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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고공 행진하는 지지율을 바탕으로 광역단체장 힘 싣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공천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인데, 다만 '계파 갈등' 불씨에 속앓이도 하고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모처럼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정청래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에스코트'하며 들어섭니다.

당의 '전략자산'이라고 추 후보를 치켜세우고 손수 '파란 점퍼'도 입혀주며 1천4백만 경기와 전국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전국을 파란 바람으로, 파란을 일으켜 6·3 지방선거를 승리하겠습니다.]

'험지' 대구부터 '최대 승부처' 서울까지, 일찌감치 공천장을 받은 유력 주자들도 공중전을 본격화하며 세몰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지자체장 교통정리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인데, 전북지사는 여전한 고민거리입니다.

경선에 불복하며 곡기를 끊은 안호영 의원 단식장에는, '대리운전비 지급'으로 속전속결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상경해, 힘을 실었습니다.

[안 호 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공정성, 신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께서 많은 우려를 하는 것 같아요.]

[김 관 영 / 전북지사 : 김관영에 대해서는 '묻지마 제명'이다. 이원택에 대해선 '묻지마 구명'이다.]

후보 간 합종연횡을 넘어, 계파 갈등 기류도 감지됩니다.

정청래 지도부와 가까운 이원택 후보는 제3 자 식비 대납 의혹에도 '혐의없음'으로 면죄부를 받았다는 의심입니다.

지도부 공개회의에선 억울·부당함은 없어야 한다, 선당후사 정신을 견지해달라, '친명 대 친청', '비당권파 대 당권파'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경기도 재보궐 선거 지형에도 계파 대리전 긴장감이 감돌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안산갑에 '원조 7인회' 김남국 대변인과 '원조 친문'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경기도를 콕 찍어 출마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 용 /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저의 결백함과, 그동안 많은 얘기를 했기 떄문에 당에서 제게 정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내일(14일) 자신의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데, 범여권 선...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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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고공행진하는 지지율을 바탕으로 광역단체장 힘 싣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06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공천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인데, 다만 개파 갈등 불시에 소가리도 하고 있습니다.
00:13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모처럼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정청래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에스코트하며 들어섭니다.
00:25당의 전략자산이라고 추후보를 치켜세우고 손수 파란 점포도 입혀주며 1,400만 경기와 전국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00:42험지 대구부터 최대승부처 서울까지 일찌감치 공천장을 받은 유력주자들도 공중전을 본격화하며 세몰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0:52민주당은 지자체장 교통정리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인데, 전북지사는 여전한 고민거리입니다.
01:01경선에 불복하며 곧기를 끄는 안호영 의원 단식장엔 대리운전비 지급으로 속전속결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상경에 힘을 실었습니다.
01:11공정성, 신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금융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20김관영에 대해서는 묻지마 제명이다.
01:23이원택에 대해서는 묻지마 분명이다.
01:25후보 간 합종연행을 넘어 개파 갈등 기류도 감지됩니다.
01:30정청래 지도부와 가까운 이원택 후보는 제3자 식비대납 의혹에도 혐의 없음으로 면죄부를 받았다는 의심입니다.
01:38지도부 공개회의에선 억울, 부당함은 없어야 한다, 선당후사정신을 견지해달라 친명대, 친청, 비당권파대 당권파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01:50경기도 재보궐선거 지형에도 개파 대리전 긴장감이 감돌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1:56안산갑의 원조 7인회 김남국 대변인과 원조 친문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02:02이재명 대통령 최측군으로 꼽히는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경기도를 콕 찍어 출마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2:10저의 결백함과 또 그동안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당에서 저에게 정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합니다.
02:24조국혁신당 조국대표도 내일 자신의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2:29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데, 법여권 선거연대의 성격과 깊이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02:38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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