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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열기를 더해가는 더불어민주당 2차 순회 경선, 김민석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오늘은 강원과 대구, 경북 결과가 발표됩니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민심의 향방에 관심을 기울고 있는 정치권 소식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2주차 민주당 순회 경선, 어제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승리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중간집계를 보면 정청래 후보와 격차는 1% 이내 여전히 초박빙 상태인 어제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말씀대로 초박빙으로 보이죠. 그리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그런데 제주 같은 경우 호남의 민심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조금 다른 경향도 있습니다마는 호남과 묶여서 제주가 평가를 받아왔거든요. 그리고 인천 같은 경우는 수도권의 민심을 엿볼 수 있다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기 때문에 특히 제주 같은 곳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0%를 넘었거든요. 이번 전당대회 모든 지역에서 처음으로 과반이 넘은 겁니다. 물론 제주도의 권리당원 기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향력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는 상징적인 숫자인 과반을 넘었다는 게 김민석 후보에게는 호재일 것 같고요. 아마 전체적으로 호남의 유권자들 그리고 수도권의 유권자들도 어제 투표 결과를 보고 어느 쪽으로 쏠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체 합산 결과는 박빙입니다마는 호남과 수도권의 민심이 거기에 곁들여 있는 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 하나 상징적인 거는 송영길 후보가 10%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큰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당이 이번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3등이 10%대를 유지한다. 그러면 1등이 과반을 넘을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결국 선호투표제가 반영되면 누가 유리할 것인가. 이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 포인트가 어제 결과의 상징적인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이번 순회경선 변...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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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열기를 더해가는 더불어민주당 2차 순회 경선, 김민석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00:05오늘은 강원과 대구, 경북 결과가 발표됩니다.
00:09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민심의 향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정치권 소식까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6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3네, 2주차 민주당 순회 경선 어제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승리하면서 5.67%포인트 차였고요.
00:31재역전에 성공을 했습니다.
00:34충청과 부일경까지 합산한 중간 집계를 보면 정청래 후보랑 김민석 후보의 표차가 1,400여 표차밖에 나지 않아서
00:42아직까지 1%포인트 이내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우선 어제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8말씀하신 것처럼 초박빙으로 보이죠. 그리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이고 있고요.
00:54그런데 이제 제주 같은 경우는 호남의 민심을 좀 엿볼 수 있다. 물론 조금 다른 경향도 있습니다만
01:01호남과 좀 묶여서 제주가 평가를 받아왔거든요.
01:04그리고 또 인천 같은 경우는 수도권의 민심을 또 엿볼 수 있다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기 때문에
01:09특히 제주 같은 곳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0%를 넘었거든요.
01:13이번 전당대회 모든 지역에서 처음으로 과반이 넘은 겁니다.
01:17물론 제주도에 권리당한 비중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01:24상징적인 숫자인 과반을 넘었다는 게 아마 김민석 후보에게는 호재일 것 같고요.
01:30아마 전체적으로 호남의 유권자들 그리고 수도권의 유권자들도 아마 어제 투표 결과를 보고
01:36어느 쪽으로 조금 쏠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39물론 전체 합산 결과는 박빙입니다만
01:42이게 호남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호남과 수도권의 민심이 조금 거기에 곁들어 있는 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01:48그리고 또 하나 상징적인 거는 송영길 후보가 10%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큰 겁니다.
01:54왜냐하면 우리 당이 이번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01:573등이 10%대를 유지한다?
01:59그러면 1등이 과반을 넘을 가능성이 낮아진다라는 것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02:03결국은 선호투표제가 반영되면 누가 유리할 것인가?
02:06결국 이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02:08이 두 가지 포인트가 어제의 결과에 좀 상징적인 결과인 것 같습니다.
02:12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이번 순회 경선 변수될 수 있는지 거기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02:19어제 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다행이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02:23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02:24아무래도 지금 두 후보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대통령과 좀 결을 같이 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계속 견지하고 있고
02:32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진보적 색채를 계속 강하게 해야 한다는 걸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02:39그런 처음에는 노선의 차이였는데 그게 좀 감정의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02:44후보 간 격렬해지고 있는 토론과 연설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이런 것들이 좀 많아지고 있거든요.
02:51물론 어제는 김민석 후보가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내긴 했습니다만
02:55송영길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갈등이나 이런 것도 워낙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02:59그런 차원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가 본인과 좀 결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03:041등한 게 다행이다라는 메시지를 내신 것 같습니다.
03:07손 대변인께서는 어제 경선 결과 어떻게 보셨어요?
03:10타당이다 보니까 제가 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03:13이게 그렇지 않습니까?
03:15집권 여당의 전당대회다 보니까
03:17아무래도 국민분들께서는 뭔가 이재명 정부의 어떤 정책 부분들
03:21지금 국민분들께서 걱정하시는 주식 문제, 부동산 문제 많은데
03:26이런 거에 대한 생각을 좀 듣고 싶지 않으실까?
03:28그런데 지금 나오는 얘기는 반명, 신천지, 그리고 서로 간에 이 진영 간에
03:34굉장히 날선 이야기들이 오가요.
03:36이제 각 후보들은 그렇게까지는 안 하시지만
03:39그 진영에서 지지하시는 분들이 어물전, 썩은내 이런 얘기까지 하시지 않습니까?
03:44그러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전당대회가 끝나면 정말 저 두 진영이 함께 갈 수 있을까?
03:51거의 심리적 분당 상황까지 간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조금 듭니다.
03:56그래서 각각 진영에서 내가 더 이재명 정권의 의리를 지키겠다
04:00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는데요.
04:02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전혀 두 진영 다 대통령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04:07지금 보면 각자 서로 공방을 벌이는 것이
04:10예를 들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도
04:13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좀 급하게 몰아붙인 경향이 있거든요.
04:18국민들께서는 이런 거 원치 않으시지 않습니까?
04:20그리고 이제 주식 ETF 문제 이런 것도
04:23지금 정청래 후보 쪽에서는 김민석 후보 보고 책임지라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4:28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결국은 서로가 못난이 경쟁이 되는 것 같아요.
04:32이런 부분들이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04:36두 분 모두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04:38그 개파 간의 날선 공방이 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셨는데
04:42김민석 정청래 후보 간의 신경전이 계속해서 뜨겁게 펼쳐지는 중입니다.
04:47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한 김민석 후보
04:50그리고 사과부터 하라는 정청래 후보가 매선 설전을 어제 펼쳤는데요.
04:55듣고 오겠습니다.
04:58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습니다.
05:05화합하고 확장하겠습니다.
05:08반분신으로 진흙당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잘해보자고요.
05:15잘해보세요.
05:20배신자나 분열주의자 같은 표현까지 나오면서
05:23민주당 선관위도 나서서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5:27좀 네거티브까지 오가다 보니까
05:29전당대회가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5:34김민석 후보가 화합을 강조했습니다만
05:36누가 당대표가 되든지 간에
05:39민주당 개파 갈등 봉합할 수 있겠습니까?
05:41봉합해야죠.
05:42봉합할 수밖에 없는 거라고 보고요.
05:45다만 후보들의 메시지는 좀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8이번 주 내내 나왔던 언론의 칼럼이나 사설들을 보면
05:51민주당의 전당대회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가 매우 강하게 나오고 있거든요.
05:56파묘와 배신자만 남은 민주당 전당대회
05:59이건 민심이 아닌 당신만 쫓고 있는 전당대회
06:02이런 식으로 계속 비판적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06:06당원분들조차도 우리 당 전당대회 이렇게 가도 되는 거야
06:09라는 우려의 메시지가 많기 때문에
06:11이런 것들을 후보들, 후보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좀 자중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06:15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화합의 메시지를 냈는데
06:18아까 우리가 영상으로 보셨듯이
06:19정청래 후보의 감정의 골은 여전히 깊은 것 같아요.
06:23그런데 이 정도가 됐으면
06:25그래도 모든 후보가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내면서
06:28그러면서 치열한 노선투쟁을 병행하는 모습들을 보여야 되는데
06:31너무 공격만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6:34좀 우려가 있고요.
06:35만약에 이렇게 되면 나중에 가면
06:37이건 화학적 결합은 차치하고
06:39물리적 결합이 가능하겠느냐라는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06:43그렇기 때문에 민심의 이런 흐름들을 되게 예민하게 읽어야 된다.
06:47토론회에서도 저는 아까 몇 가지 지적을 하셨는데
06:50정책과 관련된 토론이 겨우겨우 나올 뻔했었거든요.
06:53레버리지 ETF와 관련된 내용이 좀 나올 뻔했는데
06:56바로 그냥 책임론으로
06:57국무총리 출신 후보가 있다 보니까
06:59국무총리가 책임지라.
07:01그거 정부한테 책임지라는 거잖아요.
07:02그런데 집권 여당이 정부가 때로는 정책이 좀 실수를 하거나
07:06아니면 정책이 좀 부족하거나 이럴 때
07:09보완을 해줘야 되는데
07:10책임문을 묻기 시작하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07:13그렇기 때문에 토론회도 한 번 남았거든요.
07:15토론회 한 번 남았을 때는
07:16정책 토론으로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07:18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22그런데 앞으로 남은 순회 경선이
07:24전북, 전남, 광주 그리고 경기, 서울이어서
07:28더 뜨거운 대치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07:34지금 선거 결과 두고
07:36이게 미묘한 표차로 갈리거나
07:38아니면 선호 투표제이기 때문에
07:41순위가 좀 뒤바뀌는 일이 발생한다면
07:43이거 불복할 수도 있다.
07:46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07:47사실 현실적으로 불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겁니다.
07:51그런데 이걸 인정하지 않는 쪽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07:55말씀하신 것처럼 선호 투표에 의해서
07:571, 2등이 있었는데
08:003등의 표에 2순위 표가 가산되면서
08:031, 2위가 바뀐다든가
08:04이런 경우가 있으면
08:05원래 1등했던 후보의 지지자들이
08:08이걸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11저는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08:12호남 유권자들, 호남 당원들은
08:14이런 것들을 되게 전략적으로 생각을 하시거든요.
08:17너무 치열하니까 이게 자꾸 분열되는구나.
08:20그럼 한쪽의 힘을 좀 실어줘야겠구나.
08:22이런 것들이 저는 여론조사나 이런 걸 통해서도
08:24나타나고 있다고 보거든요.
08:25그래서 호남에서 한쪽으로 기울게 되지 않을까라고
08:28다들 보고 있어서
08:29호남 결과를 보면
08:30결국 오늘도 결과가 좀 나오잖아요.
08:33그런데 오늘도 전체 당원의 한 5%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08:36결국은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이
08:38가장 가늠자가 될 것 같습니다.
08:40호남에서 한쪽으로 기운다는 건 어느 쪽입니까?
08:42한쪽으로?
08:43지금 여론조사 지표에 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8:45지금 여론조사 지표상으로는
08:47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 좀 앞서고
08:48수도권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좀 앞서고 있는 걸로 나오고 있거든요.
08:51그런데 호남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08:54지금 약간 엎치락뒤치락하는 것보다
08:56조금 더 격차를 걸리지 않을까라고들 보고 있습니다.
08:59네.
09:00이런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도
09:02개파 간 전면전이 치닫고 있습니다.
09:05우선 중간 누적 결과를 보면
09:07최민희 후보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데
09:09어제 인천제주 순회 경선에서는
09:11박선원 후보가 1위로 집계가 됐어요.
09:14단, 친명, 친청.
09:15친명, 세명, 친청 두 명 구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09:18최고위원 선거는 상대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09:22네. 최고위원 선거도 마찬가지죠.
09:24결국은 이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이것 때문에
09:27이것이 하나의 어떤 국민들께 피해를 주는 결과로 가서는 안 되는데
09:33지금 수석하고 있는 최민희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09:38그 전에 청문회나 이런 축협 청문회에서 보면
09:44축구협회의 구조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따져물어야 되는
09:47그런 자리에서 축구 왜 줬어요?
09:50이런 이야기를 좀 하지 않았습니까?
09:52그 위에 어떤 이야기가 따라 나왔냐면
09:54민주당 전당대회 하느라 제대로 이거 준비 안 한 건 아니냐
09:58이런 비판이 따랐거든요.
10:00그리고 이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이런 부분들도
10:04너무 민주당 전당대회 그 일자에 맞춰서 밀어붙이는 부분
10:08그리고 너무 강성 지지층들만 보고
10:12이러한 정책들을 가는 것 아닌가
10:15왜냐하면 최근 있었던 국무회의에서도
10:17대통령마저 아직까지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못 읽어봤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0:23그러니까 이 모든 민주당의 전당대회라는 블랙홀 때문에
10:26이 모든 이슈들이 다 빨려들어간다는 느낌
10:29국민들께서 보시기엔 이 전당대회 이후에
10:33치러지는 것들이 모두 우리에게 피해가 오지 않느냐라는
10:36그런 느낌이 들어가지고요.
10:38최고위원 선거도 그렇고 당대표 선거도 그렇고
10:41조금 이제 국민들에게 좀 도움이 되는 쪽으로
10:44정책 방향으로 가는 게 올바르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10:47성춘 부대변인께서는 최고위원 선거 결과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10:52말씀하신 것처럼 박선원 후보가 1등으로 치고 올라갔는데요.
10:55그런데 종합 누적에서는 여전히 최민희 후보가 1등을 달리고 있거든요.
10:59그런데 이번 주 동안 좀 최민희 후보가 설화가 많았어요.
11:02아까 말씀하신 축협은 이제 몇 주 지난 1임에도 불구하고
11:06전당대회 과정 속에서도 계속 설화에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11:09상대 후보를 향해서 박쥐라는 표현을 쓴다든가
11:121배라는 표현을 쓴다든가 이런 것들이 사실 저는 마이너스 포인트였다고 보고요.
11:18아마 또 친천계 지지자들의 전략적 투표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21왜냐하면 지금 최민희 후보가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만
11:246등을 하고 있는 이성윤 후보를 좀 끌어올려야 된다라고 하는
11:27친천계 지지자들의 좀 전략적 투표가 있다 보니까
11:30최민희 후보가 아닌 좀 밑에 있는 한민수 후보와
11:34이성윤 후보에 좀 표를 몰아주자라는 약간의 움직임도 반영된 것 같은데요.
11:38개인적으로는 최민희 후보가 이 설화와 관련된
11:41좀 확실한 사과를 안 하셨거든요.
11:43그런 것들이 좀 반영되면 저는 결국 조금 더 순위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1:48그런 거에 대해서 본인이 깔끔하게 좀 맺어지지 않으면
11:50본인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11:53최민희 후보가 그런 좀 인식을 하고
11:55조금 조심하시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다시 한번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11:5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00오늘은 강원과 대구 경북 순회 경선이 진행이 되고요.
12:05또 오는 토요일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에는
12:07메인 매치라고 부를 수 있는 전체 당원, 권리 당원의 70%가 집중된
12:12호남과 서울 경기 경선이 치러집니다.
12:15남은 순회 경선 어떻게 전망하세요?
12:18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전체 당원의 5% 남짓입니다.
12:22그렇기 때문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 같고요.
12:24다음 주 토요일에 있는 호남이 결국 32.9%의 당원들이 차지하고 있고
12:29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호남 당원들은 지금까지 우리 당 전당대회 때
12:33좀 전략적 투표, 이 전당대회를 이쪽 방향으로 끌어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시고
12:38좀 투표들을 해오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큰 영향을 줄 것 같고요.
12:42수도권 같은 경우는 보통 호남의 영향을 좀 받습니다만
12:45그런데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12:47지금 호남과 수도권의 온라인 투표는 거의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12:52그런데 다음 주에 같이 하기 때문에
12:53그런 것들이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호남의 민심을 보고
12:57뭔가 결과를 보고 투표하는 게 아니라
12:59아마 여론조사의 이런 흐름들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13:02그것까지 보고 흔들릴지 바뀔지
13:05지금 여론조사의 수도권에 나타난 영향으로 방향이 바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13:09결국은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13:12우리 당의 전당대회는 늘 호남이 선택하는 후보가 결국 1등을 했기 때문에
13:16결국 다음 주 토요일에 좀 모든 게 결정될 거라고 다들 보고 있습니다.
13:19저희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13:22정부가 이번 주에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할 거라는 예상이 높은 상황인데
13:27일단 최대한 5만 가구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 것 같아요.
13:31시장에서는 공급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그다지 높은 것 같지는 않던데
13:35어떻게 보십니까?
13:36네, 그도 그럴 것이 원래 정부가 공급 대책으로 발표했던 그 물량에
13:41많이 부족한 현 상황입니다.
13:45예를 들면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원래는 26만 호 정도의 공급 계획을 발표했었지만
13:52지금 현 상황으로서는 약 한 6만 호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13:57퍼센트로 따지자면 24% 정도 달성한 수준인데요.
14:01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아무리 정부가 공급 대책을 마련한다고 이야기를 해도
14:06그렇게 시위 들어먹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14:10그 역시 마찬가지인 게 공급을 하겠다는 부지들과 지역이 이미 문재인 정권 때 한번 했던 부분들이고
14:19주민들의 반발이나 각각의 사유로 중단됐던 후보지들입니다.
14:23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다시 공급 시장으로 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 조금 의문점으로 남은 상황입니다.
14:31그래서 이 부동산 시장이라는 것이 지금 정책 위반자들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14:39왜냐하면 이제 이재명 정부가 하겠다는 부동산 정책들이 지금 집값을 잡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 있지 않고
14:47사실상 부동산원이 통계를 잡기 시작한 이후부터 거의 최고치로 집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14:53전월세는 말할 것도 없고요.
14:54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이 정책에 그렇게 유동적으로 반응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15:01앞서 짚어주셨듯이 주택공급 유력지 후보지로 언급했던 곳들
15:06용산공원이나 테른골프장 같은 곳들이 주민반발이나 지자체 이견으로 무산된 바도 있었습니다.
15:13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정원을 콕 집어서 여기는 안 된다라면서 강하게 정부 안에 대해서 비판의 입장을 냈는데
15:20당정은 어떻게 풀어갈까요?
15:22일단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저는 반대 의견을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5:26그런데 본인이 계속 공급 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지 않았었나요?
15:30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21년에 서울시장으로 복귀를 하실 때
15:34재경에 한 30몇만 호 정도의 공약을 하셨었는데
15:38거의 절반도 못 지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41저희의 5만 호 공급에 이번 나오는 거에 대해서 비판적 예고로는 너무 적다라는 얘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
15:47저희는 지킬 수 있는 공급 이런 것들을 얘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15:51왜냐하면 윤석열 정부도 22년에 기억하는데
15:54그때 거의 한 270만 원가 공급하겠다고 공약을 했었는데
15:58절반도 아니고 30%도 못 지켰던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16:01그렇게 과장된 공약을 하는 것보다는 지킬 수 있는 공급 공약을 말하는 게
16:05시장에 좀 더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
16:08저는 오세훈 시장과 오세훈 시장을 무시하고 우리가 밀어보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12오세훈 시장이 말하는 것, 용산에 있는 어린이 공원, 거기과 관련돼서
16:16우리가 거기를 전부 다 이 아파트로 만들자는 게 아니거든요.
16:20상징적인 것은 지키면서 상징적인 부분은 남겨놓으면서
16:23일부를 활용하자는 건데
16:24그거에 대해서 정말 단 1cm도 허용할 수 없다는 식으로 절대 안 된다고 말하면
16:29사실 협상을 할 수가 없어요.
16:31정치라는 것은 서로가 갖고 있는 생각을 두고 조금씩 양보를 하면서
16:35이뤄나가야 되는데 한쪽에서 절대 할 수 없다고 해버리면
16:39저희도 논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16:41오세훈 시장의 전향적인 검토가 있다면
16:43충분히 오세훈 시장의 입장도 반영을 하면서
16:45용산 부지와 관련된 공급 대책들을 저는 만들어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6:50지금 서울시와 협의도 어려운 상황인데
16:54주민반발도 여전히 높은 상황이잖아요.
16:571월에 냈던 공급 대책 그 지역들만 봐도
17:01이제 막 행정 절차가 시작된 상황인데
17:03이번에 발표할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
17:06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17:08저도 지금 어제 나온 구체적인 플랜이 아직 안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17:12아마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17:14아마 이거 조금 주민반발이나
17:17아니면 세부적인 플랜이나 이런 것들을 발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17:20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7:21정책 당국에서 그냥 몇 십만 호, 몇 만 호, 어느 지역
17:25이런 식으로만 하면 말씀하신 지역의 반발
17:27그리고 이거 지킬 수 있는 공약이야?
17:29이거 지킬 수 없다는 게
17:30한 몇 달 만에 딱 인식이 되면
17:32시장에 또 바로 영향을 주거든요.
17:34악영향을 줍니다.
17:35오히려 공급은 역시나 이번에도 실패네
17:38라는 인식을 줄 수가 있거든요.
17:39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세부적으로 조정을 하면서
17:42실질적으로 자 이거는 여기까지는 완벽하게
17:44조율이 됐습니다.
17:46라고 발표를 하기 위해서
17:47좀 지금 난항을 겪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17:49이 공급 대책만으로만은 해결이 당연히 안 될 겁니다.
17:52저희가 좀 이것만으로 안 된다고 했던 게
17:55재개발, 재건축도 하나가 포함이 돼 있는데요.
17:58이거에 대해서 야당에서는 계속해서
17:59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 적대적 인식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18:02저희는 그런 게 아니고요.
18:03재개발, 재건축만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18:06무조건 허가를 남발해서도 안 된다는 거고요.
18:08사실 윤석열 정부 때 허가를 막 했던 것들이
18:11중간에 멈춰있는 것들도 많아요.
18:13그런 것들을 좀 심폐소생을 해야 된다라는 의견들도 많기 때문에
18:17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8:19정부에서 공급 대책을 좀 발표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8:22그런가 하면 최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 담긴
18:26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개편 문제도 뜨거운 이슈가 됐습니다.
18:31기존의 혜택이 축소됐다는 반발이 나오자
18:34이재명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를 지시를 했습니다.
18:37저도 ISA 계좌 가입자에서
18:39이 시에 대해서 좀 면밀하게 살펴보고
18:41뉴스도 열심히 봤는데
18:43이번에 대통령이 바로 전면 재검토를 지시를 했거든요.
18:46어떻게 보셨습니까?
18:47그러니까 여론이 좋지 않고 많은
18:49이제 우리 앵커님처럼 가입자분들의 반발이 있자
18:52대통령께서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겁니다.
18:55이렇게 빠르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저는 좋다고 봅니다.
18:58다만 지금 나오는 각각 정부의 정책들이
19:02너무나 왔다 갔다 하는 부분들이 있고
19:05이 내각 안에서도 서로 충돌되는 부분
19:08가령 예를 들면
19:09앞서 이야기 드렸던 검사의 보안수사권 폐지 문제도
19:13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의 이야기가 지금 다른 부분들이 있고요.
19:19그리고 이제 특히 ISA뿐만 아니라
19:23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도 정부가 이 정책을 조금 빠르게 밀어붙였죠.
19:28김영봉 실장이 주도를 해서요.
19:30하지만 이거 관련해서도
19:312억 원 금감 현장은
19:33이게 정말 지금 너무나 피해가 크니까
19:35돌이켜보니 내가 들어 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라는 등등
19:38그러니까 정부가 정책을 왜 이런 식으로 하죠.
19:42왜 조금 더 꼼꼼하게 조금 더 수기 과정을 거치고 내놓지 않고
19:46이렇게 휘뚜루마뚜루 정책을 내놓죠.
19:49저는 굉장히 잘못됐다고 보고요.
19:51그래서 이 ISA 같은 경우도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19:54빠르게 좀 전면 제공투를 시킨 것 같아요.
19:57부동산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은 서민분들
20:01우리 국민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다 보니까요.
20:04최근에 황희 민주당 의원 같은 경우는 또 폐기버스를 청년주택으로 활용하자는
20:10또 이런 황당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20:12이런 정책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20:15많은 국민분들께서는 굉장히 답답해하실 것 같아요.
20:19저는 정부가 이런 식으로 정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20:21좀 더 꼼꼼히 그리고 좀 천천히
20:23이렇게 정책을 내놓는 것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20:28정부에서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20:30대통령이 며칠 있다가 다시 검토하라
20:33이런 식의 의사결정이 이어지는 모습들을 본다면
20:36국민들은 사실 정책 신뢰도를 갖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20:40지금 정책 결정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발표가 되는 겁니까?
20:43지금 재정경제부 중심으로 이걸 안을 짜오고
20:46그걸 발표한 다음에 이게 세제 개편안이잖아요.
20:49그러니까 정부의 안이 나오면 국회가 그걸 중심으로 해서
20:52이제 11월 말까지 논의를 하게 돼서
20:54내년에 세제 개편안을 확정하게 되는 겁니다.
20:57근데 저는 이것과 관련돼서는
20:58우리 당의 이소영 의원이 즉각적인 반응을 냈는데
21:01재정경제부 정신 차리십시오라는 말을 최근에 또 올렸어요.
21:04저는 그게 결정적인 메시지로 봅니다.
21:07지금 사실 민심을 좀 첨예하게 좀 청취를 하고
21:10그걸 반영하는 국회가 있다면
21:12사실 정부도 그걸 열심히 해야 되는데
21:14정부의 공무원들이 너무 탁상공론을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21:19뭔가 목표만 정해놓고 민심들은 청취하지 않은 채
21:22저 목표를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정책을 바꾸면 되겠구나.
21:25이렇게 세제를 바꾸면 되겠구나.
21:27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 되거든요.
21:29그렇기 때문에 다행스러운 것은 그런 것들을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1:32국회에서 지금 바로잡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21:34대통령도 그걸 받아들이면서
21:36이거를 수정을 지시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1:39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에는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1:43정부의 정책이 좀 주때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 아닌가라는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1:48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됩니다.
21:50그렇기 때문에 속도도 좋지만 조금 신중하게 결정을 해서
21:54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21:58대통령께서 이번 주 초였나요?
22:01공무위회의 때 말씀하셨던 것.
22:02아무리 선의를 갖고 있는 정책을 하더라도
22:04이게 실제로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22:06이거를 과감하게 바꿀 수 있어야 된다.
22:08수정할 수 있어야 된다.
22:09본인이 얘기했던 것을 실수를 인정하고 바꾸는 것은 용기거든요.
22:14사실 이전 정부들이 저희도 그랬고
22:15보수 정부도 그랬고
22:17본인들이 추구했던 것들을 뭔가 잘 안 됐을 때
22:19그것을 실패했다고
22:21이거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용기를 보여주지 못했었어요.
22:23그렇기 때문에 조금 빠른 게 초기에 대통령께서
22:26이거는 바로잡아라 라고 하신 것은
22:28저는 대단한 용기라고 보기 때문에
22:30공무원들도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고
22:32이런 것들이 잘못됐을 때
22:33우리 당 국회의원들도 집권 여당이라 하더라도
22:36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22:38지금처럼 계속해서 쓴소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40네. 뭔가 조금씩 엇박자가 나고 있고
22:43정책 신뢰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2:46국민의힘은 경제와 안보 같은 핵심 현안마다
22:48장관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낸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22:52특히 메가특구 52시간제 관련돼
22:55지금 띄워드리고 있는 내용
22:56또는 대북정책 등등 비판의 대상이 됐었는데
23:00국정운영이 따로 국밥이다.
23:02이렇게 직격도 했더라고요.
23:04그렇죠. 정부에서 나오는 정책의 메시지라는 것이
23:08일관돼야 되고 또 이제 통일돼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23:12계속 엇박자가 나오면
23:13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23:16도대체 이 정부는 어떤 길로 가겠다는 거야?
23:18알 수가 없거든요.
23:19굉장히 이제 이게 경제와 연결이 되면
23:21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가 있죠.
23:24그 피해는 고스란히 또 국민이 보고요.
23:26지금 이 52시간제 관련된 것도
23:29산업통상부 장관과 노동부 장관이
23:32지금 이야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23:34산업통상부 장관 얘기하시는 거는
23:36그러니까 일을 하고 싶은데
23:38그걸 굳이 막을 필요가 있느냐
23:39열심히 일할 때는 일하고 또 쉴 때는 쉬자.
23:42사실 이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23:44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얘기했던 부분입니다.
23:47사실은 그 얘기가 맞다라는 것을
23:49지금 이렇게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은데
23:51그러니까 예전에 120시간 이야기가 나왔을 때
23:55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23:56열심히 일하고 싶을 때는
23:57120시간도 일을 하도록 하자라고 이야기를 했다가
24:00굉장히 당시 이재명 대표 시절에게
24:04문매를 많이 맞았던 게 있는데요.
24:06지금 산업통상부 장관께서는
24:08똑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24:11그런데 이제 고용노동부 장관은
24:12그건 또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24:14이재명 정부는 과연
24:16이재명 대통령은 과연
24:18누구 말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24:20저도 궁금하네요.
24:21이뿐만이 아니고 통일부와
24:23그다음에 이제 또 외교부의 사이에
24:25이야기가 달랐던 점은
24:26지금 또 너무 많지 않습니까?
24:28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에
24:31힘든 것은 결국
24:32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국민이다.
24:34조금 평하고 싶습니다.
24:35네.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24:37국민의힘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4:39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4:41서범수 의원이랑 진종호 의원에 대해서
24:44징계 절차 개시한 상황인데
24:46윤리위원 두 명이 사퇴 의사를 밝혔더라고요.
24:49그런데 그 이유를 보니까
24:50윤리비 운영 방식에 대해서
24:53이게 상당히 부담이 되고 있다
24:55이런 얘기를 했던데
24:56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24:58일단 이제 윤리비원회라는 것은
25:00당내에 윤리 징계를 하는 시스템인데
25:03이 시스템 안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는 것은
25:05저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25:08이 윤리위라는 것이 공신력을 가지고 신뢰성을 가질 때
25:12그 다음에 이루어지는 징계가 신뢰를 갖게 되는 것이겠죠.
25:15그런데 이 윤리위원회 자체에 이렇게 잡음이 나는 것은
25:17저는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25:20다만 그렇다고 해서 징계위원회에 올라가 있는 분들의 행동들이 바람직했느냐
25:27또 그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25:29멱살잡이라든지 최근에 있었던 돌려차기 망언이라든지
25:33굉장히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25:35해당 행위까지 가자면 더할 나위 없이 잘못된 행동들입니다.
25:39그래서 지금 윤리위원분들이 이렇게 사퇴를 하고 하는 부분들은
25:42저는 제가 알기로는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25:45내부 정보가 나갔다고 그분들은 이야기하시지만
25:48사실은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있고
25:50또 그 전에 어떻게 보면 윤리위원들의 이름이 이렇게 밖에
25:54노출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일이거든요.
25:57이렇게 노출된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것인데
26:00이것이 뭔가 또 다른 내부의 권력 다툼처럼 비춰졌다는 등등
26:03조금 오해가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26:05이런 것들은 빨리 조금 해결을 하고
26:08빨리 그 다음에 어떤 당의 원칙과 기강을 잡는 길로
26:12빨리 나아가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26:15지금 국민의힘에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현역 의원 4명을 보면
26:20서범수, 조경태, 진종호, 권영진 의원 이렇게 4명인데
26:24공교롭게 당내 소정파 또는 친한도 문계로 분류가 되는 의원들입니다.
26:29그렇다 보니까 아무래도 국민의힘 안에서도
26:32장동극 대표의 좀 각을 세운 사람들 아니냐
26:34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26:36상대당 입장에서 국민의힘 상황 어떻게 진단하세요?
26:39말씀하신 것처럼 공교롭게도 그분들 당권파에 좀
26:43쓴소리를 하던 분들이 징계 대상에 올라와 있죠.
26:46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26:47잣대가 너무 이중잣대다라는 평가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26:51진종호 의원이 처음에 징계 대상
26:53이번에 사실 돌려차기 피해자에 대한
26:57정말 입에 담지 못할 발언 때문에
26:59징계에 오르긴 했었습니다만
27:01그 이전에는 소속 후보를 지원한 것 때문에
27:04사실 징계에 올라갔었잖아요.
27:05그런데 똑같은 잣대를 한다면 김재원 최고위원이나
27:08다른 분들 지난해 대선 때 한덕수 후보를 도왔던 분들이나
27:12이런 분들도 사실 징계 대상에 올라야 되는 거거든요.
27:15그렇기 때문에 이중잣대다라는 표현이
27:17그런 지적들이 많았습니다만
27:19그 이후에 뭔가 또 결정적 실수를 하면서
27:21이건 징계 논의를 할 만하다라는 분위기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27:24그런데 다만 저는 거론되고 있는 분들이
27:27징계 논의는 충분히 받을 만한 행동들을 했다고 보는데
27:29윤리위 자체의 정당성이 이미 상실됐다고 봅니다.
27:32지금 윤리위는 윤리위가 아니라 그냥 윤민호 위원회입니다.
27:35윤민호 위원장이 사퇴를 하지 않으면
27:37사실상 저는 국민의힘의 윤리위는 정상 작동할 수 없다.
27:41지금 사퇴하시는 분들이 계속 말하는 게
27:43윤민호 위원장 같이 사퇴하자
27:45아니면 윤민호 위원장의 운영 방식이 잘못됐다
27:47이걸 지적하고 있는데
27:48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잖아요.
27:50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7:52징계할 거리는 충분히 되지만
27:54윤리위 자체가 정당성과 명분을 잃었기 때문에
27:57윤민호 위원장이 존재하는 한
27:59어떤 결과를 내린다 하더라도
28:01그렇게 정당성이 있는
28:02국민들이 공감할 만한 흐름으로
28:04넘어가진 않을 거라고 좀 봅니다.
28:06네 알겠습니다.
28:07두 분과 함께 전국 상황 짚어봤습니다.
28:10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8:12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8:15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28:16고맙습니다.
28:17고맙습니다.
28:17고맙습니다.
28: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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