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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PC방부터 찾은 젠슨 황, 페이커 만나고 '삼겹살 회동' / 차유정 기자
03:08 "Go, 코리아!"…삼겹살·치킨까지 '불금' 즐긴 젠슨 황 / 박기완 기자
05:47 젠슨 황 "한국에 4가지 큰 선물"…AI 센터는 서울 유력 / 손효정 기자
08:13 예능 출연에 시구까지...젠슨 황, 한국서 '광폭 행보' / 오동건 기자
10:39 PC방 회동·시구까지…젠슨 황 "한국에 감사·치맥 최고" / 박기완 기자
12:51 젠슨 황, 최태원과 2차 '깐부 회동'…확대되는 AI 동맹 / 손효정 기자
15:03 막판까지 AI 광폭 행보…"K-젠슨으로 불러주세요" / 차유정 기자
18:26 젠슨 황, 방한 마치고 출국..."함께 AI 미래 만들 것" / 박기완 기자


제작 :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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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개월 만에 방한해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00:05가장 먼저 찾은 PC방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나 게임 산업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00:11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을 먹으며 격의 없이 소통했습니다.
00:15젠슨 황의 방한 첫날을 차유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1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가볍게 손을 흔들며 김포공항 비즈니스 항공센터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31평소 즐겨 입는 가죽 자켓 대신 짙은색 자켓과 흰색 바지에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난 황 씨.
00:39깜짝 선물이란 말로 한국 기업들과 투자 협력 발표를 시사하면서 시작부터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00:54특유의 환한 미소를 장착한 황 씨요는 밀려드는 사인과 기념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02저탱 선진은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
01:05e스포츠 팬들로 발 딜릴 틈이 없는 자리에서 황 씨요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직접 사인한 그래픽카드를 선물했습니다.
01:30엔비디아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게임 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은 행보로 보입니다.
01:35지난해 깐부 회동에 이어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화제의 삼소 회동은 저녁 7시 넘어 시작됐습니다.
01:45금요일 밤을 함께한 멤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01:52오자마자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단숨에 들이킨 황 씨요는 깻잎에 고기쌈을 사 먹고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도 부착됐습니다.
02:02무채색 편안한 옷차림의 청수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웃으며 대화하다가도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02:10SK이닉스는 엔비디아 제품 AI 가속기에 5대 역풍 메모리를 공급하고 있고,
02:16LG전자와 네이버는 움직이는 인공지능, 피지컬 AI를 고리로 협업 중인 가운데 청수들끼리 친목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02:26기대했던 대로 만찬 도중 식당 밖으로 나온 황 씨요.
02:29이번에 시민들에게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HBM 칩스와 간식을 나눠주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02:50황 씨요는 이번 방한 기간 대경훈 과기부총리와의 회동과 예능 프로그램 녹화,
02:56야구 경기 시구, LG 현대차 네이버 사업 방문 등 빠듯한 일정을 종횡무진 소화할 예정입니다.
03:03YTN 최유정입니다.
03:09한국을 찾은 젠슨왕 엔비디아 CEO는 최태현 SK그룹 회장 등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으로 홍대 일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03:18예정이 없던 2차 치킨집에서는 부인과 딸의 약혼자까지 모두 참석해 함께 한국의 금요일 밤을 즐겼습니다.
03:26박기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3:31서울 홍대 입구에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왕 엔비디아 CEO가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03:45황 씨요를 맞은 건 최태현 SK그룹 회장과 국왕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었습니다.
03:52탕에 오른 건 삼겹살과 꽃등심.
03:54가장 나이가 어린 국왕모 회장은 직접 고기를 굽는가 하면 필요할 때마다 물잔을 채우고 휴지를 건네며 충실한 막내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04:07이해진 의장이 한국식 쌈 싸먹는 법을 알려주자 황 씨요가 따라 먹었고,
04:12식당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04:17젠슨왕은 고코리아를 건배사로 외치며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04:20또 회동 중에도 시민들의 촬영과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지난해 간부 회동에 이어 친근한 모습을 각인시켰습니다.
04:29이번에도 선물 보따리를 들고 시민들 앞에 선 젠슨왕은 탑쌀 도넛과 꽈배기, 식혜까지 한국 대표 간식을 나눠주며 특유의 쇼맨십을 보여줬습니다.
04:49SK하이닉스의 HBM을 과자로 만든 HBM 칩을 두고 농담도 이어졌습니다.
04:592시간 넘게 이어진 삼겹살 회동 뒤, 계산은 식당 안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모두 이해진 의장이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습니다.
05:11이후 네 사람은 예정이 없던 2차 장소 치킨집으로 향했습니다.
05:15딸 메디슨 황뿐 아니라 부인과 미래 사위까지 함께한 자리에서 위스키를 나누면서 사업 파트너 이상의 우회를 다졌습니다.
05:24흥이 오른 황 씨 이후는 자신의 방안으로 파트너 회사들의 주가 역시 오르기를 바란다며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05:31젠슨왕을 보려는 사람들로 홍대입구 번화관은 여느 금요일보다 더 많은 인파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05:37젠슨왕은 오는 8일 LG와 네이버 사업에서 국왕모 회장, 이해진 의장과의 재회를 약속했습니다.
05:43YTN 박견입니다.
05:48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한국의 큰 선물로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루빈을 비롯한 4가지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05:58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를 서울에 짓게 될 것 같다며 국내 인재체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06:05손효정 기자입니다.
06:09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는 고깃집 회동 도중 취재진 앞에 서서
06:15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06:19삼성과 SK하이닉스, LG와 현대차, 네이버 등 협력사들이 올해 훌륭한 성과를 냈다면서
06:26내년에는 더욱 바빠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6:42입국 당시 언급했던 깜짝 선물의 정체도 공개했습니다.
06:46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루빈과 중앙처리장치 CPU 베라,
06:52엔비디아의 첫 인공지능 PC RTX 스파크,
06:56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컴퓨터 제슨토르까지
07:004가지 새로운 사업을 한국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7:16베라, 루빈을 비롯한 엔비디아의 신규 사업에는
07:20고대 역폭 메모리 HBM과 DRAM 등 메모리 반도체가 대규모 탑재될 예정으로
07:26당장 국내 반도체 기업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07:30황 최고 경영자는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07:37국내 인공지능 엔지니어와 로봇 공학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07:41센터 건립 장소는 서울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07:51황 최고 경영자가 밝힌 사업 계획은 남은 방안 기간 더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07:57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피지컬 AI 협력과 연구로까지 투자를 확대하며
08:03한국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8:08YTN 손효정입니다.
08:14국내 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삼겹살과 소주, 삼소 회동을 가진
08:18젠스당 엔비디아 CEO가 주말에도 바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08:22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데 이어 프로야구 시구와
08:26게임, 로봇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습니다.
08:30오동건 기자입니다.
08:34방한 첫날부터 순갑분 일정을 소환 젠스당 엔비디아 CEO.
08:39입국 직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난 데 이어
08:43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가졌습니다.
08:46너무 좋습니다.
09:16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09:21마운드에 오를 예정입니다.
09:23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행보도 계속됩니다.
09:26황 CEO는 한국 기업들을 좋은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09:30협력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9:31SK 하이네스, 삼성, LG, 현대, 네이버,
09:39우리 모두 부위되어 있습니다.
09:43그래서 저는 그들의 큰 파트너십을 축하드립니다.
09:49그들은 정말 좋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9:51방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대 AI 연구진과 만나고
09:55LG그룹과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2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관심이 반도체를 넘어
10:04AI 플랫폼과 로봇, 히지컬 AI 분야를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10:26젠순왕 CEO는 국내 AI 로봇 스타트업 경영진과의 비공개 간담회 등의 광폭 행보를 마친 뒤
10:32다음 주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10:35YTN 오동건입니다.
10:40젠순왕 엔비디아 최고 균형자가 이번에는 프로야구 두산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10:47또 NC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과 강남 PC방에서 만나
10:52게임업계와의 협력 확대도 논의했습니다.
10:55박기환 기자입니다.
10:59프로야구 두산 홈경기 시구를 위해 모습을 드러낸 젠순왕 엔비디아 CU.
11:04엔비디아 창립년도 1993년을 의미하는 등번호 93번을 달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1:21역시 창립년도에서 따온 96번을 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자로 직접 나섰습니다.
11:29공이 포스미트가 아닌 박 회장 머리 위쪽으로 빠지자 황 CEO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1:42젠순왕 CEO는 치킨을 먹으면서 한국식 야구 관람 문화를 즐기는가 하면
11:50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11:55젠순왕 CEO는 이에 앞서 강남에 있는 PC방에서 NC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12:00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과 연달아 만나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12:15김택진 대표와 함께 등장한 젠순왕 CEO는 엔비디아의 새 그래픽카드와
12:20AI 노트북을 소개하고 그래픽카드 지포스를 성장하게 한 한국의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12:38PC방 효당부터 프로야구 시구까지
12:40젠순왕은 숨가쁜 일정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의 새로운 피지컬 AI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2:47YTN 박견입니다.
12:51젠순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7개월여 만에
12:55깐부 회동으로 이름을 알린 치킨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12:58이번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그룹 주요 사장단을 만났는데
13:03국내 인공지능 협력사들과 접촉면을 전방위적으로 넓히는 모습입니다.
13:08손유정 기자입니다.
13:13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13:17공개적인 침핵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젠순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13:23두산베어스 유니폼 차림으로 같은 치킨집에 도착했습니다.
13:27이번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하이닉스,
13:31SK텔레콤 사장단과 함께 2차 깐부 회동에 나섰습니다.
13:39시민들의 환호 속에 가게에 들어선 황 최고 경영자는
13:42부인과 딸, 최 회장, SK그룹 사장단과 한 테이블에 앉아
13:47건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3:51이재용 정의선 회장이 함께 앉았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13:55최태원 회장과 러브샷을 하며 신분을 과시했습니다.
14:07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에 이어 이제 SK그룹까지
14:11깐부 테이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4:13황 최고 경영자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14:18구체적인 계획을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14:34또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은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14:39덧붙였습니다.
14:40황 최고 경영자는 방한 나흘째 아침 서울 종로구의 SK
14:44서린 빌딩을 찾아 최 회장을 다시 만난 뒤 협력 청사진을
14:48발표할 전망입니다.
14:50삼성과 현대차, LG와 네이버에 이어 국내 AI, 로봇 관련
14:55기업들도 잇따라 만나며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입니다.
14:59YTN 송유정입니다.
15:03젠슨왕 엔비디아 CEO의 숨가쁜 방한 일정이 오늘도
15:07계속됐습니다.
15:08국내 주요 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AI 협력 보폭을
15:11넓혔고 미래 인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대
15:14강연에선 학생들에게 AI 시대 도전을
15:17독려했습니다.
15:18보도에 차유정 기자입니다.
15:22방한 나흘째 AI 동맹 강화에 방점을 찍은 젠슨 황의
15:27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15:29아침부터 종로구 SK 본사를 찾은 황 CEO는 이번
15:33방한 기간에만 벌써 세 번째 만나는 최태원 SK
15:36그룹 회장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5:39메모리 공급을 넘어 SK 그룹 전체 차원에서 AI
15:43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동맹을 맺기로 한
15:46선원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쳤습니다.
16:04SK 방문 뒤 달려간 곳은 여의도에 있는 LG 트윈타워.
16:08LG와의 협력 키워드는 로보틱스입니다.
16:10황 CEO는 국왕 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16:13엔비디아의 AI 칩과 LG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16:17AI 전반에 거쳐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16:21서울대를 찾아 미래 AI 인재들과의 소통 시간도
16:24빼막지 않았습니다.
16:26학생들은 주차장에서부터 황 CEO를 연호했는데
16:28흡사 글로벌 스타를 맞이하는 팬 미팅 분위기였습니다.
16:32연단에 선 황 CEO는 학생들에게 AI와 로봇이
16:36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이 가장 큰 기회라는 점을
16:40강조했습니다.
16:58농담을 섞어가며 연설하던 황 CEO가 유머감각을
17:02발휘해 자신을 케이 젠슨이라고 불러달라고
17:05너스레 떨자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17:31피지컬 AI를 고리로 협업 중인 현대차의 사옥에 늘러 정의선 회장을
17:35만난 뒤엔 대규모 AI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기로 한
17:38네이버에 들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17:56배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회동 뒤엔 국내 AI 스타트업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파트너 방안을 논의하며 막바지 일정을 마무리한 황 씨이요.
18:06미래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지목한 한국에서의 시간이 아까운 듯 방안 첫날부터 막바지까지
18:12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 황 CEO의 이번 비즈니스 여정은 AI 강국으로의 발도둠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적지 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18:22YTN 차유정입니다.
18:27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닷새간의 방안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18:33황 씨요는 오늘 오전 9시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에서 취재진을 만나
18:41자신과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방안 소감을 밝혔습니다.
18:47이어 방안 성과에 대해 SK하이닉스와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를 위한
18:53단연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18:57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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