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휴전 기간 내에2차 협상 얘기가 나오는 걸 봐서는 기대가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이번에는 미국 쪽에서 세게 얘기가 나왔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안에 우리가 만날 수 있다.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히려 이란이 유보적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회담 관련해서 정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물론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국제법 안에서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래서 이미 밴스 부통령이 협상장을 차고 나올 때도 결렬했다고 보도하고 걱정스럽게 봤지만 우리의 조건은 다 던졌고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이란도 세게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술 전문, 실무 전문은 끝까지 작성했고 끝까지 이야기해 보겠다고 얘기해서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구테흐스 UN사무총장도 회담이 될 거라고 하니 이 회담이 빠른 시일 내에 휴전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고위급 회담이 열릴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밴스 부통령이 한 대학 연설에서 이번 중동 사태 관련해서 여러 가지 발언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박원곤]
이번이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컸다고 생각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일종에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술이죠. 지난번 이슬라바마드에서 박차고 나온 밴스 부통령, 미국 협상팀이 판을 깨고 나온 것은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방금 말씀하신 큰 합의를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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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휴전 기간 내에2차 협상 얘기가 나오는 걸 봐서는 기대가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이번에는 미국 쪽에서 세게 얘기가 나왔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안에 우리가 만날 수 있다.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히려 이란이 유보적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회담 관련해서 정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물론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국제법 안에서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래서 이미 밴스 부통령이 협상장을 차고 나올 때도 결렬했다고 보도하고 걱정스럽게 봤지만 우리의 조건은 다 던졌고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이란도 세게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술 전문, 실무 전문은 끝까지 작성했고 끝까지 이야기해 보겠다고 얘기해서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구테흐스 UN사무총장도 회담이 될 거라고 하니 이 회담이 빠른 시일 내에 휴전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고위급 회담이 열릴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밴스 부통령이 한 대학 연설에서 이번 중동 사태 관련해서 여러 가지 발언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박원곤]
이번이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컸다고 생각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일종에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술이죠. 지난번 이슬라바마드에서 박차고 나온 밴스 부통령, 미국 협상팀이 판을 깨고 나온 것은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방금 말씀하신 큰 합의를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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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04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네, 안녕하세요.
00:11지금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00:15또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00:21그래도 휴전기간 내에 2차 협상 얘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 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 것도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0:28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쪽에, 미국 쪽에서 좀 세게 얘기가 나왔죠.
00:3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틀 안에 우리가 만날 수 있다, 회담이 다 청사될 수가 있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00:41오히려 이란이 조금 지금은 유보적입니다.
00:43왜냐하면 다음 회담 관련해서 정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00:46물론 페제스키 대한 대통령이 한번 나와서 이야기는 했죠.
00:49그래서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국제법 안에서, 국제법 테두리 안에서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00:55그래서 이미 우리 벤스 부총령이 협상장을 차고 나올 때도 결렬을 했다고 우리도 보도하고 좀 걱정스럽게 봤지만,
01:05본인은 그냥 우리의 조건은 다 던졌고, 이란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 하고, 이란도 그때 다 세게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01:12그냥 우리는 기술 전문, 실무 전문은 끝까지 작성을 해서, 끝까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해서,
01:18아,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01:21이번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구테하스의 유엔 사무총장도 이제 곧 회담이 될 거라고 하니,
01:27이 회담이 좀 빠른 시일 내에 21일 정전 기간이 끝내기 전까지,
01:34휴전 기간이 끝나지기 전까지는 한번 고위급 회담이 열릴 것 같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38네, 지금 조금 전 벤스 부총령이 한 대학 연설에서,
01:42이번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또 발언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1:45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지금 굉장히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1:5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01:57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01:59이번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컸다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02:03또 트럼프 대통령의 그 발언이 이쪽에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수리죠.
02:07그러니까 지난번 이슬람 아바드에서 박차고 나온 것,
02:12제이디벤스 결국 미국 협상팀이 먼저 판을 깨고 나온 것은,
02:15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방금 말씀하신 그런 큰 합의를 준비하면서,
02:21자신들의 협상력을 최대화, 극대화하는 그런 행보 중에 하나였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02:27왜냐하면 21일까지가 일단은 휴전의 기간이니까,
02:32좀 더 시간이 있고, 그리고 우리가 경험이 있죠.
02:34한국에서도 우리가 본 경험이 2019년에 하노이에서 북한과 미국 사이에 협상이 있었는데,
02:42그때도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협상을 결렬시키고 나왔거든요.
02:46그 당시에도 내용을 보면 북한이 사실상 수용하기 힘든 가장 큰,
02:51그런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핵심적이고 미국에게 가장 유리한 그런 제안을 했기 때문에,
02:58북한이 받을 수 없었고,
02:59그 당시에도 판을 깨고 나오면서 결국은 협상은 계속하겠다라는 의지가 있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3:05그러니까 이번에도 일종의 최대치를 부르고,
03:08안 되면 일단 깨서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03:12우리가 말씀을 나누겠지만,
03:14결국 핵심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뭔가 정치적인 승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핵심이고,
03:21그건 결국은 우라늄 농축을 어떻게 할 것이냐,
03:24그것이 가장 관건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3:26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자신들의 포괄적 그런 합의에서,
03:30큰 틀에서의 합의를 원한다라는 것이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3:352차 회담 후보지로 1차 협상이 열렸던 파키스탄 외에,
03:38스위스, 이집트, 트루키에까지 거론되고 있더라고요.
03:421차 때 했던 그곳에서 진행을 하면 여러모로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데,
03:46다른 나라들은 왜 이렇게 거론이 되는 걸까요?
03:49일단 트루키에나 이집트 관련해서는 중재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고요.
03:55그다음에 제네바 같은 경우는 지금 박원근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04:00지금 이번에 가장 큰 합의를 원한다라고 하는 것의 핵심은 핵합이거든요.
04:05그러니까 농축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들인데,
04:09우리가 생각, 복귀해 보면 2월 28일 전쟁하기 전에,
04:121년 동안 1차, 2차, 3차 제네바에서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이 열렸었거든요.
04:18그래서 핵협상이 열렸던 곳이기 때문에,
04:22그런 것들을 다 연장선상에서 열면 편한 부분이 있어서 제네바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4:29아마 지금 모르겠습니다.
04:30어느 과가 선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04:33지금 워낙 파키스탄 정부가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04:37여러 가지, 뭐라 그럴까요?
04:39왔다 갔다 채널, 서로를 연결하는 그런 역할을 했기 때문에,
04:45아마 이슬람화바드에서 다시 한번 열리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49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04:51특히 이른바 무니르 카드가 계속 얘기가 됩니다.
04:54파키스탄 총사령관이고, 트럼프와도 개인적인 관계가,
04:58지난번에 인도 파키스탄의 분쟁에 있어서도,
05:01뭔가 역할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05:06그리고 지난번 1차 협상이 결렬이 됐으긴 합니다만,
05:09파키스탄이 그 당시에 의전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보완의 문제,
05:14또 의제 관리 능력을 보여줬거든요.
05:16결렬이 됐지만 판이 깨지지는 않았다.
05:18그리고 사실은 협상이 이뤄진 거에도 보면,
05:22파키스탄과 물론 중국의 영향력이 있다고도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05:26양쪽을 오가면서 상당 부분 그런 것을 했다.
05:29그렇다면 역시 다시 한번 파키스탄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요.
05:34만약 제네바로 가게 된다면, 이게 문제가 복잡해지는 게,
05:38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40그러면 제네바에 파키스탄도 같이 가야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05:4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긴 하지만,
05:49현재로서는 파키스탄의 역할을 본다면,
05:52장소도 역시 파키스탄이 될 가능성이 좀 크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5그런데 교수님, 휴전기간 연장 없이,
05:59그러니까 며칠 안에 2차 회담이 열린다면,
06:01이번에 뭔가 타결이 될 가능성이 높은가, 이 부분이 궁금하거든요.
06:06그거는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06:08결국은 우라늄 농축 문제고요.
06:10그리고 우리가 21일이 1차 휴전기간이라고 얘기하는데,
06:14그것은 가능성을 좀 열어놓고 봐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 게,
06:17만약 그때까지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06:20협상이 완전히 깨져서 결렬이 되지 않는다면,
06:23휴전기간은 다시 늘릴 수도 있겠죠.
06:242주가 됐든 3주가 됐든 늘릴 수도 있다.
06:27결과적으로, 결론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06:29어쨌든 양측이 일정 수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합의안이 나와야 되는데요.
06:34여기서 또 핵심은 농축 우라늄 문제로 다시 들어갈 수밖에 없다.
06:38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어쨌든 2015년에 오바마 행정부가 했던 포괄적 핵 공동계획,
06:44JCPOA라고 불리는 핵 합의보다는 나은 것을 자기가 했고,
06:48그리고 뭔가 승리의 서사가 필요한 거죠.
06:51더 이상 이란은 핵을 개발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안전했다.
06:56그렇다면 나머지 디테일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별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07:00이런 승리의 서사가 필요한 거고,
07:02반면에 비슷한 또 서사가 이란에도 필요한 거죠.
07:05자신들이 그렇게 공격을 받았고 많이 파괴가 됐지만,
07:08결국 농축 우라늄을 가질 수 있는 주권적 권리는 확보했다라는 얘기가 필요한 거니까,
07:13그 부분이 양쪽에서 이란과 미국 사이에 첨예하게 부딪히는 부분이거든요.
07:18이것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앞으로 가장 관건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07:22지난 첫 회담에서 막판에 틀어진 가장 큰 이유가 농축 우라늄 중단 기간인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죠.
07:30미국이 이란에 20년 농축을 제한했는데 이란에서는 5년으로 제한을 했다.
07:3520년과 5년,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07:3820년은 한 세대 동안 하질 못하는 것이니까,
07:42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상당 기간 자기네들의 핵주권을 어떻게 보면 동결시키는, 정지를 시키는 거죠.
07:51그런데 5년이라고 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끝나고 나면 다른 행정부에서 또 다른 협상을 할 수 있으니까
07:58이란 입장에서는 어차피 트럼프 행정부가 있는 그 상황에서는 더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
08:04우리가 그냥 그때까지는 하겠다라고 하는 의미래서
08:07어떻게 보면 5년과 20년 차이는 그런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1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승리를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서 영구 포기 선언도 기대하는 분위기인데
08:18이란이 제한한 5년, 미국으로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기간인가요?
08:24미국으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죠.
08:26왜냐하면 JCPOA 아까 말씀드린 공동계획에도 따르면
08:30이게 일몰조항이라는 게 있어서 물론 3.67%의 우라늄 농축 권한을 주긴 했습니다만
08:362031년 되면 그 모든 권한이 다시금 복귀되는 그런 형태거든요.
08:41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5년간의 동결, 이게 일종의 동결이니까요.
08:45동결만으로는 되는 것은 아니고 기간이 그것보다 훨씬 더 길어져야 된다.
08:49저도 우리 백승훈 박사 말에 동일하는 게 20년은 돼야 그래도 한 제네레이션이잖아요.
08:55한 세대 정도가 되면 현재 있는 이란의 여러 가지 세력들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는 것이고
09:01그리고 20년은 꽤 긴 기간입니다.
09:03그간 또 핵에 대해서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중요하고
09:08그런데 이거보다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의 정치적 서사 외에도 더 중요한 것은
09:12이게 악마른 디테일에 있다고 과연 이것을 어떻게 이행할지가 훨씬 중요한 문제거든요.
09:18예를 들어서 그렇게 합의를 하더라도 국제원자력기구 IAEA 4차를 어떻게 받을 것이고
09:24어떻게 검증할 것이고 또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로 기존에 있던 이란의 동결 자금이라든지
09:30아니면 이란의 제재를 해제를 어떻게 할 것이고
09:32이제 그런 굉장히 디테일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09:35그래서 일례로 2015년에 포괄적 행동계획이라고 보는 JCPO에는
09:40130페이지가 넘는 굉장히 자세한 내용들이 가래 들어있었거든요.
09:45그런데 그런 것들을 2주 안에 단기간에 하기는 쉬워 보이진 않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9:49네. 일각에서는 양측이 중간 정도인 한 10년 정도에서 합의를 보지 않겠느냐
09:55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어떻게 좀 조율이 될 거라고 보세요?
09:59지금 그런데 박원근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10:02일몰 조항이 10년 이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는 받지는 않을 겁니다.
10:06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0:13오바마 행정부에서 했던 암보다는 우리가 더 나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을 것 같아서
10:18그런데 지금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연도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10:25물론 한 세대의 그거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이고
10:29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박원근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10:33어떻게 이란 핵을 관리, 통제하느냐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10:38그래서 지금 만약에 이게 동결로 간다고 한다면
10:42이게 동결이었으면 미국도 상당히 양보를 한 겁니다.
10:45원래는 얘기가 나온 건 폐기였거든요.
10:48그러니까 완전히 CBID, 북한한테 우리가 요구했던
10:53완벽하고 불가학적이고 그다음에 검증 가능한 폐기를 원했을 건데
10:59지금은 동결로 가졌거든요.
11:01그러면 동결이라고 하는 걸 갔을 때
11:04그러면 이제 많이 양보를 한 건데
11:06그럼 미국 측에서 원하는 것은
11:08우리가 엄청난 컨트롤을, 이란의 핵을 통제하고 컨트롤을, 제한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건데
11:15그럼 박원근 교수님께서 얘기하셨던 IA의 9.3 추가 의정서
11:20그러니까 모든 핵시설에 대해서 우리가 사찰을 할 수 있고
11:24만약에 증거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또 사찰을 할 수 있고
11:28활동이 아니라 핵시설을 지으려고 하는 단계, 그냥 계획만 있어도 다 보고해야 되는
11:35엄청난 그거를 해서 만약에 이란이 그것에 사인을 해준다면
11:41연도는 어느 정도 미국도 좀 약간 유돌이를 돌려서 해줄 수 있다.
11:48그런데 그런 것들이 아니면 20년, 10년, 15년 이런 것들이 그렇게 크게
11: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와닿지는 않을 거다.
11:5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56두 분의 공통적인 의견이네요.
11:58또 하나 핵심 의제 중에 하나가
12:01440kg 정도 있다고 하는 60% 농축을 하는
12:04이거 어떻게 처리하느냐, 관건이거든요.
12:07당연히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것 때문에 작년 6월에 전쟁을 한 거고
12:11이번 전쟁에도 기억들 하시겠지만
12:132월 28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하면서
12:16이란은 임박한 위협이고
12:18이란의 핵 문제가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12:21이 농축된 60%의 우라늄을 사실상 반출을 해내서
12:26그것을 완전히 제거하는 그런 모습을 연출해야
12:29그래야 이번 전쟁의 명분과 승리를 선포할 수 있는데
12:33또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12:34아니 이것 때문에 전쟁을 시작이 됐고
12:37자신들이 그렇게 많이 희생을 당했는데
12:39이거를 또 미국이 원하는 시준으로 다 반출할 수는 없다라고
12:43그래서 스스로 희석하겠다라고
12:45그 희석한다라는 의미는
12:47어쨌든 이란이 우라늄 농축에 대한
12:49자신의 그런 권한을 갖겠다라는
12:52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12:53그 부분도 굉장히 하나의 양측이
12:56지금 첨예하게 맞부딪히고 있는
12:58그런 것 중에 하나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13:0020년이나 5년이냐
13:01농축우라늄 중단기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13:04디테일적인 부분
13:05감시와 통제, 사찰은 어떻게 할 것이냐
13:08고농축 우라늄은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13:10이런 부분들이 더 협상에 좀 난제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
13:14두 분께서 모두 해주셨습니다
13:16그런데 협상이 만약에 좀 이뤄진다고 해도
13:19이스라엘에서는 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13:21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23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직후
13:25벤스 부통령이 자신에게 연락을 해서
13:27관련 내용을 보고를 했다라고 말을 했고요
13:30매일같이 이렇게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13:33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3:36이 부분은 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3:38그게 지금 영어 표현을 제가 정확히 확인을 봐야 될 텐데요
13:41보고를 했다라는 것은 사실은 좀 적절치 않은 표현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3:46왜냐하면 이란의 전쟁에 대해서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이 같이 협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13:52일방이 일방한테 보고한다기보다는 전황은 당연히 양쪽에서 공유를 하겠죠
13:57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정보도 미국한테 전달이 되고
14:01미국도 당연히 여러 가지 협상을 비롯해서 모든 상황을 공유하고 있을 테니까
14:06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계속 여러 차례 얘기하고 다들 알고 계시라고 생각합니다만
14:11이스라엘이 생각하는 전쟁 목표와 미국이 생각하는 전쟁 목표가
14:15여전히 차이가 크다라는 것이 확인이 되고
14:17또 이번 협상의 가장 관건 중에 하나가 앞에서 농축 우라늄도 있습니다만
14:22결국 레바논에 있는 해즈볼라 세력에 대한 공격을 어떻게 할 것이냐
14:25이것도 가장 핵심이죠
14:27물론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명분을 갖기 위해서
14:30현재 조금 전에 YTN 보도에서 나왔습니다만
14:33워싱턴에서 미국의 중재하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이 있다고 하는데
14:39그것은 사실상 상당 부분 보여주기고 최소한의 명분을 갖겠다
14:43예를 들어서 이란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오지 않도록
14:46최대한 최소한의 미국이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14:50그것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스라엘을 주저앉히기는 굉장히 한계가 있다
14:55이것도 이번 협상,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14:58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핵심 의제 중에 하나라고 판단이 됩니다
15:01얘기가 나왔으니까 백승훈 연구원님의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15:05이번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측에서 33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15:11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15:12어떻게 보십니까?
15:13성과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을 겁니다
15:16기대를 안 했다
15:17왜냐하면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15:22레바논의 주 미 레바논 대사를 불러서 이야기를 한다
15:27좀 맞지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15:29그러니까 지금 레바논 정부군이 물론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사태로 인해서
15:34레바논 정규군입니다
15:37레바논도 군부가 이중구조로 돼 있는데
15:39헤즈볼라 무장 세력이 있고
15:41또 레바논도 레바논 정규군이 있습니다
15:43거기 장성 출신인 분이 아윤 장군이 대통령이 됐죠
15:48그래서 그분이 대통령이 되면서 첫 번째 내버렸던 공약이
15:52정상국가를 만들겠다 였습니다
15:55그러니까 이제 군부가 이렇게 이중으로 나눠 있는 게 아니라
15:57국민의 군대로 통합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16:01그거 자체가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었거든요
16:05그런데 이번에 가자 전쟁으로 인해서
16:08우리가 헤즈볼라가 큰 타격을 받으니까
16:11이번에 그런 여러 가지 모멘텀 분위기를 타서 대통령이 됐는데
16:16그 내부에서도 과연 그게 가능할까 이런 의구성이 많았습니다
16:19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국면에서
16:24그 생각이 같기 때문에
16:27그러니까 지금 레바논 정부와 이스라엘이
16:29헤즈볼라 무장 세력의 무장 해제는 필요하다
16:33군부 통합은 필요하다라고 해서
16:35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났는데
16:37문제는 이거죠
16:38지금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레바논은
16:41그냥 헤즈볼라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16:43지금 다마스커스나 이런 것은 같이 레바논 시민들도 공격을 당하는 입장입니다
16:48그런데 공격을 개시하고 있는 상대국에게 무장 해제를
16:52물론 이제 그거는 조금 다른 민병대 세력이지만
16:55해장을 요구하는 것을 강요한다
16:57물론 아윤 대통령도 그걸 원하더라도
16:59지금 상황에서 그걸 벌이냐면 민심을 잃게 됩니다
17:03아니 공격하는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들어서
17:06그거 싸우고 있는 우리 하나의 세력인 군부 세력을 무장 해제시킨다고
17:11그래서 저는 이게 시작됐을 때부터
17:13이게 어떻게 보면 박원공 교수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17:18미국은 이란 측에 대한 어느 명분 쌓기
17:20이스라엘은 결국은 어떤 명분 쌓기냐
17:22우리가 평화적으로 군사 작전 들어가기 전에
17:25평화적으로 헤즈볼라 무장 해제 관련해서 할 것은 다 했어
17:29안 됐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계속 공세 작전을 할 수밖에 없는 명분 쌓기
17:34그래서 지금 저 협상장에는 두 세력의 명분 쌓기가 같이 들어가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41그래서 그런 명분 쌓기용 회담이었기 때문에
17:43본질인 무장해제,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가 좋은 성과가 나오긴 쉽지 않은
17:49애초부터 그런 회담이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52애초 기대할 수 없는 자리였다라는 두 분의 말씀 들어봤습니다
17:562차 종전 협상이 며칠 안에 열리게 된다면
18:00논의 테이블 위에 호르무즈 통행료에 대한 부분도 반드시 올라가겠죠
18:05지금 미국과 이란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18:08그런데 유조선이 지나갔다, 안 지나갔다
18:12이걸 놓고도 진실공방이 벌어지더라고요
18:14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18:16글쎄 중국과 관련된 중국 국적인지는 확인이 안 되는데
18:22어쨌든 중국과 관련된 유조선이 지나갔다라고 했는데
18:24이것도 정확히 확인이 안 됩니다
18:26왜냐하면 미국에서 사령부에서 나온 얘기에 따르면
18:30해상 봉쇄를 미국이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18:33정확하게 그래서 표현한 것을 따르면
18:3624시간 안에 그런 자신들이 해상 봉쇄를 시작하고
18:4024시간 동안 지나간 것이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8:43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정확하게 미국이 놓친 것이지
18:46아니면 24시간 이전에 지나간 것인지
18:48그건 사실 확인은 필요한 거고요
18:50중요한 것은 미국이 시작하는 역 봉쇄가
18:54과연 우리가 걱정했던 것처럼
18:55이란과의 어떤 군사적 충돌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
18:59지금은 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19:01아직 큰 틀에서 그런 군사적 충돌이
19:04그게 직접적으로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19:06왜냐하면 서로 간의 위치가 좀 다르고요
19:08그리고 호르몬 해역 외곽 쪽에서 지키고 있기 때문에
19:12미국은 그 안쪽으로 들어가는 그 과정에서 이란과의 갈등이 있을 수 있는 거고
19:17또 일부의 그런 상선들이 나올 때 이란이 만약 공격을 한다면
19:21호위 임무도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거기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19:25또 보호하는 과정에서의 충돌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19:29그리고 제가 들어오기 전에 확인한 거에 비하면
19:32그래도 하루에 한 20척 정도는 나오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19:36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조금 지켜보이긴 하겠지만
19:39혹시라도 미국이 말한 그런 역봉쇄가
19:42역봉쇄의 기본적인 것은 어쨌든 이란과 관련 있는 그런 산박을 제외하고는
19:48다 나올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지 않습니까
19:50그것이 나올 수 있게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
19:53일단 미국이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고 판단이 되고요
19:56그리고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을 일종의 협상 카드로 사용하는 거죠
20:01그러니까 역봉쇄라는 것 자체가 그것이 시작된 것이
20:041차 협상 중간에 이미 미국의 구축함 두 대가 들어갔고
20:09그 생각을 갖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20:11그렇다면 지금 와서 보면 1차 회담을 결렬시키고
20:14새로운 카드를 갖고 2차 회담에서 호르몬 세협도 또 역시 중요한 의제 중에 하나니까
20:19미국이 뭔가 레버리지를 갖고 그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23그런 군사적 행동을 시작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20:26미국은 항행통제뿐 아니라 일반 상선 보호, 기류의 제거까지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 건데
20:33이걸 미국 혼자서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20:35주변국들에서 지금 호응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38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20:40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리스트를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공개는 안 된 걸로 보입니다
20:47그런데 아마 쉽지는 않을 겁니다
20:49왜냐하면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영국 총리가 모아서 40개국 합참무장과 같이
20:54우리가 공동 다자틀의 플랫폼을 만들어서 호르몬즈 자유항행
20:59통과 통항을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하겠다
21:02그런데 전제 조건이 있었죠
21:04종전 이후에
21:05그러니까 우리는 전시 상황에는 안 들어가는데
21:07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다국적 군을 만들어서 들어가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21:12지금 아직 종전이 된 건 아니거든요
21:14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21:15트럼프 대통령 그게 이제 충돌을 하는 겁니다
21:18그러면 그 40개국에 어떻게 보면 미국의 동맹국들이 우리나라도 포함해서 다 들어가 있거든요
21:23그러면 거기 있는 40개국은 종전이 되면 다자틀로서 호르몬즈 항행을 우리가 자유항행
21:30통과 통항으로 한번 만들어보겠다
21:32제도화시키겠다고 딱 하는 과정에서
21:34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끝나지 않는 상황인데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는데
21:38어느 나라가 이렇게 도와주는지는 저도 잘 감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21:42이미 영국과 스페인과 프랑스는 그리고 독일은 자기네들은 참여 안 하겠다고 얘기를 했고
21:48일본도 특별한 계획이 없다고 얘기하고
21:51우리나라도 지금 움직임이 없어서
21:53어떻게 보면 나토 동맹국국 그리고 우리 동아시아 동맹국 중에서는
21:58참여하는 사람이 국가가 없어서
22: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과의 이야기에서는
22:04질의응답에서는 국가들이 이렇게 있고
22:07내가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국가가 될지는
22:10그게 리스트가 공개돼야 그 내용과 국가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14일단 2차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22:18하루하루 나오고 있는 소식들이 워낙 많아서
22:21그 부분을 계속 저희가 또 따라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24지금까지 박원군 이화여대 교수, 백승훈 한국괴대
22:27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22:30고맙습니다
22:31감사합니다
22:31감사합니다
2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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