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도심 공원과 숲을 찾아 봄을 만끽했습니다.
00:05마지막 벚꽃을 감상하고 숲속 산책로를 거니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00:11회의 표정 홍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호숫과 산책로를 수놓은 벚꽃이 사람들 발길을 유혹합니다.
00:21나뭇가지마다 화사한 꽃잎이 활짝.
00:24최근 내린 봄비에도 꽃잎을 떨구지 않고 나들이객들을 맞았습니다.
00:30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고 전날 비가 많이 와가지고 벚꽃이 많이 져 있을 줄 알았는데
00:36춘천 오니까 또 예쁘네요. 꽃이 만개해서.
00:41나연 친구분 벚꽃 이쁘게 폈는데 활짝 핀 벚꽃이 이쁜가요? 여자친구분이 이쁜가요?
00:47여자친구 훨씬 이쁘죠.
00:50햇살에 반짝이는 호수를 배경으로 솜사탕처럼 새하얀 벚꽃을 배경으로
00:55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01:00봄이 가장 늦게 찾아오는 강원지역.
01:03마지막 벚꽃을 감상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01:08춘천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벚꽃이 핀다고 해서 왔는데
01:12직접 와서 보니까 너무 이쁘고 사진도 잘 나오고
01:18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01:21하늘 위로 곱게 뻗은 편백나무가 빼곡하게 숲을 이뤘습니다.
01:26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고 이름 붙여진 치유의 숲.
01:30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저멀리 달아나고
01:34엄마, 아빠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숲속에서 한바탕 뛰어놉니다.
01:40편백치유의 숲을 세 번째 오게 됐는데
01:43세 번째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고
01:45너무 재밌고 아이들과
01:47그리고 가족 모두 함께 있다는
01:50그런 의미가 특별히 더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01:54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편백숲부터
01:56활짝 핀 벚꽃까지
01:58시민들은 화창한 봄날을 만끽했습니다.
02:02YTN 홍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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