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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SNS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재정비"라는 짧은 한 문장을 적었습니다.

이란과의 2주간의 휴전과 협상 기간에 미군이 전열을 가다듬어 더욱 강력한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이란인들은 국제 수로를 활용한 단기적 갈취 외에는 아무런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란을 비판하며, 파멸적 결과를 피하려면 해협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는 촉구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인들은 전투하는 것보다 가짜뉴스 미디어와 홍보를 다루는 것을 더 잘한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현지 시간 1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측 고위급 대표가 참석해, 개전 뒤 첫 대면 협상을 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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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협상을 하루 앞두고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냈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시간 10일 SNS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재정비라는 짧은 한 문장을 적었습니다.
00:15이란과의 2주간 휴전과 협상 기간에 미군이 전열을 가다듬어 더욱 강력한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00:23또 다른 글에서는 이란인들은 국제수로를 활용한 단계적 갈치 외에는 아무런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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