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혈관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시위치가 뭔가 했더니 블루베리 퓨레를 드시더라고요.
00:05그러네요. 저거 블루베리 좋은 건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00:09그런데 그게 눈에도 좋고 젊어지게 해주고 그런데 혈관 노화도 방지해준다는 거네요.
00:15실제로 블루베리는 보라색을 띠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안이 굉장히 풍부한데요.
00:23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00:27오래전부터 북미숲에 자생하던 블루베리는 꽃받침 모양이 별을 닮아서 원주민들에게 별의 열매라는 뜻으로 타베리라고도 불렸는데요.
00:37눈 건강, 세포 노화 예방, 항염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0:43아니 대체 이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얼마나 강력하길래 이렇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나요?
00:49우리 앞서 혈관이 노화되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쌓여서 전신 노화를 부른다고 얘기했잖아요.
00:55블루베리 속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안이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01:04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세포를 태워서 늙게 만드는 불이라고 한다면 안토시안이는 활성산소 불을 끄는 소방관인 셈입니다.
01:14실제로 이와 관련된 실험을 좀 준비해봤는데요.
01:17같이 보시죠.
01:17지금 보이는 액체를 활성산소로 인해서 탁해진 우리 혈액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1:26여기에 블루베리 속 풍부한 이 안토시안이라고 가정한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요?
01:33어머 어머 진짜 깨끗해졌어요.
01:36깨끗해지네요.
01:38보시다시피 혈액 속 활성산소가 제거가 돼서 굉장히 깨끗해지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01:43실제로 블루베리를 하루에 한 컵, 한 주먹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01:51이 안토시안이 추출물 섭취 시에는 세포 내 활성산소가 과도한 상태를 의미하는 산화 스트레스가 약 30%에서 50% 감소한다는 연구
02:02결과도 있습니다.
02:03이렇게 때문에 이 안토시안이는 바로 활성산소 저격수라고 부르기도 해요.
02:08저는 안토시안이는 정말 많이 들어봤어요.
02:11그런데 포도에 많이 들어있는 거죠. 그렇죠?
02:15맞아요. 안토시안이는 빨간색이나 아니면 보라색, 베리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데요.
02:21그래서 포도나 딸기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2:25그런데 블루베리의 안토시안이 함량이 포도나 딸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02:30실제로 100g당 블루베리의 안토시안이는 약 365mg으로 포도의 약 13배, 딸기의 17배나 높습니다.
02:40활성산소 저격수가 그렇게 많아요? 진짜 대단하네.
02:45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블루베리의 안토시안이 말고 플라보노이드? 그것도 풍부하다고 그러던데 맞죠, 선생님?
02:52오우, 분 회장님 요새 책 많이 보시더니 공부 좀 해오셨나 봐요.
02:57이야, 대단하시네.
02:59그럼요. 내가 반성에 나오면서 반성의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새한테 밀릴까봐 나름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03:08제가 뒤처질 것 같아요.
03:11아니, 그런데 진짜 우리 분 회장님 말씀대로 진짜로 블루베리에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있습니까?
03:16완전 맞습니다. 이 플라보노이드는 외부의 척박한 환경으로부터 식물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놓는 성분이거든요.
03:26이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3:28이 블루베리에는 이런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딸기에 비해서 무려 약 391%나 더 많은데요.
03:35굉장히 많죠.
03:37이렇게 항산화 성분의 양대 산맹이라고 불리는 안토시안인가 플라보노이드가 꽉꽉 차있기 때문에
03:44이 블루베리는 항산화베리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03:48아니, 항산화베리라고 불릴만도 한 것 같네요.
03:51그런데 그냥 블루베리를 저는 사실 많이 먹어왔는데
03:54우리 건강주민이 드신 블루베리 퓨레는 어떨지 좀 궁금합니다.
03:59저는 그거는 안 먹어봤거든요.
04:01그래서 제가 아까 김환희 주민께서 드셨던 블루베리 퓨레를 준비해왔습니다.
04:07오, 잘했어요.
04:09너무 궁금해요.
04:15아, 선생님 색깔이 진짜 너무 진한 보라떼.
04:19진하네요.
04:19이어리네요.
04:20너무...
04:25아, 맛있다.
04:33블루베리는요.
04:33냉동으로 두면 잘 손이 안 가.
04:35그리고 또 상온에 그냥 이게 센 거.
04:38그거 두면 또 금방 물러져.
04:40맞아요.
04:40그런데 이렇게 블루베리 퓨레를 먹으니까 너무 편안하네요.
04:45꾸준히 먹기 좋을 것 같아.
04:47맞아요.
04:48그런데 사실 저는 퓨레는 좀 생소하거든요.
04:50블루베리는 즙을 짜서 먹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04:54퓨레로 먹으면 더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04:58네, 안토시아닌은 대부분 그 안에 열매가 아니고 껍질에 몰려있어요.
05:03그래서 블루베리를 짜서 주스를 만들면 섬유질도 없고
05:07그 과정에서 좋은 영양 성분도 빠져나가니까
05:10그에 비해서 퓨레는 껍질과 씨까지 통째로 갈아서 만든 거라서
05:15사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05:17그래서 블루베리가 가지고 있는 항산화 성분, 영양소들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05:25블루베리가 정말 몸을 돕고 맛도 좋은 그런 과일인데
05:30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이 우리 혈관의 뇌피세포를 보호하고
05:34혈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의 결과들이 있습니다.
05:39실제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05:43한쪽만 블루베리를 섭취시켜봤더니
05:46이 섭취군의 혈관 뇌피세포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05:51그리고 이런 작용은 혈관 탄력을 돕고
05:54모세혈관 순환에도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05:58그래서 작은 혈관이 촘촘한 눈의 막막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06:03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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