갈 가능성은
38:27어떻게 보십니까?
38:30네 가지 시나리오가 사실 지금 있는 거예요.
38:32지금 협상 국면에서 보면
38:33그러니까 2주라는 휴전기간 내에
38:352차 회담을 해서
38:37어느 정도 그랜드 박인까지는 아니더라도
38:40미들디 수준에서의 타결
38:42혹은 두 번째는
38:44그게 잘 안 돼서 한 번 더 연장하는 방안
38:47그리고 세 번째는 협상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다가
38:52결국은 미국은 됐으니까 나가야겠다
38:54라고 해서 스스로 나가는 방법
38:56마지막은 이게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는데
38:59그냥 나가지는 않겠다
39:00군사적 타격을 최대치로 하고 나가겠다
39:02그러면 한국모함 같은 거 이렇게
39:04세 번째 한국모함까지 포함해서 전력 증강하는 것은
39:08네 번째에도 사실은 시나리오를 포함시켰다
39:12이게 볼 수 있는 거죠.
39:13그러니까 이제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39:16이란도 화전 양면 전술을 쓰고 있어요 사실
39:19대화가 필요하다
39:20그리고 농축에 관련해서도 여지가 있다
39:24협상할 여지가 있다라고 얘기하는 게
39:26대화와 협상의 방점이 이기면서
39:29또 홍해 봉쇄 카드
39:32그다음에 지금 휴전기간에
39:35군사시설 재정비하는 것들
39:36이런 것들은 전투 준부들 같이 하는 거잖아요.
39:39그러니까 미국이 협상과 군사 준비를 같이 하는 것처럼
39:43이란도 협상과 군사 준비를 같이 하는 차원에서
39:46화전 양면 전술을 쓰고 있다.
39:48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39:50앞서서 헤즈볼라 이야기하셔서
39:52지금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상황도 좀 짚어봐야 되는 게
39:55조금 전에 속보로 들어온 내용인데요.
40:00헤즈볼라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40:03지금 트럼프가 워낙 압박을 하고 있다 보니까
40:05휴전을 검토 중이다.
40:07거의 다다랐다.
40:09이런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거든요.
40:11이거는 좀 정확한 내용을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40:13만약에 정말 레바논도 동의를 하고
40:18또 이스라엘도 동의를 한다면
40:20여기서 이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40:24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에도
40:26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40:28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40:31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만약에 휴전이 이루어진다면
40:35당연히 미국과 이란 협상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을 하겠죠.
40:40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이라고 하는 것의
40:45성격을 좀 봐야 돼요.
40:47그러니까 과거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은 있었고
40:52그렇게 양쪽 간의 합의가 이루어졌던 적도 있었어요.
40:58그런데 문제의 본질은 뭐냐면
41:00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라고 하는 조직의 성격을 봐야 되는데
41:06헤즈볼라는 레바논이라고 하는 국가 안에 있는
41:10정당이면서 무장투쟁 조직이에요.
41:13그러니까 정당이 군대를 보유한 이런 조직이거든요.
41:17그러니까 헤즈볼라가 단순히 다른 나라에서처럼
41:21단순히 반군이거나 아니면 국가체제 내의 정교군이거나
41:27이러면 문제가 해결하기 쉬운데
41:29헤즈볼라가 반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41:33동시에 레바논의 정규 정치에 포함되어 있는 정당이란 말이에요.
41:42그러니까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합의를 해서
41:45어떤 합의를 이뤄낸다 하더라도
41:47레바논 정부가 실제로 레바논 정교군이
41:51헤즈볼라 무장조직보다 약해요.
41:54그러니까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41:59실질적으로. 그러니까 일종의 헤즈볼라를 회유하거나
42:03이렇게 돼서 너네 조직뿐만 아니라 너네 조직도 마찬가지고
42:07우리 레바논 자체가 완전히 붕괴될 수 있는데
42:10좀 참아야 되지 않겠냐.
42:12이제 읍소정돈을 할 수 있을지언정
42:14헤즈볼라가 정말 죽기 살기로 덤비면
42:17레바논 정부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42:20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은 계속 그 점을 지적을 하고 있는 거예요.
42:23레바논하고 협상해서 될 것 같으냐.
42:25어차피 그렇게 해도 양측 간의 합의가 이뤄져도
42:30헤즈볼라가 다시 또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42:32그럼 다시 또 전쟁이 시작되는 거예요.
42:34이런 점이 중동 지역의 회담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42:40결국은 헤즈볼라가 움직이려면
42:43이란이 헤즈볼라에게 여기서 좀 멈춰라라는 메시지를 줘야 가능하다.
42:49그래서 이게 굉장히 복잡한 게임이다.
42:51이렇게 이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42:52네타냐후 총리도 지금 레즈볼라의 수도격인
42:55빈트 지베일에 대한 함락 경고 가능성까지도 나왔기 때문에
42:59이 부분도 주요 변수를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43:02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43:04지금까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43:06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3:09고맙습니다.
43:10감사합니다.
43: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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