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국제 화상 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엘리제궁은 현지 시간 14일 이번 회의가 '순전히 방어적인 임무'에 기여할 준비가 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도 "이번 회의는 분쟁이 끝난 후의 국제 해운 보호를 위한 다국적 계획을 위한 노력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참석하지 않으며, 중국과 인도도 초청받았으나 두 나라의 참석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 수장이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화상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엔 영국 주도로 40여 개국 외무장관이 화상 회의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모색했는데 우리나라도 모두 참여했습니다.

기자: 신호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508272001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국제 화상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00:11엘리제궁은 현지시간 14일 이번 회의가 순전히 방어적인 임무에 기여할 준비가 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호르무즈 해업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00:22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5영국과 프랑스 등은 이란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전투가 멈춘 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방어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00:34영국 총리실 대변인도 이번 회의는 분쟁이 끝난 후에 국제 해운보호를 위한 다국적 계획을 위한 노력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5미국은 참석하지 않으며 중국과 인도도 초청받았으나 두 나라의 참석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1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수장이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화상회의를 연 데 이어 이달 2일엔 영국 주도로 40여개국 외무장관이 화상회의로 호르무즈
01:05해업 개방 방안을 모색했는데 우리나라도 모두 참여했습니다.
01:10다만 유럽 내부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프랑스는 미국이 개입하면 이란 측 반발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영국은 미국이 배제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발과 작전
01:25범위 축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01:27미국 배제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균열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01:35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해 유럽의 군함 파견을 요구했지만 유럽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01:44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