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과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옥상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08경찰은 남성이 이별을 통보받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경기 광주시에 있는 빌라입니다.
00:20이곳에 살던 60대 남성 A씨는 어제 오후 사실혼 관계였던 50대 여성 B씨와 그의 딸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28모녀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는 범행 직후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00:46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말 B씨에게 이별을 통보받았고 가정폭력과 스토킹으로 수차례 신고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5경찰은 지난 7일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A씨에게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잠정 조치를 취했습니다.
01:04이런 상황에서 B씨는 자신의 딸과 함께 A씨의 집에 남아있던 짐을 찾으러 갔다가 범행을 당한 겁니다.
01:11경찰은 이별을 통보받은 A씨가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6다만 A씨가 사망하면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입니다.
01:22갓길에 세워진 화물차에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01:25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 서창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터지면서 불이 붙은 겁니다.
01:35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대피하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39YTN 김다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