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개시되고 나서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00:0614일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안보 협상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0:13오만 무스카트에서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한창이던 시각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향해 미사일을 날렸습니다.
00:25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댄 레바논 남부 마을을 겨냥한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00:33이란은 미국과의 휴전 조건에 레바논에 대한 공격 중단도 포함된다는 입장이지만 이스라엘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00:49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뒤에도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됐습니다.
00:55티르와 카나 등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루에만 100명 가까이 사망했습니다.
01:02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개시하면서 이스라엘은 화력을 레바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08전쟁이 끝나기 전에 전략적 요충지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가져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1:15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과 격렬한 지상전을 벌이며 맞섰습니다.
01:21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과 별도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오는 14일부터 안보협상을 시작합니다.
01:28해즈볼라 무장 해제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라 협상 전 양국의 공방은 더 거세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5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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