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곧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세계관심은 협상장소인 파키스탄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00:07파키스탄은 이란 대표단이 도착한 공항에 주요 인사들이 직접 마중을 나가는 등 성공적 회담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00:15오만 무스카트에서 안동준 기자입니다.
00:2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중재를 맡은 파키스탄은 회담 전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00:26양국 대표단이 머물 숙소이자 회담장이 될 세레나 호텔을 일찌감치 비우고 이슬람 하바드 전역의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00:35파키스탄을 방문하는 대표단과 기자단에는 이례적으로 도착 비자 발급을 약속했고 취재를 위한 미디어센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0:44협상단 맞이해도 공을 들였습니다.
00:48이란 대표단을 태운 항공기가 영공에 진입했을 때 조기 경보기 등 전투기를 띄워 공항까지 호위했습니다.
00:56공항에는 최고 권력자로 꼽히는 아신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나가 대표단을 맞이했습니다.
01:05양국이 회담 전부터 날카로운 발언으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회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30파키스탄은 이번 전쟁에서 새로운 중재국으로 떠올라왔습니다.
01:34카타르와 사우디, 이집트 등 다른 중동 국가들의 지원도 있었지만 수도에서 종전회담까지 개최한 파키스탄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01:45이번 종전회담이 외교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파키스탄은 협상이 끝날 때까지 총력전을 멈추지 않을 전망입니다.
01:53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1:5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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