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고 이란도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9레바논과 이스라엘은 3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평화협상을 했는데 이 와중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00:18국제부 연결해서 이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전해주시죠.
00:22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란과의 협상 상황에 낙관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00:28벤스 부통령은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이란과의 첫 협상이 합의 없이 결렬됐지만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고 소통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00:38협상 상황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00:41또 미국과 이란 사이의 오랜 불신을 하룻밤 사이에 해결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0:46현지 시간 14일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행사에 참석한 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고자 한다고
00:56강조했습니다.
00:57벤스 부통령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01:13아직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0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이란을 번영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8미국은 핵무기만 포기한다면 이란을 경제적으로 번영하게 하고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이란 국민을 세계 경제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7그러면서 계속 협상을 진행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성사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6CNN은 벤스 부통령이 2차 종전 협상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01:52이스라엘과 레바논 대사가 만나 평화 협상을 진행했는데 이와 중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다고요?
01:59네, 현지 시간 1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주미 대사가 33년 만에 직접 만났습니다.
02:072시간 정도의 회담 뒤 미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상호 합의된 시기와 장소에 직접 협상을 개시하는 데 모든 당사자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2:17이스라엘 대사는 회담 뒤 취재진을 만나 오늘 우리는 같은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02:23레바논 대사 역시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며 회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2:31회담에서는 휴전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장기적 무장해제, 양국 간 평화협정이 체결이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41하지만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중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군사적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02:48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4일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 빈트주베일 지역을 포위하고 작전을 펼쳐 헤즈볼라 대원 100명 이상을 사살하고 수백 개의 무기를
02:59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3:01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 공격을 지속했습니다.
03:05헤즈볼라는 레바논 정부에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항전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03:10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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