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철 나들이 계획으로 교통량이 많은 주말, 경찰이 버스 전용차로 위반 암행 단속에 나섰습니다.
00:07단속 2시간 만에 100건이 넘게 적발됐습니다.
00:09현장을 최승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4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로 단속을 위해 잠복하던 암행 순찰차가 쏜살같이 달려나가 흰 승합차를 뒤쫓습니다.
00:24차량 앞을 금세 가로막은 경찰은 창문 밖으로 경광봉을 흔들고 차량을 갓길로 유도합니다.
00:35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6명 이상이 타야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탑승자는 단 3명뿐이었습니다.
00:42결국 벌점 30점과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00:5110분 이상 탑승해서 버스 전용차로 하셔야 된다는 거 알려주셨습니까?
00:55아니에요.
00:56선팅을 짓게 해도 경찰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얌체 운전은 금세 적발됩니다.
01:02버스 전용차로 단속하다 보면 차량이 순간적으로 지나가요.
01:07위반 차량들은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01:10무게감이, 차가 좀 출렁이는 느낌이 가라앉아서 간다거나.
01:14단속에 쓰이는 암행 차량입니다.
01:16경찰은 평소 운전자들의 위반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하는데요.
01:20위반 사례가 보이면 이렇게 사이렌과 경광등을 켜고 단속을 진행합니다.
01:25경찰이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구 간 버스 전용차로를 단속한 결과 불과 2시간 만에 119건이 적발됐습니다.
01:34조금 더 빨리 가려 얌체 운전을 했다간 결국 단속에 걸려 즐거운 봄나들이를 망칠 수 있다는 것.
01:40잊지 말아야겠습니다.
01:43YTN 최승훈입니다.
01:44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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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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