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장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이틀 안에 재협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00:07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조건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란의 핵 보유 금지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00:15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6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고 있는 기자에게 거기 머물러야 한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36이틀이란 구체적인 시안을 제시하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미국이 이란에 최소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다며, 20년이라는 기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1:10이와 관련해 제이디 벤스의 미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며,
01:16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하면 이란의 번영을 약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21마수드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은 혼란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공격을 받는다면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0전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미국과의 종전 대화는 국제법 트란에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01:37교량 등에 대한 공격 중단을 약속할 경우에만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1:54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속에서도 미국은 이란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9미군은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간 동안 봉쇄를 뚫은 이란 선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2:06미국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은 첫날 2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다고 보도해,
02:12이란 이외의 국가를 오가는 선박 운항은 제한적으로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17다만 이란 항구를 출항한 일부 선박도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군 봉쇄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2:25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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