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과 마을 복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햇빛 소득마을을 전국에 2,500곳 넘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00:10경기도가 이에 발맞춰 고령화와 소득 정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어촌 지역에 이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00:18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경기도 여주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00:25마을회관과 창고, 주차장 위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이 쉴 수 없이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00:32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른바 햇빛 소득마을입니다.
00:36이 마을에서는 1메가뚜 규모 태양광 발전선을 통해 연간 1억 2천만 원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00:43수익금은 마을 식당의 무료 점심 제공과 공동체 복지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00:49활력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주민들의 만족도도 완전히 달라지고 있고
00:53특히 마을 식당 운영은 주민들의 친분과 이런 걸 굉장히 돈독하게 만들고
01:00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에 햇빛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01:08이런 흐름에 맞춰 경기도도 농촌에 이어 어촌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1:14안산 탄도항에서 첫 설명회를 연 데 이어
01:16화성 백미리와 고은희 등에서도 주민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1:20마을 주민들한테 누구에게나 혜택이 갈 수 있는
01:25아주 굉장히 유익하고 새로운 소득 모델의 한 가지 방안으로 확대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1:35햇빛 소득마을이 침체된 어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됩니다.
01:42Y10 최명신입니다.
01:43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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