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09다만 뉴욕 유가는 공급 우려에 소폭 상승했고요.
00:13연방준비 제도는 고유가가 원자재 비용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위험성을 전고했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빅테크 기업들의 맞춤형 AI 칩 설계를 돕는 핵심 협력 업체인 브로드컵.
00:28오는 2029년까지 메타와 AI 가속기 설계를 위한 협력 관계가 연장되면서
00:35국가가 4% 이상 급등했습니다.
00:39브로드컴을 비롯해 미국 대표 500개 대형주로 구성된 S&P500 지수가
00:453개월 만에 7천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50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59% 오른
00:552만 4천 16.02에 마감해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1:01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01:05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
01:09투자 심리를 북돋은 여파입니다.
01:11다만 후루무즈 해업 봉쇄가 계속되고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01:17전주보다 91만 배럴 감소하며 예상치를 밑돌자 뉴욕 유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01:24연방준비제도는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01:28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가 원자재 비용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01:33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01:49특히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여파로
01:53미국 기업들이 신규 고용이나 투자를 결정하는 데
01:57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9연준은 이란 전쟁이 촉발할 수 있는 고물가 위험 때문에
02:03기업과 가게 모두 잔뜩 움츠러들었다고 진단했는데
02:07이는 금리 인하보다는 동결의 무게를 두고
02:10상황을 지켜볼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02:1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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