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날씨가 봄기운을 되찾으면서 봄꽃들도 다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00:05전국에서 벚꽃, 유채꽃 축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8오정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섬진강 최상류 옥정호 주변으로 굽이굽이 하얀 물결이 일렁입니다.
00:24전날 몰아친 비바람을 견뎌내서 그런지 벚꽃의 향연은 더 화려합니다.
00:38주말을 맞아서 옥정호 벚꽃 축제를 찾은 인판은 아주 많습니다.
00:43축제 프로그램의 하나인 인기가수 공연을 보러 온 여행객도 많습니다.
00:57둥어를 닮았다는 붕어섬 안쪽도 상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03옥정호 붕어섬에 들어오려면 이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는데요.
01:08출렁다리는 저녁 6시까지만 통행이 가능합니다.
01:13강변을 따라서 출렁이는 노란 물결, 경남 창령 낙동강 유채축제입니다.
01:19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
01:23이곳에도 노란 추억을 담으려는 휴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01:29아이들 데리고 왔는데 노란 꽃이 많아서 마치 봄 한가운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01:37특히 한반도 영상의 튤립정원은 빨간 풍차와 노란 유채가 어우러져서 축제 인증 사진 명소가 됐습니다.
01:46관광객들이 연 130만 명이나 찾아보고 노란 꽃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하고 갔습니다.
01:56다시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은 주말과 휴일.
02:00상충객들의 발걸음은 싱그런 봄꽃의 향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2:05YTN 오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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