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외국인 작업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8순직한 소방관들의 연결식은 오늘 엄수됩니다.
00:12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불에 타 검게 그을린 건물 앞으로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핍니다.
00:22소방관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00:31불은 토치를 활용해 창고 바닥에 페인트를 제거하던 중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48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경찰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어제 30대 중국 국정남성 작업자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0:58경찰은 또 페인트 제거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 1조 원칙 등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4이런 가운데 두 순직 소방관의 연결식이 전남 도지사장으로 오늘 오전 완도군 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됩니다.
01:14연결식은 두 순직 대원에 대한 양력 보고에 이어 1계급 특진과 훈장추서, 선화와 분양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01:22이후 두 대원은 대전 현충원 소방관 유역에 안장됩니다.
01:28YTN 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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