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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현대차 그룹이 발표한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게끔 투자지원 TF를 출범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현대차 그룹과 협력해 현장에서 겪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만금 지역의 주거와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AI 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를 쇄신하는 등 분야별 투자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 원을 새만금 지역에 투자해 인공지능과 로봇, 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산업의 성장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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